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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공무원이라 연금 나온다고 자랑하는 지인

... 조회수 : 17,113
작성일 : 2017-11-05 10:12:33
아는 지인이 만날때마다 자기남편 퇴직하면 공무원연금
매달 300씩 나온다고 자랑자랑.
들어주기도 이젠 지치네요.
공무원이 요즘은 대세라나 뭐라나
게다가 남편이 연금받다 사망하면 자기가 받는다고..
앞으로 또 자랑할텐데 그때마다 뭐라고 해줄까요?
IP : 211.232.xxx.87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5 10:13 AM (211.178.xxx.31) - 삭제된댓글

    불쌍한 나를 위해 좀 달라고 하세요

  • 2. 그냥
    '17.11.5 10:14 AM (175.209.xxx.57)

    그러니 밥값은 니가 내라 하세요 ㅎㅎㅎ

  • 3. ...
    '17.11.5 10:15 AM (175.223.xxx.1)

    아는 지인 아니고 그냥 지인요.
    지인에 안다는 의미가 이미 포함이라 중복 돼요.

  • 4. ...
    '17.11.5 10:15 AM (211.178.xxx.31)

    연금나오면 돈 좀 달라고 해보세요..
    예전에 친구가 남편이 집안 일 잘한다고 하도 자랑하길래
    좀 빌려달라고 했더니
    다시는 자랑하지 않더군요.

  • 5. ...
    '17.11.5 10:16 AM (223.62.xxx.146)

    빌려달라해보세요.

  • 6. ....
    '17.11.5 10:17 AM (222.234.xxx.177)

    그러니 밥값은 니가 내라 하세요 ㅎㅎㅎ 22222

  • 7. 그간
    '17.11.5 10:18 AM (182.239.xxx.226)

    박봉으로 고생했으니 좀 받고 살아야지
    남편 정년으로 일하는게 낫지 퇴직해서 연금 받은게 좋아?어디가서 그런 소리 자꾸하면 욕먹으니 그만해.
    얘기해 주세요
    참 푼수네요
    난들은 퇴직해서 어찌 사나 심린힌데..,
    같은 공무원도 그 연금으로 어찌 사냐고 심린해하던데 특이하네요
    그리고 그게 공돈인가요?
    남편 죽으면 내가 받아... 이게 할 소리???
    아마 60-70% 받나????
    남편 빨리 죽길 바라는건지
    참 지랑할게 없나 봅니다

  • 8. gfsrt
    '17.11.5 10:21 AM (211.202.xxx.83)

    지지리 궁상으로 사는데
    늙어서라도 생계보장은 되어야지
    안그럼 누가 그돈받고 수십년 일하겠냐.
    그런거라도 있으니 그돈받고도 일힌겠다고 하지.

  • 9. ...
    '17.11.5 10:27 AM (101.235.xxx.129)

    또 공무원 마누라들 떼로 나오네요

    예전이나 박봉이지 요즘엔 무슨 박봉?

    박봉이라 경쟁률이 그리 심할까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공무원.군인.교육자들 연금도 현실화 해야죠

  • 10. 그동안
    '17.11.5 10:27 A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

    궁상스레 살았으니 횡재 같겠죠.
    남편 죽는걸 입에 올리면서까지 자랑?
    그것도 일부만 받는데 은근슬쩍 다 받는것처럼?

    이젠 공무원도 20년 근무해서 65세 지나야 140? 170? 받는다던데 막차 잘 탔네요.

  • 11. 하이고
    '17.11.5 10:34 A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

    지금 300 연금 받는 사람들 다들 100도 안되게 시작해서 자식 키우고 살아온 사람들이예요.
    왜 30, 40년 전과 지금 개선된걸 비교하죠?
    월급 처우개선되었다면 그만큼 연금 깎였으니 일부 댓글님들은 걱정마시고

    이젠 공무원도 20년 근무해서 65세 지나야 140? 170? 받는다던데 막차 잘 탔네요.

    그동안 궁상스레 살았으니 횡재 같겠죠.
    그래도 배우자사망 후 일부만 받는데 은근슬쩍 다 받는것처럼은 아니죠.

