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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과 결정을 못한 고3

고민맘 조회수 : 3,713
작성일 : 2011-09-13 01:42:13

수시를 한참 쓰는 문과 고3 을 둔 학부모입니다.

 

 

우리 딸은 아직도 가고 싶은 과를 결정 못해서 갈팔질팡 하고 있어요.

 

서울에 sky 다음 레벨 정도로 쓰려고 하는데

 

아직 자기 적성에 맞는 과를 못찾느다고 하니....

 

제 생각엔 대학보다는 과 가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데

 

답답할 뿐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21.124.xxx.2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13 1:59 AM (59.6.xxx.20)

    뭐 실제로는 대부분이 그렇지 않을까요?
    우리 교육이 뚜렷한 자기 선호를 키워주지 못하는 교육이니까요.
    대략 큰 범주에서 결정하시고(문과를 기준으로 했을 때 이를테면 어문계, 법정계, 상경계 등)
    그 안에서 점수와 장래성을 따져 과를 결정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2. 울딸도
    '11.9.13 2:04 AM (121.139.xxx.52)

    일부는 명절연휴시작하면서 원서 점수했고


    나머지는 연휴끝나고 접수하려는데

    고민 많이 되네요

    그런데 문과는 본인이 꼭 필요한 방향이 있는게 아니라면 학교를 보고 결정하라고 하던데

    막상 어렵더라구요

    꼭 원하는 곳이 없을경우에 다들 괜찮다 싶은 곳은 너무 놓은과들이고...

    저도 고민 중인데

    결정하려구요

    시간이 없는데 아이가 수시원서 쓰는데 더이상 휩쓸리게 하지 않는게 현명한것 같아서

    이야기는 이미 끝내놓고 (너무 쎈과라 걱정) 제 속으로만 걱정하지 겉으로는 표 현 안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3. 글쎄요
    '11.9.13 3:20 AM (112.169.xxx.27)

    대학보다 과를 보라는것도 몇몇과 한정인것 같아요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성적이 적성이지요,뭐 중학교때 장래희망 말하라면 다 민사고 대원외고 가서 서울대 하버드 간다고 하잖아요

  • 4. ..
    '11.9.13 11:28 AM (114.201.xxx.80)

    문과는 법대 등 특수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학교를 보고 선택하시는 게
    후일 취업 등에 유리하지 않나요?

    본인이 꼭 가고 싶은 과가 있다면 쉬운데 아니면 학교를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사실 저희집 애들이 그렇게 선택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잘 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많은 이야기 들어보시고 최선의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학생마음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두고두고 후회가 없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 5. 맞는데
    '11.9.13 11:35 AM (121.139.xxx.52)

    지금 원서고민중이라서

    ..님 말씀처럼 학교를 보고 쓰려는데(문과)

    막상 합격을 목표로하고 과를 선택하자니 정말 공부하기 싫은 과들이라네요

    ㅠㅠ 이러다가 내년에 다시 공부하게 될까봐서

    현실을 직시해야 할텐데 요즘 고3맘들이나 아이들의 고민이지요

    모든애들이 가고싶어하는 과 는 그만큼 들어가기 힘이드니까요

    그래도 ..님 말씀처럼 그렇게 학교보고 선택해서 후회가 없닥고 하니까

    다시한번 심사숙고를 ...

    아이 선배들이 원치 않는과에 학교보고 합격해놓고 대거 반수대열에..

    그리고 학교 낮춰 합격해놓고 또 대거 반수대열에/.....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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