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의온도에서 이미숙같은 엄마
자식 유산 손대고
자식 지인에게 돈 달라하고
자식 애인에겐 별 ㅈㄹ을 다하고.
저같으면 진짜 인연 끊을것같아요.
서현진이.그.비위.맞추는거 보니 어이없네요
서현진모가 보고 기막혀하잖아요.
자기자식 오라가라하고.
서현진에게 신경질 내는게
자기가 봉으로 여기는 대표가 서현진 좋아해서
자기아들과 멀어지면 자기 돈줄 끊길까봐 저러는거잖아요
저런 시모는
며느리가 아기낳으면 이용해먹을 사람수.늘어난거에 얼마나 좋아할까요,
자식.가족이.다 자기 호구로 보이겠네요
사돈댁에도.돈꾸러갈.사람이네요, 손주돈도 뺏어갈 사람인데.
1. 그레이스
'17.11.5 7:56 PM (175.208.xxx.165)내남자의 여자인가요? 요즘 나오는 일일드라마에 그 시어머니가 최고같아요 ㅎㅎ 이미숙은 너무 다 드러나니 그나마 쿨하다고 할까요 ㅜ
2. ㅇ
'17.11.5 8:00 PM (118.34.xxx.205)ㄴ그러게 이미숙은 그나마 순진? 한건지.
3. .......
'17.11.5 10:35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이미숙처럼 다 드러내고 솔직한 것은 그나마 나아요. 겉으로 세상 착하고 약한척 불쌍한척 다하면서 저절로 신경써주고 돈주게 만드는 시어머니가 젤 무섭죠. 이미숙같은 시어머니의 경우 남편이 엄마에 대해 알고 내 편 들어주고 어느정도 선을 긋지만 약한척 하는 시어머니는 남편도 자기 어머니에 대해서 모르고 엄마편만 들고 마구 퍼줍니다.
남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이모가 그런 타입이거든요.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다도 여리고 약하고 착한 여자. 저도 이모가 자식들 결혼시키고 그러면서부터 느끼기 시작했고 언니인 우리 엄마도 칠십이 넘어서야 이모의 실체를 알았어요.4. .......
'17.11.5 10:36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이미숙처럼 다 드러내고 솔직한 것은 그나마 나아요. 겉으로 세상 착하고 약한척 불쌍한척 다하면서 저절로 신경써주고 돈주게 만드는 시어머니가 젤 무섭죠. 이미숙같은 시어머니의 경우 남편이 엄마에 대해 알고 내 편 들어주고 어느정도 선을 긋지만 약한척 하는 시어머니는 남편도 자기 어머니에 대해서 모르고 엄마편만 들고 마구 퍼줍니다.
남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이모가 그런 타입이거든요.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여리고 약하고 착한 여자. 저도 이모가 자식들 결혼시키고 그러면서부터 느끼기 시작했고 언니인 우리 엄마도 칠십이 넘어서야 이모의 실체를 알았어요.
아버지라는 가해자를 둔 가여운 인생이라는 것을 미끼로 사람들에게 구걸하면서 사는 유형이죠.5. .......
'17.11.5 10:37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이미숙처럼 다 드러내고 솔직한 것은 그나마 나아요. 겉으로 세상 착하고 약한척 불쌍한척 다하면서 저절로 신경써주고 돈주게 만드는 시어머니가 젤 무섭죠. 이미숙같은 시어머니의 경우 남편이 엄마에 대해 알고 내 편 들어주고 어느정도 선을 긋지만 약한척 하는 시어머니는 남편도 자기 어머니에 대해서 모르고 엄마편만 들고 마구 퍼줍니다.
남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이모가 그런 타입이거든요.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여리고 약하고 착한 여자. 사촌들(이모 자녀들)과 저도 이모가 자식들 결혼시키고 그러면서부터 느끼기 시작했고 언니인 우리 엄마도 칠십이 넘어서야 이모의 실체를 알았어요.