    근데 전국민들이 다 노후 걱정없어야지, 좀 받는것까지 다 하향시켰으니
    요즘 사람들 노후엔 어린 자식 세대들 허리가 휠듯

  • 12. 자랑
    '17.11.5 10:34 AM (183.104.xxx.144)

    자랑할 게 참 없는 가 보네요
    그냥 두세요..
    전 그냥 들어줘요
    뭐 내 인생에 폐 끼치는 거 아니니
    부심 부릴 게 그것 뿐 인 가 보죠

  • 13. 하이고
    '17.11.5 10:45 A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

    공무원연금 반토막 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현실화라시니ㅜㅜ
    지금 300 연금 받는 사람들 다들 100도 안되게 시작해서 자식 키우고 살아온 사람들이예요.
    왜 30, 40년 전과 지금 개선된걸 비교하죠?
    이젠 공무원도 20년 근무해서 65세 지나야 140? 170? 받는다던데
    월급 처우개선되었다면 그만큼 연금 깎였으니 일부 댓글님들은 걱정마시고

    그동안 궁상스레 살았으니 횡재 같겠죠.
    그래도 배우자사망 후 일부만 받는데 은근슬쩍 다 받는것처럼은 아니죠.

    근데 전국민들이 다 노후 걱정없어야지, 좀 받는것까지 다 하향시켰으니
    요즘 사람들 노후엔 어린 자식 세대들 허리가 휠듯
    이상하게 국민들끼리 쟤들만큼 나머지도 다 받자~가 아니라 내 못사니 쟤들도 못살아야지~이니 ㅜㅜ
    (합법 말고 불법 탈세만 잡아도 다들 평균 올라갈텐데...)

  • 14. ......
    '17.11.5 10:55 AM (175.223.xxx.45)

    공무원 외벌이면 그동안 박봉에 고생 많았을텐데 누리라 하세요.. 연금 300이 자랑이면 고위직도 아닐텐데... 그 자랑이라도 있어야 사는 인생인가보죠.

  • 15.
    '17.11.5 11:02 AM (110.70.xxx.69) - 삭제된댓글

    그동안 공무원 봉급도 많고
    연금도 많고 복지도 좋다고 난리더니
    이제야 박봉이고 연금도 별로라고
    진실을 말하네요
    ㅎㅎ

  • 16. dpgy
    '17.11.5 11:07 AM (125.138.xxx.205)

    대부분 공무원 박봉 맞아요..아마 고위공무원들은 훨씬 많겠지만요
    30년 넘은 공무원도 실수령 400밖에 안돼요
    그나마 박근혜때 연금 팍 깍여서
    300얘기하는 지인은 조금 부풀린걸 거에요
    참,그라고
    공무원 자녀들 대학학비 한푼도 안나오는거 아시죠(그냥 무이자대출뿐)
    웬만한 대기업은 자녀둘까지 대학학비 전액 다나오는데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박봉 맞아요

  • 17. ㅇㅇ
    '17.11.5 11:10 AM (218.157.xxx.145) - 삭제된댓글

    남편 죽으면 그 연금도 반토막으로 받아요..

  • 18. ....
    '17.11.5 11:10 AM (211.36.xxx.25)

    이 글 한 달 전에도 올리지않으셨어요?

  • 19. 비공무원
    '17.11.5 11:11 AM (110.70.xxx.150) - 삭제된댓글

    공무원 아닌 사람들이
    공무원 봉급도 많고 연금도 많고 복지도 좋다고 난리였죠.
    당사자들이 박봉이고 연금도 별로라고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요.
    정년만 유일한, 유일한 장점.

