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엄마한테 놀아달라고 붙을때..저 좀 혼자 쉬고 싶은데 이십분도 혼자 못있어요.
평일에는 일하고 와서 저녁에 애들 보고 주말에 온전히 쉴 수가 없으니 어느 순간 그게 터져요..그래서 남편이랑 싸움이 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화내기도 하구요.
졸려 죽겠어서 좀 낮잠 좀 푹 자고 싶은대 잠깐 졸면서 또 애보고..진짜 집을 나가고 싶을때가 있어요.
저 비정상 인가요..ㅜㅜ
주말에 애들보다가 너무 짜증이 날때가 있어요.
ㅇㅇ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17-10-22 20:47:45
IP : 223.38.xxx.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보니
'17.10.22 8:54 PM (110.140.xxx.158)애들 어릴땐 쉴때 확실히 쉬어야 하더라구요.
애들과 남편있는 집에서 나혼자 문닫고 쉬는건 쉬는게 아니더라구요. 신경쓰이고 애들 자꾸 들어오서 앵기고 남편이 자꾸 뭐 묻고.
남편과 시간을 아예 나누어서 남편쉴땐 내가 애들 데리고 나가던지, 내가 쉴땐 남편보고 애들 데리고 나가라고 하던지, 그래야 해요.
아님 반대로 친정이나 시댁 가까우면 친정가서 쉬고 오던가,
애 어릴땐 쉴때 확실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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