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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차별은 참 곳곳에 뿌리내려 있네요

....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17-10-23 17:59:42
얼마전에 시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저희는 딸이 아직 학생이고
시누이들의 아들...장성한 조카들이 여럿 있어요.
시어머니께서 키우고 봐준 외손자들이에요.
우리 딸은 제 친정엄마가 봐주었구요.
실제로 시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외손자들이 많이 슬퍼하고 울더라구요.
키운 정이 많이 들어서요.
그런데 외할머니 상에는 노조 상조회에서
물품 지원도 없고 휴가도 하루만 주네요.
요즘은 대개 친정엄마가 아이 키워주는 시대인데
외할머니 친할머니 차별도 웃기는것 같아요.
할머니는 그냥 할머니지...부모의 부모인데.
결국 엄마쪽 여자쪽 차별인거지요.


IP : 59.15.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23 6:05 PM (220.78.xxx.36)

    이거 바꾼다고 하던데 아직인가봐요
    남녀차별이 얼마나 심한데요
    여지들 평등은 20대 대학때까지라고 하잖아요

  • 2.
    '17.10.23 7:21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

    글쎄요님 아직 외가 친가 차별하는 회사 있습니다.

    작년 대기업에서 큰아버지는 적용되고 외삼촌은 안되던데요.
    불과 6년전에 저 국내 굴지 대기업 다닐때도 외조부모는 미지원이었고요 (지금은 지원으로 바뀜)

  • 3. 맞아요
    '17.10.23 7:22 PM (211.186.xxx.176)

    남녀차별 너무 심해요.
    그냥 이스라엘처럼 여자들도 군대보내고 대신 이런 사소한 차별부터 시작해서 다 없앴으면 좋겠어요..
    여자가 임신하니까 출산휴가는 여자가 쓰고 대신 육아휴직은 남자들이 써서 독박육아도 경험해보라 하구요..그럼 직장내에서도 남녀차별 사라질거에요..아이 성도 꼭 아빠를 따르지말고 엄마성도 같이 썼으면 좋겠어요..의무적으로

  • 4. ..
    '17.10.23 8:01 PM (125.132.xxx.163)

    젤 심한건 가정이에요.
    특히 남편

  • 5. 여자들이 군대갔다와도
    '17.10.23 8:20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그 다음 핑계를 대면서 자기들 권리 내놓으려 안 할 거에요. 오히려 여자들만 군대까지 가중되서 취업부터 시작해서 다 힘들게 되지.

  • 6. 근데
    '17.10.23 9:02 PM (211.186.xxx.176)

    이러니까 남자들이 안바뀌는거에요.
    그 중심에 군대문제가 있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 한 절대 안바뀝니다.
    권리에서 차별받지 않으려면 의무에서도 차별은 없어야해요.

  • 7. ㅎㅎ
    '17.10.23 9:56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저는 여자 군대 찬성해요 군대 아니라도 남자들 기간만큼 다른쪽으로라도 대체복무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근데 남자들은 본인들과 똑같은 훈련 받아야 한다고 우기던데요? 남녀 체력이 다른데 똑같은 훈련을 받아야 하나요? 암튼 전 여성 군대나 대체복무는 찬성입니다
    그래도 남자들은 다른걸로 트집잡을거 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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