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터넷으로 사귀는 친구 어떤가요?

애엄마 조회수 : 4,983
작성일 : 2011-09-14 16:52:42

제가 친구가 얼마없는 인간인데요..

 

그나마 속 터놓고 지내던 베프도 외국으로 가버려서..ㅠㅜ

 

인터넷까페에서 얼마전 알게된 사람을 토요일날 밥한번 먹자고 보기로 했는데..

 

제가 낯을 엄청 가리는 편이라 슬슬 걱정이되네요..

 

상대방은 좀 털털한 편인거 같긴한데..

 

아놔~ 선보는것도 아닌데 왠 걱정인지...;;;

 

 

IP : 110.10.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1.9.14 4:54 PM (1.245.xxx.116)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은
    절친도 만나고 인연도 만나던데..
    저는 다 실망만했어요

  • 2. 00
    '11.9.14 4:55 PM (210.205.xxx.25)

    동성이라면 괜찮겠고
    충분히 온라인상에서도 좋은 친구 만날수 있어요.
    온라인 오프가 다른게 아니라 상대방 심성을 볼수있으면 어디서나 좋은 분만나는건 가능하다고 봐요.

  • 3. ..
    '11.9.14 4:58 PM (125.152.xxx.167)

    저는 12년 전에....좋은 친구 사귀었는데....

    요즘은 또 모르겠네요......10년만 지나도.....이상한 사람들이 넘쳐나니.....

  • 4. 어디
    '11.9.14 4:59 PM (119.192.xxx.98)

    그 여자 지금쯤 내가 그렇게 이기적인가?? 고민 하는게 아니고
    형님땜에 내가 이런 억울한 소리 듣는다고 형님 원망하고 앉아 있을 겁니다.

  • 5. 제이엘
    '11.9.14 5:00 PM (203.247.xxx.6)

    저도 정말 요즘 같아서는 공감가는 대화나눌 친구라도 만들고 싶은 생각이네요 -_ㅜ';;
    주변에 인간들은 많은데 다들 잘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라서 개인사 꺼내는게 되려 조심스러운';;

  • 6. ㅇㅇㅇ
    '11.9.14 5:14 PM (121.174.xxx.177)

    온라인으로 사람 만나더라도 결국은 오프에서 만나야 사람을 제대로 알 수 있어요.

  • 7. 어차피
    '11.9.14 5:24 PM (58.227.xxx.121)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만나다보면 맞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잖아요.
    어디건 마찬가지예요.
    저는 예전 하이텔때 동호회 활동하면서 만난 친구들 아직도 연락하면서 지내는 사람도 여럿이고
    블로그 하면서도 좋은 친구 만나서 잘 지내고 있어요.
    물론, 오프라인에서 봤을때랑 너무 달라서 실망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온라인에서도 마음에 맞는 친구 만나는거 그리 쉬운일 아니잖아요.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그렇다고 기대하시지도 마시고 담담하게 만나보세요.

  • 8. 저는
    '11.9.14 5:53 PM (119.148.xxx.3)

    몇 번 만난 적 있고 별로 나쁜 기억은 없었어요.
    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나서 오래 연결되는 경우 드물지만 있고,
    좋은 인연 될 수도 있어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나가 보셔요^^

  • 9. 기대는 하지 마시고
    '11.9.15 5:21 AM (124.61.xxx.39)

    나가보세요. 물론 좋은 사람도 있지만 나쁜 사람도 많더군요.
    제가 여러 까페 중에 오프라인 모임이 활성화될 수밖에 없는 곳 회원인데요.
    정말 별의별 진상 많이 봤거든요. ^^;;; 정말 모임취지와돈 상관없이 시간때울려고 나오는 사람 흔해요. 장사꾼도 흔하구요.
    그중에 그 분야에 관심도 높고 지식도 풍부한, 말잘통하고 진국인 사람 몇몇 만날때까지 뜯기기도 하고 맘고생좀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96 고등학생 학교갈때 화장하고 가나요? 3 엄마 03:27:56 145
1802195 '똘똘한 한 채' 조준, “보유세 개편 준비중” 1 집값정상화 02:34:37 443
1802194 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7 .. 02:33:52 638
1802193 시민집단지성, 대한민국 대개혁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엔진' 2 검찰개현난제.. 02:08:44 255
1802192 (해초) 감태아세요 1 바다 02:05:54 343
1802191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11 .. 01:21:08 2,174
1802190 비선행세하던 천공과 이동형 16 아니 01:05:30 1,070
1802189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9 아마도 00:54:02 930
1802188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재수생 맘 00:52:44 188
1802187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6 나르시스트 00:51:21 1,025
1802186 [단독]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 2 그냥 00:47:03 1,345
1802185 회사가기 싫어요 1 용기 00:44:19 525
1802184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8 ㅅㄷㅈㄴ 00:39:53 1,687
1802183 대통령 이름 팔아먹는 조작세력 공작 눈치챈 유시민 33 여론조작세력.. 00:20:09 1,781
1802182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00:17:27 353
1802181 그루프(찍찍이)로 파마도 되네요 ........ 00:04:25 934
1802180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9 ........ 2026/03/12 2,857
1802179 식세기 10인용?12인용? 2 ㅡㅡ 2026/03/12 363
1802178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3 ㅇㅇ 2026/03/12 2,038
1802177 대장동 사건까지 생각나는 장인수폭로 심각하다 30 2026/03/12 1,378
1802176 나솔 사계 이번엔 3 누구가 2026/03/12 1,516
1802175 1주택 비거주자 보유세 건들지 말고 부동산복비나 손 좀 봐!!!.. 12 아니 2026/03/12 1,542
1802174 저 이런 게 차단당한 걸까요? 8 2026/03/12 1,350
1802173 유병자보험 6 타이밍 2026/03/12 534
1802172 오늘 우리 강아지 안락사 하기로... 25 ㅠㅜ 2026/03/12 3,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