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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층간소음 얘기 나와서 말인데요

궁금 조회수 : 2,966
작성일 : 2017-10-27 09:12:35

어린애 키우는 집 다들 매트 어느정도 까시나요??

전 임산부고 아이는 한명만 낳을 예정이예요.

맞벌이 계속할 생각이라서요.

지역 카페에 질문했더니 온 집에 다 깔았다는 사람들

한명도 없더라구요.

대부분 거실하고 애들 놀이방만 깔았다고 하던데요.

아파트 층간소음이 진짜 심각하긴 심각한게

저희 윗윗집에 어린애 둘이 사는데 여자가 전업인지

애들이 하루종일 뛰어다니는 소리가 저희집까지 다 들려요.

어디서 공사를 이렇게 오래하나 생각할 정도였거든요.

그럼 저희 윗집은 대체 어느정도일지...ㅠㅠ

82에서나 매트 다 깔았다고 그러지 지역 카페에 글 올리면

다들 왜 온집에 깔아야 하냐는 분위기예요.

참고로 경기 남부 모 동네 맘카페예요...

어린아이 키우시거나, 어린아이가 윗집에 있는분들

좀 알려주세요. 맘카페는 너무 엄마들 입장에서만 말하는듯요.

IP : 112.161.xxx.5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27 9:20 AM (203.248.xxx.72)

    저도 친구네집 놀러가보면 거실만 전체적으로 깔았더군요..
    근데 애가 1명이면 하루종일 뛰어다니지는 않아요.. 애가 2명 이상이면 자기네들끼리 뛰어다니며 시너지가 남;; 애들마다 다르기는 한데.. 거실말고 다른데서 뛰거나 매트없는 곳에 장난감 떨어뜨리거나 하면 주의주게 되죠.. (실수로 한번 떨어뜨리는게 아니라 막 던지면서 놀기도 해요 ^^;)
    전 남아 1명 키우는데 뛰지말라 잔소리 하는게 싫어서 1층에 살아요..

  • 2.
    '17.10.27 9:24 AM (112.161.xxx.58)

    저도 비싼 매트로 온집을 도배한건 강남이나 다른 동네 부잣집에서만 봤어요. 전부 1층에 사시진 않을텐데 다들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지네요...

  • 3.
    '17.10.27 9:27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애낳으실꺼면ᆢ앞으로 민폐끼칠일만 남은거예요ᆢ그나마 매트라도 깔아야 덜미안하겠죠ᆢ뻔뻔힌 윗집들도 애가 자제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ᆢ말도 안듣고ᆢ순간 튀는거 잔소리보다 몸이 먼저 뛰어버리는경우가 허다하고ᆢ
    아파트가 다들 얇게 지어져서 방법이 있나요ᆢ아님애를 뛸때마다 쥐잡듯 잡아야 ᆢ그러니 매트라도 깔고 위안삼는거죠ᆢ깔아도 뛸애는 다뛰어요

  • 4. ..
    '17.10.27 9:27 AM (223.39.xxx.246)

    아래 글 쓴 사람인데요
    윗윗집인거는 어떻게 확인하신건지
    여쭤봐도 되나요?
    경비실 관리자분과 확인한걸까요?
    저희는 윗윗층은 저희집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는거 맞는거같거든요
    한 층을 건너서 울림이 있으면
    그야말로 울림소리일까요?
    저희는 진짜 천장이 내려앉으려해요
    오전 8시 반정도부터 그 집 식구들 다 나가면
    오후 낮에는 괜찮아요
    물론 추석연휴에는 진짜 온종일
    죽는줄알고 신경쇠약증이 이래서 걸리는구나싶더라구요
    추석연휴 말미에는 도저히 못참겠어서
    일부러 집나가서 다른지역 배회하다 호텔에서 잤어요

