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네명 모임에 총무

그만하고파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17-11-06 14:24:13

네명 모임에 총무..

거의 10년 정도 했어요

아이들 어렸을 때 학모로 만나서..초등,중등 보내고..

어쩌다 제가 총무해서 만날때 돈 계산 ..연락하고 했는데요

매달은 아니고 1년에5-6번 만났어요

인원이 적으니 날을 고정해도 한사람 두사람 빠지니 의미가 없어서 결국 카톡 올려서 날을 마추게 되더라구요

다음주..다다음주...안되는 요일 피해서

이젠 그만하고 딴 사람이 했으면 좋겠어요

중간에 다른사람하자 했더니 일하는 엄마도 있고,,고3인 엄마도 있고..

그냥 제가 하고 말았는데요

카톡올리면 답 안해주면 따로 연락하고 조율하는데 그것도 힘들더라구요

모임을 계속 하고 싶지만 총무는 그만 하고 싶어요

근데 다들 내가 연락하면 모임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만나면 반가워하고 연락 기다렸다고 하는데

아무도 먼저 연락하지는 않아요..단체 카톡방에다 ..


이번에도 다른 사람했으면 하다고 이야기해보고

다들 대답없으면 뭐라해야할까요... 이제 모임 그만하겠다할까요? 아님 이제 연락 안 할꺼라 할까요?

완전 안 볼 사이도 아니고 같은 학교에,남편 지인에..이리저리 걸려있어서 썰렁하게 끝내고 싶지는 않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IP : 220.122.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6 2:29 PM (221.139.xxx.166)

    님이 연락 안하면 없어질 모임이예요. 그냥 자연스레 놔두세요.

  • 2. ㄱㄱ
    '17.11.6 2:30 PM (175.124.xxx.135)

    일년씩 의무적으로 돌아가면서
    하자고 하세요.
    고3엄마가 총무면 덜 만나면 되구요.
    공평하게 참여 해야죠.
    모임을 계속 유지하려면요.

  • 3. ..
    '17.11.6 2:32 PM (220.120.xxx.177)

    님이 연락 안하면 없어질 모임이예요.22222222222222222

    저는 대학 동창 모임이지만 그 안에서 님이랑 역할이 비슷해요. 제가 돈 모으고 관리하는 총무까지는 아니어도 제가 먼저 나서서 우리 만나자! 하지 않는 이상 모이질 않습니다. 8명이라서 다 모이기는 어려운 편인데 2-3명끼리 간혹 만나는건 모를까 최소 5명 이상 만나려면 제가 나서지 않는 이상 안모여요. 저도 지쳤던 터라 그냥 놔뒀더니 정말 안모이더군요. 아니면 모였는데 말을 안해준건지 뭔지. 원래도 안모이던 애들이 결혼과 돌잔치 시즌이 끝나고 나니 더더욱 안모여요. 그냥 두세요. 결국 소멸될 모임입니다.

  • 4. 그거
    '17.11.6 2:33 PM (222.114.xxx.36)

    돌아가면서 해야죠. 통장 체크카드 만들어서 만날때 카드로 긁어버리고 정기적으로 짝수달 둘째주..식으로 날정해서 못나오는 사람은 빼고 보는거고요. 근데 저렇게 카톡도 나몰라라하는사람은 모임에 관심이 없는거죠.

  • 5. 아쉬운사람
    '17.11.6 2:33 P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

    님은 그 모임을 계속 하시고 싶으시다니 그냥 계속 연락하시는편이 맘이 편하실거 같은데요.
    싫으시면 그냥 연락 끊고 다른 누군가가 먼저 연락하기를 기다리세요. 만나는 기간이 더 길어질 수도 있고 혹은 모임이 깨질 수도 있는데요, 그게 싫으시면 그냥 님이 하시는거죠.

  • 6. 그냥
    '17.11.6 2:37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매달 몇 일을 만나는 날로 정해서 하나라도 빠지면 안 모이는 걸로.

  • 7. ...
    '17.11.6 2:42 PM (121.167.xxx.212)

    일년씩 돌아 가면서 하세요.
    오래된 모임 다 그렇게 해요.
    서로 인수 인계할때 통장하고 지출입 내역서(노트) 인계 하고요.
    애가 고3이지 엄마가 고3인가요?
    매달 만나지 말고 분기별로 한번씩 만나세요.