아버지라는 가해자를 둔 가여운 인생이라는 것을 미끼로 사람들에게 구걸하면서 사는 유형이죠.6. .....
'17.11.5 10:38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이미숙처럼 다 드러내고 솔직한 것은 그나마 나아요. 겉으로 세상 착하고 약한척 불쌍한척 다하면서 저절로 신경써주고 돈주게 만드는 시어머니가 젤 무섭죠. 이미숙같은 시어머니의 경우 남편이 엄마에 대해 알고 내 편 들어주고 어느정도 선을 긋지만 약한척 하는 시어머니는 남편도 자기 어머니에 대해서 모르고 엄마편만 들고 마구 퍼줍니다.
남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이모가 그런 타입이거든요.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여리고 약하고 착한 여자. 사촌들(이모 자녀들)과 저도 이모가 자식들 결혼시키고 그러면서부터 느끼기 시작했고 언니인 우리 엄마도 칠십이 넘어서야 이모의 실체를 알았어요.
나쁜 남편라는 가해자를 둔 가여운 인생이라는 것을 미끼로 사람들에게 구걸하면서 사는 유형이죠.7. ....
'17.11.5 10:39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이미숙처럼 다 드러내고 솔직한 것은 그나마 나아요. 겉으로 세상 착하고 약한척 불쌍한척 다하면서 저절로 신경써주고 돈주게 만드는 시어머니가 젤 무섭죠. 이미숙같은 시어머니의 경우 남편이 엄마에 대해 알고 내 편 들어주고 어느정도 선을 긋지만 약한척 하는 시어머니는 남편도 자기 어머니에 대해서 모르고 엄마편만 들고 마구 퍼줍니다.
남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이모가 그런 타입이거든요.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여리고 약하고 착한 여자. 사촌들(이모 자녀들)과 저도 이모가 자식들 결혼시키고 그러면서부터 느끼기 시작했고 언니인 우리 엄마도 칠십이 이라는 가해자를 두었던 가여운 인생이라는 것을 미끼로 사람들에게 구걸하면서 사는 유형이죠.8. .............
'17.11.5 11:13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이미숙처럼 다 드러내고 솔직한 것은 그나마 나아요. 겉으로 세상 착하고 약한척 불쌍한척 다하면서 저절로 신경써주고 돈주게 만드는 시어머니가 젤 무섭죠. 이미숙같은 시어머니의 경우 남편이 엄마에 대해 알고 내 편 들어주고 어느정도 선을 긋지만 약한척 하는 시어머니는 남편도 자기 어머니에 대해서 모르고 엄마편만 들고 마구 퍼줍니다.
남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이모가 그런 타입이거든요.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여리고 약하고 착한 여자. 사촌들(이모 자녀들)과 저도 이모가 자식들 결혼시키고 그러면서부터 느끼기 시작했고 언니인 우리 엄마도 칠십이 넘어서야 이모의 실체를 알았어요. 이라는 가해자를 두었던 가여운 인생이라는 것을 미끼로 사람들에게 구걸하면서 사는 유형이죠.9. .............
'17.11.5 11:14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시어머니가 젤 무섭죠. 이미숙같은 시어머니의 경우 남편이 엄마에 대해 알고 내 편 들어주고 어느정도 선을 긋지만 약한척 하는 시어머니는 남편도 자기 어머니에 대해서 모르고 엄마편만 들고 마구 퍼줍니다.
남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이모가 그런 타입이거든요.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여리고 약하고 착한 여자. 사촌들(이모 자녀들)과 저도 이모가 자식들 결혼시키고 그러면서부터 느끼기 시작했고 언니인 우리 엄마도 칠십이 넘어서야 이모의 실체를 알았어요. 나쁜 남편이라는 가해자를 두었던 가여운 인생이라는 것을 미끼로 사람들에게 구걸하면서 사는 유형이죠.10. ......
