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팬-팬질하는분들은 이 영화 꼭 보세요

tree1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17-10-24 21:41:36

이영화는 로버트 드니로가 나온 영화죠

야구선수 바비브라운??

에 미친 어떤 아빠가 있어요


그 야구선수때문에

직장도 소홀

어린 아들도 소홀

그러면서 그 선수를 위해서 살인까지 합니다


그선수의 백넘버 11번을 찾아주기 위해서

그 번호를 가진 선수를 죽이죠..ㅎㅎㅎㅎ


그 선수의 물에빠진 어린 아들도 구해주고요


그런데

그 선수가

그 드니로가 그런줄 모르고

드니로가 팬이 아니라고 해서

솔직하게

팬들은 잘할때는 좋아해주지만

못하면 버린다

그러니까 나는 언제나 나 자신만을 위해서 경기한다

이런겁니다..


그래서 거기서 바로 로버트 드니로는 꼭지가 돌아서

아이를 납치

그리고 협박

야구선수에게

칼까지 던지고자 하는..


그런 사람으로 돌변합니다

이때 광기..

정말 그때 느꼈습니다

로버트 드니로 연기잘한다

최고배우맞다고..

연기 보면서 그런 느낌 받은적 처음이었죠

어떤 배우라도..ㅎㅎㅎㅎ

정말 완벽에 제일 가까운 연기..

정말 안정적이고

기교가 정확하면서 기본을 잘 지키는...

아무튼 정말 대단했거든요

막 충격받았어요

연기보고요..ㅎㅎㅎㅎ

그런데 좀 제취향은 아니고

제가 그런 연기 스타일보다는

레오의 스타일을 더 좋아합니다..

레오도 뭐 정말 최고죠..ㅎㅎㅎ


아무튼 그래서 저 남자는 이제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죽죠


이게 팬질의 끝입니다..ㅎㅎㅎㅎ

팬질하는 분은 이 영화를 꼭봐야 한다 생각해요


웨슬리 스나입스가 야구선수에요

저는 웨슬리 스나입스한테 또 호감을 느껴서

검색도 해보고

한국여자와 결혼했더군요

그영화에서 매력있었어요


로버트 드니로는 검색안하죠

최고배우인거는 알고 있고

제 취향이 아니라서 별 흥미가 없죠..


그러나 저기서 그 야구선수를 그렇게 비난하고 싶지는 않아요

원래 스타들 그렇지 않을까요

아무리 좋아해도 스타는 자기와 아무 상관없잖아요

사실...

나쁜거는 아니고

더 잘할수는 있지 않을까 싶죠...


로버트 드니로가 이런말하면서 죽죠

나는 그냥 고맙다는 말 한마디면 된다

그런데 그 말을 안하고

그런생각조차 스타들은 안하고 잇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제가 팬해봐서 아는데요

제가 팬질 정말 많이 해봐서

그 명과 암을 잘알아요

거의 그 밑바닥과 절정까지

섭렵한 상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 영화가 그러면에서서 정말 팬을 잘 그렸거든요

명작이죠.


그렇더라도

그렇게나 인생을 팽개치기까지 하는거는

자기의 어리석음 아닙니까

그냥 자기의 꿈을 스타한테 투영해서

현실회피 아닙니까...


스타가 아무리 고맙다고 말해줘도

저 회피에 대한 거는 아니죠...




IP : 122.254.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4 9:52 PM (115.140.xxx.133)

    이분 논란 많던 그분 아니세요??

  • 2. ....
    '17.10.26 9:19 AM (59.23.xxx.232)

    첫댓님 맞아요 그 분... 근데 웃기는게 앞서 글들 보세요.
    보는 영화마다 제일 좋대요. 최고래요.
    매번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갱신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65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고딩 23:48:26 196
1823464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2 얌체? 23:42:48 195
1823463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4 .. 23:42:37 217
1823462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2 ... 23:40:34 522
1823461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5 ㅇㅇ 23:32:12 707
1823460 키우기 재미난 아이.. 4 .. 23:29:29 416
1823459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23:22:52 417
1823458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27 푸엉2 23:11:15 915
1823457 자식일에 어느정도 신경쓰세요 5 글쎄 23:08:36 891
1823456 소변에서 갑자기 23:07:13 634
1823455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4 23:05:59 653
1823454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9 외국 23:05:47 1,481
1823453 외환보유액 반년만에 4계단 추락 13위 18 걱정 22:52:02 803
1823452 건강찜질카페 라는곳 아세요? 장마 22:49:28 247
1823451 주말드라마 김창완 납치? 왜 그런건가요 3 드라마 22:46:53 1,032
1823450 엄마가 삐진거 같아요 ㅇㅇ 22:44:52 648
1823449 혹시 마마*김치 사드시는분 계신가요? 1 예전에 22:28:16 328
1823448 바질잎이 까매지는 현상 4 바질 22:27:43 521
1823447 무당들 귀신얘기 프로 1 별류 22:24:51 1,154
1823446 신비복숭아 올려주신 분 감사해요 12 ㅇㅇ 22:19:45 2,239
1823445 아이가 말썽 피울때마다 숨이 막히는 증상 13 ㅁㅁㅁ 22:15:45 1,548
1823444 내일 출근 싫은 분들 모여봐요 4 ㅊㄱ 22:14:40 809
1823443 서울서 젤 맛있는 소갈비집 어딘가요! 9 .... 22:12:49 1,214
1823442 귀걸이 세척 백화점가면 해주나요? 2 ..... 22:11:01 500
1823441 우리 아이들 큰일입니다. 조롱과 혐오 위험 수위 10대 문화 11 ㄹㄹ 22:10:10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