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아들이 매일 낮잠을 잡니다
하교후 무조건 잔후 저녁먹고 학원갑니다
울아들만 그런건지..저녁에도 학원 다녀와 과제한후 12시쯤 잡니다
아침에는 8시에 일어나구요
잠을 너무 자는거 아닌가 싶어요
시험기간에도 12시면 무조건 자는데 그때도 낮잠 꼭 자요
둘째는 아주 가끔 20분정도 눈만 붙인적 있어도 낮잠은 안자거든요
습관이 들어버린걸까요?
1. 키 크려고 그런가요
'17.10.26 6:03 PM (175.223.xxx.31)잠 많이 늘면 키도 큰다고 들었는데...^^
2. 아들
'17.10.26 6:05 PM (211.108.xxx.4)초등 고학년때 확 크더니 중딩 들어서는 오히려 일년에 5센티 미만으로 컸어요
오히려 살만 많이 찌네요 ㅠ3. ...
'17.10.26 6:06 PM (58.226.xxx.35) - 삭제된댓글그냥 자게 두세요.
낮잠 자고 일어나서 자기 할일 다 하는 애 같은데
집에 오자마자 게임하고 폰 붙들고 있는것보다 만배 낫네요.4. 저희딸은
'17.10.26 6:07 PM (112.97.xxx.6) - 삭제된댓글고등3년 내내 그랬어요. 주말엔 15시간 잤구요ㅠ
5. ...
'17.10.26 6:07 PM (211.36.xxx.48)저 중학교 때 1년에 10센치 컸었어요
자고 또 자고 너무자니까
친구들이 집에와서 자는 저 옆어두고 놀다가고 그랬었죠
한시간 정도는 괜찮은것 같은데 먹고 바로 자는게 좀 그러네요
식도염 걸릴라6. ...
'17.10.26 6:10 PM (223.62.xxx.48)저희 아이도 중2인데
낮잠 자는걸 본적이 없어요
아이가 좀 예민하고 삐쩍 말랐어요 ㅜ
원글님 아이는 믾이 자긴하는거 같은데
성장기니까 그만큼 자주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우리 아이도 그렇게 잠 좀 잤으면7. 에구
'17.10.26 6:14 PM (112.154.xxx.224)좋은겁니다..키크고 피로풀고..
8. 애들이
'17.10.26 6:20 PM (119.236.xxx.40)그때가 성장기니까 갓난아기때 자듯이 많이 자야 큰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근데 상황이 그렇지 못하니까 애들이 못자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애들이 늘 피곤해하고 학교가면 졸고 그러는거 아닌가 싶은데...9. ..
'17.10.26 6:38 PM (175.223.xxx.230)급성장기에는 당연히 잠이 쏟아지죠.
자는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깨어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는지
그걸 살펴보세요. 자기 생활 활기차게 잘 하고 있는지,
속으로만 앓고 해결못하는 문제는 없는지 보시고
적절한 수준으로 도와주세요.
참고로, 유난히 잠을 부르는 음식도 있어요.10. ***
'17.10.26 6:43 PM (14.35.xxx.144) - 삭제된댓글sky 공대 다니는 울아들이 꼭 낮잠을 잤어요.
경기도 인문계출신이라 야자 해야 하는 분위기였는데... 매 달 학부모 사유서 써가서 야자 안하고 왔어요.
낮잠자야 하니까 ㅋㅋ
아이말로는 낮잠을 자고 일어나야 과외쌤 오셨을 때 제대로 설명듣고 이해하는게 더 효율적이래요.
대신 낮잠시간은 바이오 리듬에 맞춰서 30분을 넘지 않게 잤어요. 자기전 엄마인 제게 30분 후 깨워
달라고 하고 깨우면 바로 일어나서 바로 찬물로 세수하고 냉수한잔 마신후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더군요.
고 3때는 학교서 바로 학원으로 갈 수도 있지만(버스로 15분 소요) 엄마보고 데릴러 와달라고 부탁해서
제가 학교근처서 태우고 10분이면 학원에 도착하는데... 학원근처 한적한 곳에 세워놓고 30분 낮잠시간
채우고 깨워서 올려보냈구요.
대신 수능날짜 두달 전 부터는 생체시계를 수능시간표에 맞추기 위해 낮잠시간을 초저녁쯤(6시)으로
바꾸는 연습을 했어요.
요즘처럼 학습량이 많은 아이들은 하루 30분을 넘지 않는 낮잠도 괜찮은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30분후 짜증내지 않고 벌떡일어날 수 있는 정신력도 길러야 하고 그렇게 하기위해 각종 보조제품도
(코밑에 페퍼민트 오일을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 바른다던지) 엄마가 좀 챙겨주시고 남자아이들은
맛있는 간식을 준비했다가 깨울때 간식먹자~ 하고 깨우시던지... 저희 아이같은 경우엔 소고기 투뿔
같은거 맛있는 부위 준비했다가 25분쯤 굽기시작해서 냄새를 살살 풍겨주면 귀신같이 벌떡 일어나기도
하고 ㅋㅋ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시작된 낮잠버릇이 고3까지 이어져서 사실 저도 걱정이 많았는데요.
