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매때문에 요가복 못 입고 남편 등산복 윗도리와 트레이닝바지 입고 가요

필라테스 조회수 : 3,213
작성일 : 2017-10-23 11:01:15

88에 육박하는 77인데요.

저는 배가 미쉐린처럼 나왔어요.  가슴 불룩 한 단,

윗배 불룩 두 단, 아랫배 불룩 삼단이요.

눈사람처럼 그냥 둥글게 나오지 않고 왜 줄줄이 나눠지는지 모르겠어요.


필라테스 시작하는데 딱붙는 옷은 도저히..

펑퍼짐한 남편 등산복 윗도리와 제 트레이닝 바지 헐렁이 입고 가려고 해요.


젊은 사람들이 꼴보기 싫다고 생각 할까봐 신경쓰이네요.




IP : 175.192.xxx.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3 11:03 AM (14.33.xxx.242)

    뭐어때요 그러면서 빠지기시작하면 슬슬 작은옷으로 바꾸면되요
    젊은애들이 무슨상관이에요.
    아무거나입고하면되지 .
    근데 필라테스는 딱붙는옷을입고해야 편하긴한데 너무 큰옷보다 그래도 맞는옷을 입고가세요

  • 2. 괜찮아요
    '17.10.23 11:09 AM (123.111.xxx.10)

    내가 편하면 그만이죠.
    신축성 있는 것만 입으면 돼요.
    근데 하시다 보면 사람들이 왜 저런 옷-운동 전용 옷. 입는지 아시게 될 거예요^^
    몸매, 옷 자랑이 아니고 치렁치렁한 게 동작하다보면 거슬리거든요.
    하다가 맘에 드는 옷 있음 사보세요

  • 3. 많이
    '17.10.23 11:09 AM (174.110.xxx.6) - 삭제된댓글

    그렇게들 많이 입고 오세요. 특히 연세 드신 분들은 요가바지 대신에 일반 운동바지에 면티셔츠 입고 많이 하세요

  • 4. 딱붙는 옷이 더
    '17.10.23 11:12 AM (115.140.xxx.66)

    보기 괴로와요
    편하게 입고 운동하세요

  • 5. 다들
    '17.10.23 11:18 AM (182.239.xxx.234)

    자기 모습에 신경쓰지 남 관심 없어요
    옷 이쁘고 날씬한 여다한테는 시선 더가고 관심 있지만....
    님도 그렇지 않나요?
    신경 끄고 열심히 해서 살 빼세요

  • 6. ...
    '17.10.23 11:23 AM (59.29.xxx.42)

    필라테스면...사실
    딱붙는거 입어야되요.
    선생님이 동작을 교정해줄수가 없어서요.
    혹시라도 사시려거든 까만색이나 짙은색으로 사세요.
    어느정도 접히는 건 티가 안나는 효과가 있음.ㅋㅋ

    사실 그정도면 필라테스로 효과보는게 한계가 있어서요.
    수영같은거 해서 좀 살빼고 가시는것도 좋습니다. 필라테스 운동효과는.
    자세는 발라져도 솔직히 살은 안빠지는 운동입니다. 그것만 해서는요.

    배는 ㅋㅋ 저도 그런데
    필라테스가면 다들 근력은 없어도 66이상은 거의 없고
    날씬해요.

  • 7. ㅁㅁ
    '17.10.23 11:33 AM (112.211.xxx.229)

    윗분이 잘 말해주셨네요.
    필라테스는 자세교정 및 근육운동에 가까워서
    몸매정리에 (군살) 도움될순 있어도
    살을 많이 빼려면 유산소를 병행해야되더라구요.

    저도 첨에는 헐렁한 면티 입고갔는데
    자세를 선생님이 잡아주려면 옷이 딱붙어야돼요.
    호흡법 하나를 배우더라도 배가 움직이는지 흉곽이 움직이는지
    이런걸 선생님이 보고 교정해줘야 하거든요.

  • 8. 그런분들 많음
    '17.10.23 11:45 AM (221.147.xxx.73)

    아줌마 몸매가 거기서 거기죠.
    다들 신경 안써요..

  • 9. 수영장이든
    '17.10.23 11:49 AM (203.249.xxx.10)

    요가든....신경 안씁니다. 아니, 동작 따라하다보면 남에게 신경 쓸수도 없어요.
    그리고 30,40대 되면 편한 트레이팅복 차림으로도 많이 해요.
    저는 전문요가원 다니는데 냉장고 바지에 그냥 면티도 입고 하는분들 있구요. 저도 편하게 해요.
    동작을 자세히 잡아낼 수 없지만, 초반에 스트레스 받으며 신경쓰는것보다
    자기 편하게 옷입고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으면 되는거죠.