  • 8. ㅡㅡㅡ
    '17.11.6 2:45 PM (116.37.xxx.94)

    저도 총무 해봐서 아는데 바껴도 없어질듯요
    한 10년되니 시들해지더라구요
    님이 좋으시면 지금처럼 끌고 가시고요

  • 9.
    '17.11.6 3:03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억지로라도 1년씩 돌아가면서 하도록 하세요.
    님이 적극적인 성격이라 미련을 못버리고 다른분들도 그러한 님의 성격을 아는것 같네요.

    다른방법으로는 ..돈을 남기지 말고 다 쓰세요.
    그럼 돈계산할 일 없잖아요.
    그냥 두달에 한번씩 만나자고 쿨하게 만나 각자 돈내고 헤어지면 돼죠.

  • 10. ㅡㅡ
    '17.11.6 3:08 PM (123.108.xxx.39)

    그냥 만난 날 쓴만큼 돈내면 될걸
    총무가 뭔 필요가 있을까요

  • 11. qq
    '17.11.6 4:18 PM (125.178.xxx.106)

    네명 모임에 총무가 왜 필요한지요?
    돈은 만나서 더치하면 되는데..
    암튼 잘 연락 안하는 사람들이랑은 연락하며 만나는거 참 피곤해요.
    전 이제 그런거 안해요.
    상대가 연락 안하면..저도 안하고 맙니다.

  • 12. dlfjs
    '17.11.6 4:20 PM (114.204.xxx.212)

    우린 1년씩 돌아가며 해요

  • 13. 얼마나 귀찮은건데요
    '17.11.6 4:20 PM (59.20.xxx.51)

    총무 ᆢ그거 하는 사람만 하게되요
    얼마나 귀찮고 신경쓰이고
    다 미루거든요
    총무하기싫죠? 그럼 돌아가면서 하자고 하세요
    너도나도 다들 맡기싫어하면 나도 싫다 하시구요
    근데 모임은 지속하고 싶나요?
    그럼 총대매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26 오늘 다이어트 실패 원인을 알았어요 ... 19:12:02 44
1789025 장동혁 뒤에 달고 다니는 눈큰 남자.. ..... 19:09:39 64
1789024 생활비 장학금이라는 게 있나보군요.jpg 1 이혜훈 아들.. 19:09:12 128
1789023 윤석열의 90분, 반성은 없고 광기만 남았다. 2 미친놈의최후.. 19:07:36 93
1789022 쿠킹클래스(요리교실) 추천해주세요 1 알려주세요 19:04:17 74
1789021 수족냉증인 분들 실내온도 몇도 하세요? 2 18:53:45 216
1789020 사모펀드가 서울 버스를??? 3 ㅇㅇ 18:52:27 230
1789019 자율운행버스좀 만들어주세요 3 제발 18:46:59 205
1789018 질문이요 1 트러미문제 18:46:58 56
1789017 아이가 저가항공사 이탈리아 여행갔어요 21 ~~ 18:40:41 1,616
1789016 능력남도 국제결혼 하네요. 14 와.. 18:39:49 1,298
1789015 새아파트전세 애기 1 ... 18:38:42 347
1789014 실버진주귀걸이 봐주세요 2 진주 18:31:20 400
1789013 회사에서 고구마굽는다는 얘기듣고 생각났어요 6 ㅇㅇ 18:30:08 950
1789012 등 위쪽 가운데 뭐가 닿은 느낌 18:27:48 182
1789011 오나밀// 이거 살빠지는거 맞죠? 18:25:21 201
1789010 결혼식 하객룩 모자 15 18:23:17 1,059
1789009 진짜 더럽다 4 .... 18:23:17 1,248
1789008 가장 웃긴 영화로 8 ㅓㅗㅎㅎ 18:17:38 668
1789007 가버나움 초등이 보기엔 좀 그런가요? 3 오이지 18:16:15 375
1789006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징계 결정문 2차례 수정 2 급하게하느라.. 18:14:07 396
1789005 서울, 현재 버스문제 관련 오세훈 8 비스쿠 18:11:05 994
1789004 박나래와 별개로 주사이모.. 5 .. 18:09:23 1,331
1789003 저녁반찬 고민..방학 맞은 아이들 반찬 뭐해서 주시나요? 6 ㅇㅇ 18:08:25 662
1789002 아들이 원래는 안 그랬다는 시부 8 Tfb 18:08:02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