    제발 공무원 대 비공무원 대결 고마합시다.
    다들 뻔한 살림, 대책없는 노후들끼리

  • 20. 공무원이
    '17.11.5 11:11 AM (223.33.xxx.230) - 삭제된댓글

    월급 박봉 맞구요
    연금보고 공무원하는데
    그 연금도 이젠 없어지지 않았나요

  • 21.
    '17.11.5 11:17 AM (110.70.xxx.3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대기업은 대학자금에 치료비꺼정
    나온다는데
    그것은 안부러우신가요

  • 22. ..
    '17.11.5 11:18 AM (39.7.xxx.184)

    저기 윗분
    공무원 경쟁률이 심한건 직업적 안정성 때문입니다
    법적으로 신분보장 되는 장점이 큰 때문이지 연금이나 급여가 좋아서 아닙니다
    박봉이기 때문에 외벌이 공무원은 먹고 사는거 딱 기본만이에요

  • 23. 돈없다고
    '17.11.5 11:19 AM (182.239.xxx.226)

    연금 없어진다는 소리 계속 있고...
    그리고 태반이 300 못받아요
    애 둘 대학 등록금 무이자로 빌려주고 바로 연금에서 매달 100싹 정확히 떼어가요.
    그러나 뭐 떼고 그러면 200도 안돼요
    애 둘이면 200씩 떼려나
    암튼 그리 들었네요
    박봉에 애 대학 등록금도 안대주는 공무원자리
    연금이라도 좀 있어야죠
    결국 떼인 자기던 받는건데 그거가지고 뭐라할 수 있나요

    지인한태 물어 보세요 애 등록금 빌렸냐고 그럼 200 안되어 떼어 나올거라고 어쩌냐고

  • 24. ㆍㆍ
    '17.11.5 11:22 AM (49.171.xxx.18)

    저 공무원 20년차인데 연봉 6천넘고 실수령은 400 좀 넘어요

  • 25. ............
    '17.11.5 11:25 AM (112.218.xxx.58) - 삭제된댓글

    좋겠다
    알았으니까 이제 그만 얘기해.

    라고 말할래요.

  • 26. ...
    '17.11.5 11:29 AM (61.74.xxx.85) - 삭제된댓글

    현재 공무원인 사람이 연금 300 받으려면 고위공무원이라야 합니다.
    최근에 1급으로 퇴직한 50대 초반 공무원이 그 정도 받던데요.
    그보다 아래 직급으로 퇴직하거나 그보다 젊은 사람들은 그만큼 못받습니다.

  • 27. ...
    '17.11.5 11:30 AM (61.74.xxx.85)

    현재 공무원인 사람이 연금 300 받으려면 고위공무원이라야 합니다.
    최근에 1급으로 퇴직한 50대 초반 공무원이 그 정도 받던데요.
    경력이 더 길면 조금 더 받긴 하겠지만..
    그보다 아래 직급으로 퇴직하거나 그보다 젊은 사람들은 그만큼 못받습니다.

  • 28. 박봉은 맞죠
    '17.11.5 11:30 AM (117.111.xxx.54)

    저희 부부 둘다 공무원이라 밥은 그나마 먹네요
    아이는 하나로 끝이구요
    연금 300이면 곧 퇴직할 교사쯤인가요
    저희부부는 이십년도 더 남았는데 150정도도 안될거에요

  • 29. 아니
    '17.11.5 11:35 AM (119.196.xxx.195)

    전 공무원아닌데요 님은살면서 좋은점이나 그런점 친구한테 좋다고 얘기안해요?
    그냥 사실인데 좀 얘기하면 안돼요? 제가볼땐 님이 너무 배배꼬여보이는데.. 그 고작 300나오는게 부러운걸보니 진짜 노후보장이답이없으신분.. 돈많은 사람들이 볼땐 한달에 300나오는거 그거 별거아닌데
    그냥 좀 좋다고 얘기하는거가지고 부러워서 질투하는 심보란.. ㅠㅠ

  • 30. 김칫국
    '17.11.5 11:38 AM (218.39.xxx.98)

    남편죽기전에 본인이 먼저 죽을수도 있다는것을 망각중....ㅋ

  • 31. 그나마
    '17.11.5 11:44 AM (218.154.xxx.98)

    교육 공무원연금 박근혜 정부에서 5년동안 묶었어요 물가 오르는거 무시하고
    내친구부부 교사 정년퇴직 했는데 5년묶는다고 불만이더만 그부부가 박사모더라구요
    남자는 안동 사람이고 여자는 강원도 사람인데 박근혜는 십원한푼 안받았다고
    지금도 내귀에 쟁쟁해요 연락 안해요 사람이 옳고 그른것은 판단할줄 아는게 인간인데

  • 32. 딴얘기
    '17.11.5 12:22 PM (211.244.xxx.154)

    연금 자랑은 자존감 낮고 푼수같은 행동이지만..