    저희는 부산 남천동 40년가까이된 낡은아파트에도
    살아봤어도 이런 층간소음은 아예없었어요
    서울에서도 오래된 아파트였지만
    이런경우 없었고
    근데 여긴 진짜 아파트도 좀 층간소음
    염두에 두고 지은거도 아닌거같고
    이런 층간소음 문제를 입주민들 알고있는데
    그러면 서로서로 얼굴붉힐일은 하지말아야할텐데
    경비실통해서 말을해도 이러니 미치겠어요
    차라리 낮에는 거의 조용한데
    밤,새벽, 이른 아침은 정말이지 죽을맛이예요
    매트는 전체를 다 깐집도 보긴봤어요
    근데 저희는 애어릴땐 디자인스킨매트랑
    모던하우스 매트 연결시키고 애는 아예
    못뛰게 했어요

  • 5. ..
    '17.10.27 9:32 AM (223.39.xxx.246)

    그리고
    저희윗집은 어린 여자애들이예요
    평소보면 이쁘기도하고
    애들이 뛰는소리는 저도 금방 알아요
    콩콩콩 귀여워요
    확실히 여자애들이라 가볍더라구요
    그래서 공주들 오늘 신나게노는가보네
    이러고 말고 지내고 애들소리가 자주 있는거 아니고
    거의 애들소리는 없다고 봐야죠
    근데
    애들소리 아니고 어른 발소리, 쇳덩인지 떨어뜨리는소리
    쇳덩이가 떨어지면서 굴러가는소리
    물건 쿵쿵놓는소리 진짜 미치겠어요

  • 6. 글쓴이
    '17.10.27 9:32 AM (112.161.xxx.58)

    처음에 윗집에 항의하려고 올라갔는데 문밖에서 소리를 들어보니 조용한거예요. 윗집에 맞벌이 신혼부부 둘이 살더라고요.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온다는데 윗윗층때문에 못살겠어서 이사갈거라고 하더군요;;;
    윗윗층은 애들이 집에 들어올때부터 시끄러운 소리가 저희집까지 나요. 모를수가 없어요;;
    애들이 그정도면 양심상 1층 살아야할거 같은데 이핑계 저핑계대며 죽어도 1층은 안살려는 사람들이 태반인듯해요.

  • 7. ..
    '17.10.27 9:33 AM (223.39.xxx.246)

    아 그러셨군요
    저희는 확실히 위집이예요
    그 집 식구들 아침에 나가면
    그때부터 오후는 조용해요

  • 8. ...
    '17.10.27 10:16 AM (223.39.xxx.143) - 삭제된댓글

    1층도 시끄럽게 떠들고 쿵쿵 울리는소리, 소음 윗집에 다 들려요
    걍 참고 사는거지요.
    그리고 아침 6시부터 저녀식 10시까진 심한거 아님 그들도 산사람이니 생활소음 당연해요.
    아래층이라고 층간 소음 안올라 온다는건 착각이죠.

  • 9. ..
    '17.10.27 10:23 AM (223.39.xxx.246)

    아래층 층간소음 들려서 힘들면
    그 쪽에 말을해줘야죠
    몰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말을해줘야알죠
    저는 경비실이나 그 쪽에 말을해도
    소귀에 경 읽기네요

  • 10. ..
    '17.10.27 10:32 AM (223.39.xxx.246)

    밤10시가 뭐랍니까...
    그만하면 말도 안합니다
    보통 자정, 늦으면 새벽1시까지 그럽니다
    또 시작은 이른아침이구요

  • 11.
    '17.10.27 10:50 AM (116.33.xxx.151)

    거의 포기상태. 시끄럽다고 얘기한 뒤 매트깔아서 밤 12시 다되도록 뛰어다녀도 애니까 항의안하고 마음을 다스립니다. 우는 소리 다 들리고 아... 정말 쿵쿵쿵ㅇ 쿵쿵쿵.. 저희니까 항의안하고 지내는 거지 저희 아랫집이 저희층이었으면 바로 난리쳤을텐데...

