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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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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차인 여자

....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7-10-24 14:52:53

제가 최근에 남친과 헤어졌어요.

제가 남자의 심리에 너무 무지했던것도 있고,

남친이 절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것도 있었겠죠.


그다음 여러 연애서들을 읽고 있는데....


무엇보다 깨닮게 된것이 내가 남친을 좋아한것이 아니라, 날 좋아하는 남자를 좋아했다는...

나를 사귀고 싶어서, 구애하는 남자를 좋아하거드라구요.

남자가 날 좋아해주는 그 달달한 느낌을 좋아했달까..

물론 남친도 괜찮은 사람이긴 한데...좀 속썩이던것도 있고...그래서 헤어질까 했던것도 있었던거보면

그 느낌 때문에 남친과 못 헤어졌던것 같아요. 결국 차였지만요....


지금 남친이 없어서 서글프다기보다,

날을 좋아해주는 사람(나도 좋은)이 없어서 슬퍼요.


오직 남친한테만 말하고 싶은 이야기들, 오직 남친하고만 공유하고 싶은 기분...

이제는 말할 사람이 없고, 문자를 보낼 사람이 없어요.

 흑흑

왜 날 찼냐....

그래서 좋냐...

IP : 180.81.xxx.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4 2:58 PM (180.81.xxx.81) - 삭제된댓글

    2주 후 한번 만나기로 했어요. 연애서에는 무조건 기다리라고 하던데...
    연락한다고 하긴 했는데,
    연락 안 올수도 있어요.

    만약 연락오면 아주 쿨하게 나도 잊고 있었다는듯 문자를 한 3-4시간 늦게 확인하고, 아니 그다음날 확인하고
    아주 쿨하게 바빠서 만날 시간 없다고 한번 튀겨주면 웃긴다고 생각하겠죠. 제가 먼저 한번은 만나자고 한 상황이라...

    아니면, 약간 거리감을 뒤고 헤어진 여친으로써, 예의를 차리며 만나야할까요?

    전 되돌리고 싶어요.

  • 2. ㅠㅠ
    '17.10.24 3:34 PM (221.146.xxx.45) - 삭제된댓글

    에휴 왜 남자가 떠난지 알거같네요
    벌써 질림

  • 3. ㅇㅇㅇㅇ
    '17.10.24 3:37 PM (223.39.xxx.90) - 삭제된댓글

    그 유명한 첫댓글은 악플

  • 4. 힘내고
    '17.10.24 5:39 PM (210.177.xxx.145)

    새 사랑을 만날 준비를 하세요
    운동도 하고 피부 옷등등 신경 더 쓰고
    우울해 할 시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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