    그렇다고 밥값은 왜 내나요ㅡㅡ

    네 압니다. 그런 소리 입막음용 멘트라는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리가 참 그래요.

  • 33. 맞다
    '17.11.5 12:25 PM (182.239.xxx.226)

    1급이나 교사가 겨우 300 될까히는데 자랑질히는 부인 고위공무원 부인 맞을까요? 절대 자랑 안해요. 심란해하지.자랑할 일이 절대 아니거든요. 그리고 애 학자금 빌려 100씩 까고 나오니 어렵게 사는 부부 주변에 있는데 뭔소리...
    윗분 부인이 먼저 죽을 수 있다는 말에 공감~~ ㅋㅋㅋ
    왤케 웃겨요

  • 34.
    '17.11.5 1:09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들어주기도 지친다 했는데
    어느 정도 빈도로 그런다는 건가요?

    그런 말 자기가 잘 안하는데
    주위에서 연금 받고 좋겠다 하는 거지..

  • 35. ㅜㅜ
    '17.11.5 1:14 PM (182.225.xxx.189)

    300받는건 완전 고위 공무원이에요.저희 아버지 70세 넘으셔서 연금 그래도 많이 받는 편인데...
    주변에 그렇게 많이 받는 사람 없어요..
    옛날 분도 그런데 현 공무원은 어려울듯요..

  • 36. ㅇㅇ
    '17.11.5 2:25 PM (175.223.xxx.110)

    그러니?밥값은 네가 내라33333333333333

  • 37. 웃긴게
    '17.11.5 2:32 PM (210.178.xxx.230)

    왜 항상 공무원 처우의 비교대상은 초우량 대기업인지 ㅋ

  • 38. 엥?
    '17.11.5 3:53 P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

    경쟁율 치열하고
    실상을 모르면서 워낙 쟤들은 월급 연금 복지 왜 저리 좋아 하며 욕하니까
    대기업 비교하죠.

    다들 사는게 고만고만 노후 걱정해야될 사람끼리들 현실불만의 타겟들이 도토리키재기 ㅜㅜ

  • 39. 하아
    '17.11.5 4:18 PM (61.98.xxx.164) - 삭제된댓글

    진짜눈닫고 귀닫고사시는분들 많고
    자랑하고싶어 안달나서 허풍떠는분들도 많으시고
    같은 연봉으로 봤을때 공무원연금이 국민연금보다 더 많이 냅니다
    퇴직금 없습니다
    9급 공무원 급여보면 박봉이라는 말 절로나오고
    호봉 오른다하지만 연금포함 4대보험도 같이 올라 월급 1~2만원 오르는격입니다
    깔려면 알고 까시고
    자랑할게 저리없어서 허풍떤다 불쌍하게 여기세요
    남편이 사업하거나 대기업 아닌이상 공무원중에 형편좋은집 못봤고 다들 학자금에 집대출금에 끙끙대며 살더이다 심지어 부부교사도그랬음

  • 40. 윗님
    '17.11.5 5:36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그런 조장하는게 언론이고 기득권이에요
    늬들끼리 도토리키재기하며 물고 뜯고 해서 기득권의 불만을 잊게하자는 수법인걸 아는 사람은 알죠
    그런 논리로 고만한 서민들끼리만 죽어나죠

  • 41. .....
    '17.11.5 11:28 PM (210.210.xxx.72)

    원글님이 참말로 딱하시다는 생각이..
    그런 사람과 왜 만나요..
    저 같으면 벌써 빠이빠이인데..

  • 42. 아니 여기 다들 노후300 도
    '17.11.6 12:13 AM (58.148.xxx.150)

    아니 여기 아줌마들
    다들 노후에 월300 나오는게 그렇게 배아프고
    꼬인 사람들만 있나...

    자랑하면 어이구 그래 잘됬네~~ 공무원이 박봉이어도 노후엔 좋
    지~ 라고 해주면 되지
    멀그리들 쌍심지 켜고 달려들으세요. ?

