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말라가는지 위로보다
세상 조회수 : 793
작성일 : 2017-11-02 11:20:42
모임에 단톡방이 있는데 뭐하냐고 톡이와서 몸살나 누워있고 애도아파 병원다닌다니 걱정은커녕 자기아이 자랑만 하네요 헐 어쩌다 이리 인정이 메말라가는지
IP : 180.70.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11.2 11:26 AM (49.142.xxx.181)대꾸도 하지 마시길...
자꾸 되묻고 불러대면 넌 아프다는 사람한테 꼭 그런 소릴 하고 싶냐 라고 팩트폭력해주시고요..2. 나는 아프고
'17.11.2 11:28 AM (203.247.xxx.210)너는 자랑하는구나
3. 동감
'17.11.2 11:31 AM (1.253.xxx.228) - 삭제된댓글평소 제가 엄청 챙겨주고 온갖 고민 다 들어주고 자기 아플때 병원 같이 가주고 좋은 정보 있으면
알려주고 친정에서 가져온 농산물같은것도 나누어 주고 했는데
제 친정엄마 암수술 하는 날 보호자 대기실에서 초조하게 수술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해서는 자기의 불륜남 선물할거라면서 건강식품 구입처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 뒤에도 수술결과 묻는 전화 한통 없었고요.
제가 ㅂ ㅅ짓 했다 싶어서 조용히 제 맘속으로 인간적인 감정 접었어요.
그 외에도 친구나 지인들의 무신경,냉정함,인색함에 실망해서 저도 점점 감정이 메말라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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