대학입학하고 나니 거짓말처럼 없어지대요. 하기야 놀기 바쁘고 재미있는거 투성인데 낮잠자고 싶을까
싶어요.
아무튼
잘만 활용하면 30분 낮잠은 오히려 학습에 되움이 된다가 제 경험 입니다.^^11. ***
'17.10.26 6:47 PM (14.35.xxx.144) - 삭제된댓글sky 공대 다니는 울아들이 꼭 낮잠을 잤어요.
경기도 인문계출신이라 야자 해야 하는 분위기였는데... 매 달 학부모 사유서 써가서 야자 안하고 왔어요.
낮잠자야 하니까 ㅋㅋ
아이말로는 낮잠을 자고 일어나야 과외쌤 오셨을 때 제대로 설명듣고 이해하는게 더 효율적이래요.
대신 낮잠시간은 바이오 리듬에 맞춰서 30분을 넘지 않게 잤어요. 자기전 엄마인 제게 30분 후 깨워
달라고 하고 깨우면 바로 일어나서 바로 찬물로 세수하고 냉수한잔 마신후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더군요.
고 3때는 학교서 바로 학원으로 갈 수도 있지만(버스로 15분 소요) 엄마보고 데릴러 와달라고 부탁해서
제가 학교근처서 태우고 10분이면 학원에 도착하는데... 학원근처 한적한 곳에 세워놓고 30분 낮잠시간
채우고 깨워서 올려보냈구요.
대신 수능날짜 두달 전 부터는 생체시계를 수능시간표에 맞추기 위해 낮잠시간을 초저녁쯤(6시)으로
바꾸는 연습을 했어요.
요즘처럼 학습량이 많은 아이들은 하루 30분을 넘지 않는 낮잠도 괜찮은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30분후 짜증내지 않고 벌떡일어날 수 있는 정신력도 길러야 하고 그렇게 하기위해 각종 보조제품도
(코밑에 페퍼민트 오일을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 바른다던지) 엄마가 좀 챙겨주시고 남자아이들은
맛있는 간식을 준비했다가 깨울때 간식먹자~ 하고 깨우시던지... 저희 아이같은 경우엔 소고기 투뿔
같은거 맛있는 부위 준비했다가 25분쯤 굽기시작해서 냄새를 살살 풍겨주면 귀신같이 벌떡 일어나기도
하고 ㅋㅋ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시작된 낮잠버릇이 고3까지 이어져서 사실 저도 걱정이 많았는데요.
대학입학하고 나니 거짓말처럼 없어지대요. 하기야 놀기 바쁘고 재미있는거 투성인데 낮잠자고 싶을까
싶어요.
아무튼
잘만 활용하면 30분 낮잠은 오히려 학습에 되움이 된다가 제 경험 입니다.^^
아! 그리고
아이말에 의하면 1시간은 넘는 낮잠은 오히려 더 피곤하고 정신이 계속 몽롱하대요.
만약 잠이 부족해서 힘들어하면 낮잠을 30분만 재우고 밤잠을 조금 더 일찍 재우는게
더 나을 듯 해요.12. ..
'17.10.26 6:48 PM (210.221.xxx.51)한시간정도 자는건 괜찮은것 같은데..
친구아들도 고맘때 맨날 낮잠자더니 엄청 컸어요13. 아들이
'17.10.26 6:51 PM (211.108.xxx.4)잠을 자야 학원수업시간에 집중할수 있다고 합니다
학원샘 말로는 집중잘하고 수업태도는 좋다고 하는데
제 걱정은 습관화 되버려 고등때도 이럴까 싶었는데
잠깐씩으로 시간을 좀 줄여나가도록 해봐야겠네요14. 저도
'17.10.26 6:57 PM (222.237.xxx.126)중고등학교때 먹고 자고만 한것 같아요... 그래도 대학 괜찮게 갔어요 ㅋㅋㅋㅋ
차라리 잘때 자고 공부 할때 하는게 효율적이에요.
괜히 안자면 수업시간에 졸려요.
그시절은 왜그리 잠이 쏟아지는지원 ㅠ.ㅠ15. ***
'17.10.26 7:04 PM (14.35.xxx.144) - 삭제된댓글위에 이어 댓글 달자면...
그 낮잠시간을 최대한 질좋은 수면시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심 좋아요.
제가 하던 방법은 폭신하고 아늑한 느낌의 아사면 이불, 암막커튼으로 완벽한 빛 차단,
베게 밑에 라벤다 오일 한방울 적신 화장솜 깔아놓고, 찜질기능있는 일회용 수면안대(?)
