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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금빛 작가?

막장 조회수 : 3,347
작성일 : 2017-11-05 20:51:06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밑도 끝도 없이 지안 엄마같은 캐릭터를 만들어 냈을까요....

착하게 그리지나 말던가,,

저 한 사람때문에 도대체 몇 사람이 고통 받는건지,,

그 와중에 부잣집 막내딸 에피는 산으로 가는중이고 ㅋㅋ
IP : 39.7.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즁3고1
    '17.11.5 8:52 PM (175.198.xxx.128) - 삭제된댓글

    지안엄마 진짜 어이없는 캐릭터예요....
    도대체 몇사람이 피해를보는건지.... ㅠㅠ

  • 2. 그러게요
    '17.11.5 9:00 PM (121.131.xxx.182)

    지안이 엄마는 너무 나쁜사람이고
    아버지도 나뻐요,어쨌든 처음에
    강력하게 말렸어야죠.
    그때 바로잡았어야지요.
    나쁜사람들.
    이 상황에서 박시후랑 지안이의 사랑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3. 그러게요
    '17.11.5 9:00 PM (121.131.xxx.182) - 삭제된댓글

    뻔뻔하게 그집을 찾아갔네요.

  • 4. 그야
    '17.11.5 9:27 PM (119.70.xxx.204)

    드라마작가니까 만들어냈겠죠
    재밌으라고

  • 5. 일은 지안엄마가 저지르고
    '17.11.5 9:29 PM (220.78.xxx.226)

    심난함은 시청자 몫이네요
    오늘 싸모님이
    니자식들 제대로 못살게 하는 복수 하겠다는게 ~~
    정말 제일 무서운 복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 6. 우유
    '17.11.5 10:15 PM (220.118.xxx.190)

    아버지는 지안이 나영희 집에 보낸 다음에 알았을걸요?

    그리고 나영희 지안 멈마 데려다 놓고 그 당사자의 죄를 묻던지 하지
    무슨 젊은 아이(서지안)의 인생을 망치겠다고 그러나요?
    너무 심하다는 생각. 너무 무서운 여자라는 생각들더군요

  • 7. ......
    '17.11.5 10:24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

    아버지도 가기 전에 알았어요. 가지말라고 말리려는데 지안이가 지금 사는 거 힘들다고 가고 싶다고 그래서 못말렸잖아요. 결국 딸 부자집에서 편히 살라고 안말린건데 아버지도 책임 커요.

  • 8. ......
    '17.11.5 10:24 PM (222.101.xxx.27)

    아버지도 가기 전에 알았어요. 가지말라고 말리려는데 지안이가 지금 사는 거 힘들다고 가고 싶다고 그래서 못말렸잖아요. 결국 딸이 부자집에서 편히 살라고 안말린건데 아버지도 책임 커요.

  • 9. 에러
    '17.11.5 11:34 PM (175.223.xxx.239)

    특히, 오늘..
    지안이가아니고 지수가 딸인걸 알았으면 무엇보다 지수 데려오는데 집중해야할텐데 지수는 찾지않고 지안이 엄마 아빠 지안이한테 화내는게 우선인지...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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