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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적인 남편 아이들 크면 어떡할까 싶어요

아빠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17-11-03 13:55:06
친구랑 놀래 가족이랑 놀래 하면 가족이랑 지내는걸 선택할 것 같은 남편이거든요

자상한 편이라 지금껏 아이들과 주말에 놀아주고 여기저기 잘 다니며 지내왔는데

아이들이 커가니 친구와 놀 일이 늘어가고 주말에 소외?되는 경우가 점점 생기네요..ㅋ

이런 남편이 나이들고 아이들은 가족보다 친구들 찾는 시기가 오기 시작하는데..

노후에는 엄청 허전해할 것 같은데..

가정적이던 남편들 아이들 다 크면 힘들어하는 분들 있으신가요

어떤식으로 그 허전함을 채우고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IP : 211.207.xxx.1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3 2:02 PM (182.239.xxx.247)

    전 둘이 되니 너무 살것 같고 좋은데요
    남편만 신경 씀되고 남편이 많이 도와주고 서로 각자 책보고 홍보도 있어도 좋아요
    같이 누워 온갖 얘기하고 운동가고...
    영화 같이 보고 뉴스보며 이런저런 얘기하고 맛난거 먹으러 다니고
    전 넘나 좋네요

  • 2. 부부가
    '17.11.3 2:04 PM (183.96.xxx.129)

    그런집들은 부부사이도 좋아서 애들은 빠지고 부부끼리 방방곡곡 놀러다니며 재밌게 살아요

  • 3. ..
    '17.11.3 2:11 P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

    그런 아빠들 아이들 장성하니 근교 텃밭을 몇백평 사서 거기에 갖은 정성을 기울이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ㅎㅎ

  • 4. ㅇㅇ
    '17.11.3 2:14 PM (222.104.xxx.5)

    부부가 재밌게 놀아요. 그동안 아이들과 노느라 부부간의 시간을 못 가졌으니 맘껏 가지구요.

  • 5. ...
    '17.11.3 2:22 PM (58.230.xxx.110)

    우리 남편요...
    혼자도 다행히 잘놉니다~
    노트북 핸드폰 가지고 스벅가서 서너시간
    놀다 오기도 하구요~
    저랑 맛난거먹고 구경하러 다니기도 하구요~
    끊어놓은 운동 다니구요~
    애들커도 놀거리 많으니 걱정마세요...

  • 6. 원글
    '17.11.3 2:25 PM (211.207.xxx.178)

    그럴까요? 애들빠지고 둘만 남음 허전할 것 같은데..또 그게 아닌가봐요~ 부부동반 모임이라도 많이 만들어놔야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벌써 주말에 덩그러니 애들 나가도 혼자 티비보는 일이 생기니 이게 뭔가 하는 거 같더라구요 또 그시기가 오면 나름 적응할 수 있겠죠?

  • 7. ㅡㅡ
    '17.11.3 2:39 PM (119.70.xxx.204)

    원래 주말은 뒹굴거리면서 티비보는거아닌가요
    애들어릴때는 부모도젊으니까 놀아주지
    애들크면 부모도늙고 저질체력돼요
    우리남편 주말에 잠만잔지 오래됐어요

  • 8. 그게
    '17.11.3 4:15 PM (59.8.xxx.236) - 삭제된댓글

    언니들이 미치겠는게요
    남편들이 껌딱지로 붙어서 입니다,
    부부사이 좋아요
    언니들은 친구들하고 놀고 싶은데 아저씨들이 전화해대고 또 나가 그런답니다,
    이러는 나도 남편하고 놀아줘요
    지금은 잠시 틈이 있는게 남편 친구하고 남편이 쉬는날마다 밥 먹으러 다니거든요
    그 친구가 없으면 제가 그래야해요
    그 친구 전에 제가 그 짓을 했어요

  • 9. 가정적인 우리남편
    '17.11.3 4:21 PM (119.198.xxx.12)

    아이들 커가도 가정적이예요
    친구도 중요하지만 항상 애들과 저를 우선으로 해요
    애들이 커가면서 부부와의시간을 더 많이가지고
    저희는 둘이 항상 같이 하거든요?
    어째튼 친구보다 제가 우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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