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친구 안경을 망가트렸다는데요 얼마를 보상해주면 될까요?

Dd 조회수 : 5,515
작성일 : 2017-10-20 17:05:22
제 아이가 며칠전 친구의 안경을 망가트렸다고
아이친구가 어제 얘기하더래요.

학교에서 그 아이가 제아이 의자위에 안경을 놓았고
제 아이가 자리에 앉다가 깔고 앉았대요.

아이는 깔고 앉은 느낌은 없었지만 친구가 그렇게 얘기하니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얼마를 물어주어야 되냐고 물어보니
지나가는 말로 안줘도 된다고 했다지만 그래도 아이때문에
망가진거라 배상을 해주려는데요,

안경 구입한지는 오래되어서 가격은 기억이 안난다는데
대략 5~6만원 정도에 샀다고 해요.
이럴때 안경값은 얼마를 물어주어야 할까요?


IP : 118.36.xxx.10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0 5:07 PM (211.250.xxx.21)

    안다쳐서 정말 다행이구요

    아이가 몇살인지요?
    저는 아이어머니와 통화를 하고 값을 말하면 누구편에 전해드리겠다고 그렇게 할거같아요

    아이안경값 받아본적 한번도없어요 --

  • 2. ㅁㅁ
    '17.10.20 5:08 P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

    그 아이 의자에 가서 앉은것도아니고
    남의 의자에 둔아이 탓이죠
    그건 안물어줘도 될거같은데

  • 3. ㅇㅇ
    '17.10.20 5:10 PM (175.223.xxx.167)

    의자에 놓은 애 잘못도 있지 않나요
    한 2만원만 주면 안되나요
    감가상각

  • 4. 원글
    '17.10.20 5:10 PM (118.36.xxx.100)

    고3이에요.
    안경값은 자기 용돈에서 주기로 했어요.

  • 5. ....
    '17.10.20 5:12 PM (182.209.xxx.167)

    의자위에 올려놓은거
    물어줄 필요 있나요? 새 안경 갖고 싶으면 남의 의자위에 올려놓.으면 되겠네요 책상도 아니고 의자라니.
    꼭 줘야겠으면 걔 엄마 통화후에 줘야할거같아요
    엄마 몰래 그냥 써버릴수도 있죠

  • 6. ,,,,,
    '17.10.20 5:13 PM (211.250.xxx.21)

    근데 며칠전이면 그아이는 안경을 이미 새로하지않았나요?

    저라면 아이에게 그아이엄마연락처 물어서 문자라도 할거같은데
    고3아이들은 또 어떤지 모르겠네요

  • 7. ㅇㅇ
    '17.10.20 5:14 PM (175.223.xxx.167)

    그애의잔줄 알았는데
    님 아이 의자라니.헐..

    82명판결.기다립니다

  • 8. 됐다
    '17.10.20 5:18 PM (183.98.xxx.142)

    했담서요
    된게 맞네요 그아이가 남의 의자에 올려둔거니
    본인과실 맞아요

  • 9.
    '17.10.20 5:21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앉아서 망가뜨리라고 일부러 올려놓은거 아닌가요?
    원글님 아이는 낄거 읹은 느낌이 없었다니 깔고 앉은건 확실한가요
    안경 망가진거 확인했나요?

  • 10. ...
    '17.10.20 5:23 PM (125.128.xxx.118)

    아이 문제는 참 곤란하더라구요. 저같음 좀 손해보더라도 10만원 줄것 같아요...맘 편한게 최고

  • 11. 원글
    '17.10.20 5:23 PM (118.36.xxx.100)

    그 아이는 자기 엄마가 무서워서 안경깨졌단 말을
    못하고 제 아이가 돈을 보태준다고 하니 이제 사러
    가나보더라구요.

  • 12. .....
    '17.10.20 5:25 PM (110.70.xxx.81)

    안경을 무슨 방석 밑에 넣어놨나 어떻게 앉았을때 못 느낄수 있죠.
    그리고 깨진것 몇일 있다 얘기를 해요? 상황이 이상하네요.

  • 13.
    '17.10.20 5:26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고3이라고 하기엔 둘다 착해빠?졌네요

  • 14. 점점
    '17.10.20 5:30 PM (117.111.xxx.37)

    이게 참 그래요.
    학교때 복도서 받치거나 체육시간때
    안경깨지면
    남의안경은 엄마가 물러주고
    내안경도 엄마가 해주고
    그래요.

    저라면 걍5만원

  • 15. ..
    '17.10.20 5:31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둘다 순한 아이들이네요
    요즘 4~5만원정도면 좋은 거 아니지만 괜찮을거예요
    2만원정도만 보태면 되지 않을까요?

  • 16. ~~
    '17.10.20 5:32 PM (223.62.xxx.31)

    반정도.
    3만원이요~

  • 17. 왕따 시키는거 아닌가 보세요
    '17.10.20 5:32 PM (122.18.xxx.204) - 삭제된댓글

    상황 되게 이상해요

  • 18. 원글
    '17.10.20 5:33 PM (118.36.xxx.100)

    저도 그 애가 안경도 못 쓰고 있다니까 마음이 무거워서
    일단 3만원정도만 주라고 했어요.

    윗님들 말씀하신대로 네가 일부러 안경을 망가트린것도
    아니고 안경 망가진지 한참 지나서야 얘길 들었고
    너도 네가 깔고 앉은지 몰랐으니까 전부 배상해주지
    않아도 돼. 걱정하지 말고 3만원만 줘도 된다.

    라고 얘기는 해줬어요.

  • 19. ...
    '17.10.20 5:40 PM (220.120.xxx.158)

    그 안경깨져서 님 아이 엉덩이 다쳤으면 누가 물어줘야하나요?
    그 아이 참 이상하네요
    안경을 남의 의자에 놔둔것도 이상하고
    며칠 지나 얘기하는 것도 이상하고..

