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 학년 수학 단원평가... 다른 얘들 다 맞는데 저희딸은 4개 틀렸네요

조회수 : 2,694
작성일 : 2017-10-24 14:06:19
유치하고 별거 아닌거 아는데
왜 이렇게 속상할까요.
단원평가 거의 다 맞거나 한두개 틀린다는데..
쉽기도 하구요..

왜 늘 이렇게 틀리는지
안봐주는 아이면 제가 실망도 안하는데..
집에 가서 아이봐야하는데 속상하네요
IP : 223.62.xxx.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1
    '17.10.24 2:09 PM (210.100.xxx.239)

    인데 그러려니 하세요.
    학년 올라가면서 실수 줄꺼예요.
    단 책은 많이 읽히세요

  • 2. 플럼스카페
    '17.10.24 2:09 PM (182.221.xxx.232)

    비웃는 거 아니에요. 글엔 감정이 안 보이니...
    저 웃었어요 님글 읽고요^^* 초1이잖아요. 아이한테 절대 실망한 표정하지 마세요.
    딱 6년만 있다가 이 글 보시면 내가 왜 그랬나 하실거에요^^*

  • 3. ㅋㅋ아유 딸 귀여워요 ㅋㅋ
    '17.10.24 2:18 PM (124.5.xxx.187)

    플럼스카페님 말씀대로 6년뒤 이 글 보시면...^^

    속상한맘 당연하죠..다른애들은 다 백점인데 내아이만...ㅠㅠ

    근데요 이제 겨우 초1이예요.
    실망한 얼굴 딸에게 보이지 마시고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재밌게 공부봐주세요 ^^

  • 4. ..
    '17.10.24 2:19 PM (122.40.xxx.125)

    평가 전날 애보고 풀으라했는데 다맞춰놓고 다음날 학교에서 5개 틀려와요ㅜㅜ초1 남아요ㅜㅜ차라리 전날 풀지를 말것을..아는 엄마는 크게 혼내래요..아는거 멍하니 풀다 실수하는거 버릇된다고요..근데 여기선 그냥 넘기라고 하시니;;

  • 5. 토닥토닥
    '17.10.24 2:21 PM (183.109.xxx.87)

    제가 아는분 아이가 초1때부터 영어도 수학도 계속 틀려오고해서
    그 엄마가 엄청 실망하고 공부는 아닌갑다
    노래를 부르고 다녔어요
    부모 재력있고 모두 전문직, SKY출신이라 유전자의 힘인지
    아이도 매년 다르게 열심히 하더니 자사고 전교1등으로 입학하더라구요

  • 6. ...
    '17.10.24 2:43 PM (211.178.xxx.205)

    저는 애가 초3인데요. 초1때 했던 그런 걱정들 다 부질없는것임을 벌써부터 느껴갑니다. 물론 처음부터 잘하는 애들이 쭉 잘하는 애들도 많은데요. 초1은 너무 어려서 지필시험같은건 정말 의미없더라구요. 애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달라지니까요. 그런거에 일희일비 안하셔도 돼요. 가장 중요한건 자존감, 자신감이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애한테 어려서부터 그걸 키워주려고 특히 신경써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자존감 자신감이 넘쳐나면 학교에서 성적이 안좋을때도 친구관계에 문제있을때도 곧바로 툭툭털고 일어나고 아무렇지도않아요. 전혀영향받지않죠. 저도 선배맘이 이렇게 구체적인 조언 해주었더라면 싶어 아쉬운 부분이 있어 이렇게 구구절절씁니다. 선배맘같은 맘으로요.

  • 7. ...
    '17.10.24 3:44 PM (58.227.xxx.133)

    저희 애도 1학년인데 70점도 맞고..보면 실수 아니고 잘 몰라서 틀렸고...해도 그리 큰 걱정은 안되는데요.
    할만큼만 하고 못해도 어쩔 수 없지요. 공부 잘한다고 잘 사는 것도 아니라...
    첫째는 안 봐줘도 맨날 백점 맞던 애라 둘이 너무 다른게 신기하기만 할뿐.

  • 8. 아이고
    '17.10.24 6:36 PM (211.108.xxx.4)

    초1때 많은 학부모들이 특히 첫아이때 그렇죠
    저희아이둘 단원평가는 늘 백점
    받아쓰기 단한번도 안틀리고 백점
    초등때 시험도 거의 다 올백..

    그런데 중딩 가니 ㅠㅠ 정말 너무 이해가 안갔습니다

    반면 아이친구는 초등때 몇개씩 틀리고 잘못했는데
    중딩가서 성적이 전교권..

    초등성적 아무것도 아니구나 했습니다
    점수에 연연하지 말고 책 많이 읽히고 수학정도만 꾸준히 집에서 문제 스스로 풀게 하세요
    특히나 독서.자기주도 학습 정말 중해요
    초등성적 진짜 아무것도 아니고 실수 했음 안하도록 본인이 느껴보는게 중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1772 적금해지 했어요. 4 .... 2017/10/24 2,973
741771 30대 후반부터는 미모보다는 젊어보이게 관리해야 되는듯 9 apple 2017/10/24 7,370
741770 이번엔 유골함마저 막고 "돈 내라"..울어버린.. 4 샬랄라 2017/10/24 1,630
741769 호르몬제 약 계속 복용해야 할까요? (부정출혈) 4 고민 2017/10/24 5,707
741768 최근에 차인 여자 1 .... 2017/10/24 1,367
741767 급질) 미열 있을 때 바닥 따뜻하게 자는 게 좋나요? 1 건강 2017/10/24 972
741766 고대영 KBS 사장, 국정원 돈 받았다면 3개 법 위반.. 참담.. 1 보도국장 시.. 2017/10/24 879
741765 인천공항) 구세주는 오셨는데 뒷받침할 인재들이 부족하네요 2 생일 2017/10/24 907
741764 남편안마의자vs. 과외비 6 ㅠㅠ 2017/10/24 1,483
741763 콧물감기. . 약추천해주세요ㅜㅜ 1 감기 2017/10/24 1,656
741762 언니가 망상장애 같아요(펑예정) 9 2017/10/24 7,647
741761 제가 집착이 심한 성격인지 3 ㅇㅇ 2017/10/24 1,516
741760 옆에 미역국얘기가 나와서 2 미역 2017/10/24 1,139
741759 추자현 '우효광, 임신 소식에 눈물 흘리며 녹화 ' 6 부럽당 2017/10/24 5,353
741758 뱃살빼보신 분들 18 효과 2017/10/24 6,236
741757 독감주사 맞고 몸살이 4 ㄲㄴ 2017/10/24 1,716
741756 러시아 미녀 안마방 검색한 남편 10 ... 2017/10/24 4,542
741755 서울 지금 외투 뭐입고들 계세요 7 외투 2017/10/24 2,041
741754 초1 학년 수학 단원평가... 다른 얘들 다 맞는데 저희딸은 4.. 8 2017/10/24 2,694
741753 요즘 간호대는 정말 강세군요 12 dd 2017/10/24 5,261
741752 얼마전에 남친 고민글 남겼었던 사람이예요. 26 새벽 2017/10/24 8,071
741751 엄마가 노산이면 자녀의 시력이 안좋아질 가능성 높아요? 6 궁금한데 2017/10/24 2,169
741750 하프클럽 옷 어떤가요? 5 인터넷몰 2017/10/24 2,835
741749 야무지다는 거 6 2017/10/24 4,006
741748 에넥스 씽크대는 어떤가요? 3 ... 2017/10/24 2,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