  • 10. ...
    '17.10.23 11:54 AM (59.29.xxx.42)

    요가랑 필라테스는 또 좀 달라서요.
    요가복은 온몸에 착달라붙지않던데

    필라테스는 손목부터 발목까지는 착달라붙어요.
    그게 싫으면 그냥 배랑 등,팔정도는 아예 노출시키던지요.

    남들은 신경은 안쓰는데 그럴거면 비싼돈주고 필라테스하는 의미가 좀 떨어지는듯요.
    이소라비디오가 나을까...

  • 11. 나옹
    '17.10.23 2:07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요가하는데 저도 뱃살때문에 티는 아디다스 반팔티 그냥 입어요. 바지는 여름엔 칠부 요가바지 입다가 요새 추워져서 그냥 트레이닝 복으로 버티다보니 앉았다 일어났다 할때 자꾸 줄줄 내려가서 긴 요가바지를 다시 하나 사려구요. 요가바지가 타이트하면서도 짱짱해서 오히려 y자 부분을 티안나게 잘 가려주는 효과도 있고 생각보다 편해요. 티는 너무 헐렁해서 엎드렸을때 말려올라가지 않는 것으로만 고르세요. 아니면 반팔티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아 후드티도 다운독 할때 자꾸 머리에 흘러내려서 불편합니다.

  • 12. 나옹
    '17.10.23 2:09 PM (223.62.xxx.90)

    요가하는데 저도 뱃살때문에 티는 아디다스 반팔티 그냥 입어요. 살집 있으신 분들 많이들 그렇게 하시니 그렇게 고민 안 하셔도 됩니다. 아 브라는 안에 스포츠 브라로 입어 주시구요.

    바지는 여름엔 칠부 요가바지 입다가 요새 추워져서 그냥 트레이닝 복으로 버티다보니 앉았다 일어났다 할때 자꾸 줄줄 내려가서 긴 요가바지를 다시 하나 사려구요. 요가바지가 타이트하면서도 짱짱해서 오히려 y자 부분을 티안나게 잘 가려주는 효과도 있고 생각보다 편해요. 티는 너무 헐렁해서 엎드렸을때 말려올라가지 않는 것으로만 고르세요. 아니면 반팔티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아 후드티도 다운독 할때 자꾸 머리에 흘러내려서 불편합니다. 바지도 트레이닝 복으로 하시는 분들 많으니 그렇게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18 좋은 글귀 같은데 명언인지 ... 03:28:50 74
1790617 명언 - 보석같은 생명 ♧♧♧ 03:25:31 66
1790616 근데 정말 호상 이란게 있나요 ?.. 5 02:43:39 425
1790615 미국주식시장에 한국전력이 있던데 뜨아 02:38:35 234
1790614 증권앱 뭐 쓰세요? 12 저요 01:56:01 561
1790613 유시민옹 박주민티비에 나왔던데 5 ... 01:42:36 637
1790612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3 !! 01:16:37 1,045
1790611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2 .. 00:46:48 564
1790610 서일정보산업고는 어떤 고등학교인가요? ... 00:46:26 227
1790609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러브미 00:44:17 743
1790608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2 RIP 00:42:20 877
1790607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6 지역의사제 00:35:52 331
1790606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7 루피루피 00:31:50 956
1790605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9 ㅡㅡㅡ.. 00:17:45 1,685
1790604 도쿄투어했는데요 14 ㅇㅅ 00:15:27 1,769
1790603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4 .... 00:09:38 1,805
1790602 대기업에서 아이 대학입학할 때 복지가 뭔가요? 13 ... 00:05:34 1,514
1790601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11 죽으라는법은.. 00:04:17 2,932
1790600 수세미 뜨개질 9 시간 2026/01/20 840
1790599 이병헌 ㅇㅇ 2026/01/20 1,183
1790598 오늘 생각보다는 덜 춥지 않았나요 13 .. 2026/01/20 2,341
1790597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1 ㅇㅇ 2026/01/20 3,621
1790596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13 -- 2026/01/20 3,832
1790595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6 2026/01/20 1,706
1790594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4 추천 2026/01/20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