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휴라도 드럽게 외로운 저에게는 82가 의지가 되네요

연휴 조회수 : 3,616
작성일 : 2011-09-13 20:29:36

연휴라도 오고가는 사람도 없고

있는 식구 밥해먹고 텔레비전이나 보고

 

이런게 썰렁함이군요.

 

이럴때 82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욤.

IP : 210.205.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뇨자
    '11.9.13 8:32 PM (14.45.xxx.165)

    편안하게 쉬세요. 복입니다. 저는 친척들 상차림 설겆이 치루느라 허리 부러지는줄 알았어요.

  • 2. ㅇㅇㅇ
    '11.9.13 8:34 PM (121.174.xxx.177)

    저랑 똑같네요.
    맥주나 한 캔 하입시더~!

  • 3. 원글
    '11.9.13 8:36 PM (210.205.xxx.25)

    감사합니다..그래도 허리 휘는것보다는 이런게 낫다고 생각해서 시집왔지요.
    며느리 얻으면 골치아플것 같아요.
    요즘은 오지말라고 해버리면 되겠더라구요. 똘똘한 할머니들은 그러고 여행가시더라구요.

  • 4. ..
    '11.9.13 9:09 PM (219.240.xxx.195)

    82덕에 심심한 명절 잘 보내긴하는데
    82도 역시 명절엔 한가하죠...
    낼부터 마구마구 올라올 얘기들이 뭘까 기대되는데
    낼부턴 바빠서 못 들어오죠.....
    심심하신분 또 있다니 반갑네요

  • 5. --------
    '11.9.13 9:16 PM (220.86.xxx.73)

    좀 썰렁해봤으면..:)
    북적대는걸 질색하는 성격인데 너무 좋아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53 '동기 여학생 성추행' 고대 의대생 보석기각 9 세우실 2011/09/13 4,510
15852 서운한 시동생 4 삐뚤어질테다.. 2011/09/13 4,703
15851 유럽위기 관련 유료기사인데 해석좀 부탁드려요..^^ .. 2011/09/13 3,180
15850 연휴라도 드럽게 외로운 저에게는 82가 의지가 되네요 5 연휴 2011/09/13 3,616
15849 이 경우에도 유책배우자가 되나요? 4 ... 2011/09/13 3,547
15848 댓글의 댓글은 어찌 등록하나요? 2 글쓰기 2011/09/13 3,011
15847 대형 수산물 센터에서 일했던 조카 말로는 25 가끔 2011/09/13 13,457
15846 남편의 술버릇 어찌 고칠지.. 10 내맘 2011/09/13 4,809
15845 12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20 홀로서기 2011/09/13 14,560
15844 부모님의 편애로 인해서 형제사이 다 멀어졌어요. 15 편애 2011/09/13 12,808
15843 검찰, 곽노현 교육감 접견 금지 '논란' 3 너무해요 2011/09/13 3,350
15842 시어머니께 육아도움 받으시는 분 계시나요? 2 이쁜이맘 2011/09/13 3,294
15841 종이사전 요즘도 쓰나요? 28 ... 2011/09/13 4,761
15840 왜 직접 말씀을 안하시는지... 15 왜? 2011/09/13 5,247
15839 새집증후군 없애는 방법 5 이사 2011/09/13 5,018
15838 마트피자 5 피곤한 맘 2011/09/13 3,826
15837 명절 tv.. --; 2011/09/13 2,786
15836 참 살다가 보니.. 10 허허 2011/09/13 5,392
15835 고구마순 김치가 너무 많이 남았어요 20 자취생 2011/09/13 5,040
15834 김하늘 사진보다가 7 나도 좀 그.. 2011/09/13 5,998
15833 역삼동 소이비인후과 9 질문 2011/09/13 4,976
15832 면세점에서 상품권으로 100프로전액 구매가능한가요? 2 면세점 2011/09/13 3,514
15831 중1아들터키여행보낼까요? 14 여행귀신 2011/09/13 4,018
15830 서울 대치동인근에 군산 이성당의 단팥빵같이 맛있는 빵 파는 곳 .. 9 빵 먹고싶어.. 2011/09/13 5,805
15829 전세집 집주인의 막무가내..도움좀 주세요 7 2011/09/13 4,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