하교후 집에오면
맛있는 간식이 식탁위에 있지만 낮잠후 먹자고 한후 빈속으로 재우기.
또 뭐가 있더라?
몇 년 전이라 벌써 가물가물 하네요^^
그 30분이 3시간 정도에 버금갈 만큼 잘 활용하심 걱정안하셔도 됩니다.16. ᆢ
'17.10.26 7:07 PM (175.117.xxx.158)잠깐자는건 완전 꿀잠이네요
17. 푸하하
'17.10.26 7:10 PM (124.53.xxx.190)스카이 공대생이라고 굳이 안 해도 될걸. . .
18. 우리집
'17.10.26 7:12 PM (220.118.xxx.167)초등학교 5학년인 제 아들의 미래인것 같아.......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댓글들 꼼꼼히 보게 되네요..
제 아들은 아기때부터 지금까지......
꼭꼭 낮잠 자요...
남들은 유치원에서부터는 거의 낮잠 안 잔다 하던데..
얘는 놀고싶어서 안자는것 뿐이지
자라 하면(안 자면 본인이 피곤하다 해서 과외 시작전에 잠깐 재워요..)
바로 자요.
물론 안 자는 날도 있긴 한데
낮잠 안자고 바로 수업하게 되면 중간 중간에 많이 졸려하구요..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잠깐이라도 짬만 있으면 낮잠은 자요..
그것도 푹~우욱 잘 자요....
(30분이 아니라 거진 한시간 이상~ 안 깨우면 두시간 세시간도 좋아요..)
그렇다고 키가 많이 큰것도 아닌데.........
중학생 되어서까지 이럴까봐 저도 걱정이네요.19. ***
'17.10.26 7:23 PM (14.35.xxx.144) - 삭제된댓글푸하하
'17.10.26 7:10 PM (124.53.xxx.190)
스카이 공대생이라고 굳이 안 해도 될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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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댓글을 달고 싶어 구체적으로 적다보니
학교를 이야기 한것이고 내용을 봐도 제가 아이 자랑을 하려고 쓴 댓글이
아닌걸 안텐데 이렇게 비아냥 거리는 사람도 있군요.
불쾌해져서 댓글 지웁니다.20. 그렇게 잔 아이들
'17.10.26 8:04 PM (1.235.xxx.221)제 주위 엄마들이 하소연 좀 했었는데요.그 애들 남자애들은 다 키 180 넘고,여자애들도 키 168 이 평균이에요. 키 클려고 그렇게 잤나 보다고 그래요. 고딩 되면 안잘 거에요.중딩때 그렇게들 잤어요.
21. 아들
'17.10.26 8:12 PM (211.108.xxx.4)크려고 그러는걸까요?
낮잠 자는 첫째아들은 175고
낮잠 안자는 둘째아들은 163이긴 합니다
연년생인데 키가 10센티 이상 차이가 나네요
ㅋㅋ22. 그래도
'17.10.26 9:01 PM (180.68.xxx.90)자고선 키라도 크네요
울집 중딩 딸아이는 시험기간에는 10시에 자고 평상시에는 11시전에 자는데 키는 160도 안되는 ㅠㅡㅠ
잘 자서 뭐라도 남으면 된것 아닌가 싶어요23. ..
'17.10.26 9:52 PM (14.42.xxx.160)키크는 현상이면 다행이고요, 밤에 잠을 안자는가 살펴 보세요.
아니면 체력이 부족한지..24. 음
'17.10.26 10:13 PM (182.216.xxx.214)예전에 중국에 명문학교가 나온적이 있는데 그 학교 방침이 점심먹은후 얼마뒤에 아이들이 전부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자더라고요
25. 아들
'17.10.26 11:32 PM (211.108.xxx.4)밤에는 아주 숙면을 ㅠㅡㅠ 취하네요
새벽에 가끔 화장실가면 제가 거실쪽으로 가거든요
욕실 바로 앞이 아들방인데 무섭다고 방문을 열고 자요.
새벽 5시에 제가 기상이라 또 한번 들여다보면 푹 숙면을 취하고 있어요
밤에 잠을 잘못잔다면 낮잠 자는게 이해가는데 푹자고
잠시간도 8시간정도인데 낮잠을 또 자니 고민인거죠26. 저도
'17.10.26 11:43 PM (211.205.xxx.39)중학교때 그랬어요. 엄마한테 걱정도 엄청 듣고.
근데 고등학교때는 전혀 안 잤어요. 잠시 그런 시기였던 것 같아요. 비록 키는 안 컸지만 ㅠㅠ 꿀잠 자고 나면 공부도 더 잘 되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27. 에긍
'17.10.27 12:43 AM (110.70.xxx.221)ㅋㅋㅋㅋ귀여워요~ 아이들 오후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잠도 쏟아져요~ 저같으면 자도록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