  • 20. 저의 아이도 안경이
    '17.10.20 5:41 PM (124.62.xxx.214)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뿌러져서 왔더라구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생활하다 그런거라서
    그친구도 물어준다고 했다고 하던데 저는 그냥 받지 말라고 했어요.
    친구간이라서...

  • 21. 원글
    '17.10.20 5:42 PM (118.36.xxx.100)

    윗님 왕따는 아니에요 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이 워낙 친해서 서로 미안해하고 있는 상태에요.
    그런데 미안하다고 전부 다 배상해주기에는
    아이가 나중에 이보다 더 큰 금액으로 비슷한 일 생겼을때 미안하다고 자기껄 다 주고 손해보고 살까봐 적정선에서 얼마를
    주어야하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가르쳐주려고
    82님들께 여쭤보았어요.

  • 22. 원글
    '17.10.20 5:47 PM (118.36.xxx.100)

    그러게요.
    제 아이가 안경알에 다치기라도 했으면 일이 더 골치 아파질쩐 했어요. ㅜㅜ
    저도 만약 이 상황이 반대라면 그냥 놔두라고 했을거에요.
    그런데 또 어쨌든 우리애땜에 안경을 못 쓰고 있으니
    그냥 있기도 영 맘에 걸리고 저희애도 계속 미안해할거
    같아서 잘 설명하고 3만원 주라고 했어요.
    자기용돈에서 준다고 하네요.

  • 23. 원만히 잘 해결하셨네요
    '17.10.20 5:58 PM (182.225.xxx.22)

    저희애는 친구가 던진 공에 맞아서 한번, 장난치다가 한번
    이렇게 두번씩 부러졌고, 맞춘지 얼마안된 새안경이었는데,
    부러뜨린 친구가 부모님한테 얘기 못하고 쩔쩔매서
    두번 다 그냥 새로 했어요. ㅠㅠ

  • 24.
    '17.10.20 7:21 PM (49.167.xxx.131)

    큰애 책상위에 올려져 있는 안경 지나가다 떨어뜨려 저희가 새로 사줬어요ㅠ

  • 25. 예전
    '17.10.20 8:50 PM (211.177.xxx.247)

    몇십년 전 중학생때 친구 안경 벗기는 장난했다가 안경값 물어줬어요.
    뭐가 망가졌는지 기억에 없지만 걔말대로 원하는대로 전액 다 물어줬어요..
    어이없고 억울하기도 했는데 부모님이 그냥 ~

  • 26. ....
    '17.10.20 8:52 PM (125.186.xxx.152)

    요즘 안경알은 크고 테는 얇은 안경이 유행이라
    거기다 렌즈까지 얇으면 깨지는 느낌이 없을수도..

  • 27. 본인책임
    '17.10.21 9:55 AM (118.222.xxx.105)

    책상도 아니고 의자에 올려 놓았으니 본인 과실이 훨씬 클 것 같네요.
    그것도 남의 의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08 빚이 있어 전세 아파트 빼서 2 Djkßk 02:47:18 208
1809807 김용남이가 인기짱이었구나 4 농지에서대지.. 02:26:18 230
1809806 여기에 아이 부모 잘못없다는 사람들 없어요. 2 그만좀 02:18:42 432
1809805 없는 살림에 뉴욕 미술관 투어 하고 온 후기(혼여, 짠내투어 주.. 24 코코2014.. 01:56:03 704
1809804 사업이 잘되는데 인간관계는 소원해지네요 1 ..... 01:50:58 318
1809803 용산1256평 땅사들인中… "취득세 면제 지원&quo.. 3 ..... 01:31:52 450
1809802 평택을에 김용남이 당선됐을때 제일 우려되는점 5 .... 01:23:36 385
1809801 우스꽝스러운 질문인데 오동통면 갯수문제인데 6 추측성 01:13:37 362
1809800 허수아비 어후 혈압 올라 (스포 주의) 2 화난다 01:12:56 668
1809799 강말금 배우 영화 ㅡ 찬실이 추천 3 찬실이 01:05:13 463
1809798 '반도체가 살렸다' 세계 1위…대한민국 '빛의 속도'로 반전 01:02:21 731
1809797 박찬욱 감독 근황.jpg 2 칸 영화제 .. 01:02:03 1,278
1809796 정경심의 갑질영상 38 검증이에요 00:49:41 1,468
1809795 저 요즘 볶음밥에 꽂혔어요  4 ........ 00:45:14 906
1809794 지금 학교와 교사들 난리난 건 아동복지법 때문인 거 같네요 5 ㅇㅇ 00:40:11 800
1809793 아파트 값 2억 오늘 넣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6 제니스 00:37:32 2,321
1809792 주왕산..도대체 뭐가 자연스럽다는 건지 22 ... 00:22:16 2,987
1809791 용남이형 후원계좌가 벌써 다 찼대요 31 대박 00:12:57 984
1809790 월드컵 8강 갈 수 있을까요 7 00:02:02 533
1809789 명언 - 목표를 이루기 위해 1 함께 ❤️ .. 2026/05/12 375
1809788 꽃없는 가짜 식물은 어때요? 4 ... 2026/05/12 688
1809787 혁신당 "김용남, 10.29참사 구호에 '북한 지령'‥.. 14 에구 2026/05/12 543
1809786 조국일가 사기극 웅동학원 비리 (널리 알려주세요) 35 검증해요 2026/05/12 941
1809785 근데 애 키워보면 자연스러운 모습이지 않나요? 10 ... 2026/05/12 2,032
1809784 옷감 찹찹하게 부드럽게 감기는 옷 찾기 힘드네요 .. 2026/05/12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