'17.11.5 11:15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이미숙처럼 다 드러내고 솔직한 것은 그나마 나아요. 겉으로 세상 착하고 약한척 불쌍한척 다하면서 저절로 신경써주고 돈주게 만드는 시어머니가 젤 무섭죠. 이미숙같은 시어머니의 경우 남편이 엄마에 대해 알고 내 편 들어주고 어느정도 선을 긋지만 약한척 하는 시어머니는 남편도 자기 어머니에 대해서 모르고 엄마편만 들고 마구 퍼줍니다.
남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이모가 그런 타입이거든요.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여리고 약하고 착한 여자. 사촌들(이모 자녀들)과 저도 이모가 자식들 결혼시키고 그러면서부터 느끼기 시작했고 언니인 우리 엄마도 칠십이 넘어서야 이모의 실체를 알았어요. 나쁜 남편이라는 가해자를 두었던 가여운 인생이라는 것을 미끼로 사람들에게 구걸하면서 사는 유형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52862 | BTS(방탄소년단)...'낫 투데이'(Not Today)... .. 15 | ㄷㄷㄷ | 2017/11/27 | 3,457 |
752861 | 탑층에서 산지 2달 됐는데 대만족입니다! 13 | 레드 | 2017/11/27 | 6,898 |
752860 | 박해미 둘쨰 아들 살이 쑥 빠졌네요. 5 | -00 | 2017/11/27 | 6,288 |
752859 | 백내장 수술하는데 샴푸 추천해주세요 3 | 눈수술 | 2017/11/27 | 1,020 |
752858 | 코세척할때 궁금증이 있어요~ 2 | 2017/11/27 | 1,113 | |
752857 | 액취증 수술후에 1 | 고민 | 2017/11/27 | 1,214 |
752856 | 깡~ | ~ | 2017/11/27 | 462 |
752855 | 겨울산행시 안에입는 기능성티가 어떤재질인걸 말하는건가요 5 | 기능성티 | 2017/11/27 | 908 |
752854 | 저 일하는데 딸이 전화와서.. 51 | .... | 2017/11/27 | 26,231 |
752853 | 롱패딩 알려주세요~~ 1 | 겨울 | 2017/11/27 | 1,280 |
752852 | 김치통 교체 4 | 은빛 | 2017/11/27 | 1,531 |
752851 | 원하지 않는 도움을 주고 고마워하지 않는다고 서운해하는 사람.... 1 | .. | 2017/11/27 | 1,633 |
752850 | 하느님(하나님)의 천지창조 이유, 목적이 뭔가요? 46 | 기독교 | 2017/11/27 | 3,386 |
752849 | 얼려놓은 해물 육수 양이 넘 많은데 3 | oo | 2017/11/27 | 726 |
752848 | 황금빛 내인생에서 지안이... 6 | 주말드라마 .. | 2017/11/27 | 3,465 |
752847 | 불고기전골에 불고기가 딱딱해져요. 2 | hippos.. | 2017/11/27 | 1,493 |
752846 | 건성피부 바디로션 추천해주세요 13 | 라라 | 2017/11/27 | 3,294 |
752845 | 외국드라마 추천해줄만한거 있나요? 유럽도 상관없음요 4 | 재밌는거 | 2017/11/27 | 1,346 |
752844 | 가족과 연끊은 친언니 137 | 루퍄 | 2017/11/27 | 41,152 |
752843 | 팔순 선물 무엇이 좋을까요? 4 | 팔순 | 2017/11/27 | 2,240 |
752842 | 구직자일때 제일 힘들고 짜증나는 건 3 | 구직자로 | 2017/11/27 | 1,865 |
752841 | 춥거나 울면 코만 빨개지는 분들 계세요~ 7 | . | 2017/11/27 | 3,757 |
752840 | 영어강사 이보*님도 완전 예뻐졌어요 19 | dd | 2017/11/27 | 5,014 |
752839 | 시에 대해 잘 아는 82박사님들 계세요? 2 | .. | 2017/11/27 | 685 |
752838 | 케니지 크리스마스 앨범 너무 좋아요~~ | 막귀 | 2017/11/27 | 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