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756
민경욱 앵커가 지난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 정보를 미국대사관에 전하면서
MB가 깨끗하고 경제지도자라고 극찬했다네요
왜 9시 뉴스를 진행하는지 이해가 가네요
역시 줄을 잘서야 출세한다..언론인의 사명감은 없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756
민경욱 앵커가 지난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 정보를 미국대사관에 전하면서
MB가 깨끗하고 경제지도자라고 극찬했다네요
왜 9시 뉴스를 진행하는지 이해가 가네요
역시 줄을 잘서야 출세한다..언론인의 사명감은 없다..
"이명박은 실용적인 사람이라고 느껴졌고, 수많은 세월이 지나도 큰 탐닉에 빠지지 않은 사람"이라며 "이명박은 경제적 전문성이 제한됐지만 뛰어난 결단력 덕분에 한국을 경제 위기에서 벗어나도록 한 김대중과 비슷할 수도 있다"고 MB를 극찬했다.
.....미쳤나???? 누가 누구하고 비교를...?????
그리고 미 국무부는 그의 전문에 대해서 이런 코멘트를 달았다죠.
미국측은 전문 마지막에 "민경욱은 그가 이 다큐에 대한 조사를 하는 한달 동안 이명박과 그의 측근들에 의해 완전히 설득 당했다"며 "그러므로 이 KBS 다큐는 이명박이 아주 좋아할 만한 것"이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ㅋㅋㅋ 어쩐지 이 정권 들어 너무 잘나간다했어요.
요새 뉴스 진행 하시나 보네요.
예전에 잠깐 kbs토론 진행할때 처음에 정말 못하더군요.그런데 계시판 같은데서 굉장히 소통을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은 인상이 남은 분이여요.진행 솜씨도 나중엔 정말 많이 느시더군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345
원글 속 링크보다 이 기사가 더 상세 합니다.
뒤집어보니 미대사관에서 김대중이라면 인정했다는 소리군요.
헌데 김대중과 이명박이 비슷이라나 이거 웃어야하나 울어야하나 ...
대학 다닐 때 들은 얘기만으로 생각해보면 그 사람 집안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렇게 줄 서지 않았을까 혼자 짐작해 봅니다.
그가 쓴 글을 보면 꽤나 공정한 척! 하던데...
꼭 공정한 척! 하는 것들이 결론은 가카찬양.
82에도 공정한척 ! 쿨한척 ! 하면서 글 쓰는 인간들 보이지요 ㅋ
요즈음 프라임시간대의 뉴스 탑라인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뿐이 안 들어요.
앵커들은 그런 뉴스 진행하면서
안 창피할까 늘~~궁금해요.
저널리즘은 어디로 갔는지!!
김인규의 kbs나
김재철의 mbc나
완전 바보인증하는 것 같아.
얼굴 한번 보려고 검색해보니 어린이날엔 뽀로로 넥타이도 맸더군요.ㅋㅋ
이미지메이킹 아무리 해봤자 소용없다는거 엄기영을 보면 모르나? ㅉㅉㅉ
어떻게 저런 말을 맨정신으로 눈하나 깜짝 안하고 할 수 있대요?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안좋아보이는 느낌?
그런게 마구마구 남자나 여자아나운서나.
비위가 좋으면 출세를 하는군요 ㅜㅜ
덕분에 우리가 그 얼굴 보느라 비위가 상하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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