  • 43. 그런가보다
    '17.11.6 2:32 AM (211.36.xxx.194) - 삭제된댓글

    하면 될 일을 다들 쌍심지를 켜고 질투하네요

  • 44. 나이가많거나 거짓말이거나
    '17.11.6 7:17 AM (218.48.xxx.197)

    이미 퇴직할 나이면 모를까,
    연금 깎인지가 언젠데 그런 이상한 말을.
    지금 50대는 그나마 2백 넘게 받나 몰라도
    그보다 젊은 사람들은 백오십이나 나오려나

  • 45. 재미있네요.
    '17.11.6 7:30 AM (59.12.xxx.253)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중
    자녀가 대학좋업할 때까지 다녀서 혜택 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데 저 소리 나오는지.

    이사..그것도 상무로는 안되고, 전무급 될 정도로 다녀야 자식이 대학 졸업할 나이되는 것 아닌가요?

  • 46. 포도송이
    '17.11.6 7:42 AM (121.161.xxx.218)

    만나지마요
    그러면 편해요
    듣기 싫으면

    저도 시댁돈많다
    딸 교사다
    시집올때 집해왔다

    아이고 지겨워

    그걸 시댁돈없고
    딸은 취준생이고
    친정 가난한 사람앞에서
    하루가 멀다고
    반복적을 읊어댔다고 생각해보세요

    이정도 자랑이 들어줄만한가요

    안봐먀편해요

  • 47. ....
    '17.11.6 8:23 AM (112.220.xxx.102)

    모지리 주책바가지네요...

  • 48. Pinga
    '17.11.6 9:03 AM (59.12.xxx.15)

    네~~ 하고 마세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면 좋을듯.....

  • 49. 여자가 좀
    '17.11.6 9:11 A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푼수데기 같은데
    남편자랑은 팔불출이나 하는 거라고
    농담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웃으면서 말해주세요.

  • 50. 여자가 좀
    '17.11.6 9:12 AM (125.177.xxx.11)

    푼수데기 같은데
    남편자랑은 팔불출이나 하는 거라고
    농담인지 진담인지 헷갈리게 웃으면서 말해주세요.

  • 51. 반대로
    '17.11.6 9:18 AM (210.90.xxx.75)

    남편이 공무원인데 만나는 친구들중에 꼭 너는 남편이 공무원 연금나오니 좋겠다. 얼마 나오니? 그러나 한턱내라...운운 하는 인간들이 있어요,..정말 짜증나더군요,...,

  • 52. 혹시 원글님이 먼저
    '17.11.6 9:19 AM (210.222.xxx.111) - 삭제된댓글

    돈자랑, 부동산 자랑을 하신건 아니지요?

    친구가 자기 친구 욕을 하는데
    그 지인이 친구에게 넌 아들이 없어서 어떻하니?..라고 했다고 해서 같이 욕해줬는데
    알고 보니 자기가 먼저 넌 딸이 없어서 어떻하냐?고 먼저 했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자기가 딸자랑을 하니까 지인이 아들 자랑을 한건데
    왜 중간말은 다 빼고 자기가 들은 소리만 전하는지.....ㅠㅠㅠㅠ

  • 53. 나이들면
    '17.11.6 9:28 AM (118.221.xxx.16)

    나이들면,
    그냥, 인간관계 끊고,

    교회,절이나,,다니면서, 하나님이랑, 부처님,,만나는 게,,최선

  • 54. 원피스녀?
    '17.11.6 9:31 AM (159.89.xxx.33)

    피드백 하나 없는 낚시글에 모두 낚이셨습니다.

  • 55. 피아노맨2017
    '17.11.6 9:58 AM (211.36.xxx.57)

    남편죽으면 미망인은 40퍼센트만 받아요

  • 56. 마음비우기
    '17.11.6 10:13 A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

    사회는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연금개혁으로
    수령액이 늦혀지거나 그리스처럼 될지도

  • 57. 그러니
    '17.11.7 10:05 PM (175.192.xxx.168) - 삭제된댓글

    다들 싫어하는 공무원은 왜 늘린다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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