  • 12. ..
    '17.10.27 11:00 AM (223.39.xxx.246)

    저희도 아이소리는 참아요
    저도 애를 키우니까요
    더구나 그 집애들 소리가 심한거도 아니구요
    근데
    어른 발소리 일부러 그런거같은 쿵쿵발소리
    하루가 멀다하고 쇳덩어린지 떨어뜨리고
    굴러가는소리 물건 쿵쿵 놓는소리.
    진짜 매일 그래요
    그래요
    저희는 일년만 참으면 되네요
    제 친구가 한 번와서 화들짝 놀라대요
    다른지역에서 온 친군데 자고가라니
    빨리이사가라며 커피만 마시고 저녁도 안먹고 갔어요

  • 13. ㅎㅎㅎ
    '17.10.27 11:12 AM (119.199.xxx.166)

    우리집은 뇌변병1급 환자가 있어서 제가 간병하고 있고 윗집은 애들이 셋이었어요
    이사오고 일주일동안 아침10시부터 밤 9시 반까지 뛰는 소리가 심하게 들리더군요
    올라가서 말하니 매트 아직 안깔았는지 배송오고 있다하더군요
    그 뒤로 매트깔았다고 안심하는건지 뛰는 소리는 계속 들리는데 거실만 깔아서인지 주방쪽으로 소리 계속 나고 뛰다가 매트에서 바닥으로 내려올때 쿵쿵 소리가 어찌나 심장을 쪼들리게 하던지
    환자가 있어서 조용히 해달라니 거실에서 주로 생활하는거 알고 간뒤로는 그나마 거실에서는 조용한데 안방에서 뛰더군요ㅠ 안방에 매트도 안깔고 밤 10시 넘어서까지 뛰니 거실에서도 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서 말하니까 우리 배려해서 거실에서 애들 못 뛰게 하는데 방에서도 못뛰면 우리 애들은 집에서 뛰지도 못화냐며 화내더군요ㅠㅠ

  • 14. ㅇㅇㅈㅇㅈ
    '17.10.27 11:20 AM (211.36.xxx.56)

    저도 거실에는 매트를 다 깔았어요.
    제일 두꺼운걸로요.
    뛰는것도 있지만 장난감도 잘 떨어뜨리거든요..
    이제 7살되니 확실히 동적으로 노는건 줄었어요.
    근데 6살정도까지는 아이한테도 많이 주의를 줘야 할거에요

  • 15. ...
    '17.10.27 12:13 PM (175.223.xxx.230)

    일층에서 뛰면 그 소리가 위로 올라간다고 하네요
    아이는 왜 가지셨어요???
    우리나라에서 아이 낳고 키우면 맘충 되는 길만 남은건데 ㅋㅋㅋㅋ

  • 16.
    '17.10.27 1:20 PM (223.62.xxx.59)

    애곧낳을꺼면ᆢ아직 남의애 지적질하고 하는거 참으셔요ᆢ애 신생아 밤에 울음소리 부터 시작해서 ᆢ금방 가해자로 바꿔요

  • 17.
    '17.10.27 1:34 PM (223.33.xxx.146) - 삭제된댓글

    미취학 남매 키우는 집입니다.
    질문에 답하자면 거실에 큰 매트 3개 깔고 추가로 복도에 좁게 3m 넘게 따로 깔려 있고요,
    그래도 다 커버 안됩니다ㅠㅠ
    저도 예전에 퍼즐매트로 거실 전체 커버 해봤는데 그건 자칫하다가 원목바닥 썩고요... 그래서 걷어 내고, 소파랑 탁자부분 안깔고 티비 앞쪽 복도는 다 깔긴 했는데.. 사실상 턱없이 부족하죠. 커버 되려면 부엌, 안방까지도 깔아야하는데 음..
    제 주변을 보면 보통 거실 두 장 정도 깔아요. 다들 집도 넓은데. 전체 깐 집 한 번도 못봤어요.

  • 18.
    '17.10.27 1:37 PM (223.33.xxx.146) - 삭제된댓글

    저도 첫 애 낳기 전엔, 전체 시공 해야하나 생각해 본적 있는데
    낳고 키우다 보면 힘들다는 거 아실 거예요.
    이게 거실만 전체 시공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거든요.

    아무튼 흰머리 날 정도로 신경 써도, 잘 때까지 밖으로 나돌지 않는 이상 해결될 문제는 아니예요. 늘 신경쓰고 늘 미안한 마음으로 사는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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