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가 두돌인데... 둘째 고민..

조회수 : 2,043
작성일 : 2017-10-20 11:16:25
주위 친구들이.. 둘째를 갖네요..
주변에 외동이 거의 없어요..
아이가 활달해서 친구 보면 너무 좋아하고
하루종일 저한테 치대네요
저또한 자매로 자랐는데 서로 타지생활하며 의지하고 참 잘 지냈어요 지금도 사이 좋구요 ...
남편이 둘째를 낳으면 둘째가 학교갈때 남편나이 50...
결혼을 늦게했어요.
그리고 저또한 다시 커리어를 갖는다는건 아무래도 힘들겠죠..
아이를 보면 낳아야지 생각하는데 저희 부부를 보면 저만 마음을 접어요 ㅠㅠ 육아는 어차피 힘들꺼라는 알고요 .아이 키우면서 힘들어도 우울증은 안왔네요 독박육아란 말 제일 싫어하는 육아맘이에요.
저처럼 고민하다 나중에라도 낳으신분 계세요?
IP : 220.78.xxx.8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0 11:21 AM (221.151.xxx.79)

    원글님은 낳는걸로 이미 결정 본 것 같은데 남편과 상의해 보셨어요? 늦게 결혼한만큼 애들 교육이나 노후준비가 탄탄하다면 모를까 둘째 학교들어갈때 남편 나이 50이면 최소 80까지는 돈 벌어야한다는 얘긴데요.

  • 2. 애 하나더
    '17.10.20 11:31 AM (223.62.xxx.164)

    자식에 대한 희생정신 아니면 아몰라 어떻게든되겠지~
    둘중 하나중 뭐를 택하시나요?

    자식이 느는 만큼
    내인생은 없죠
    70까지 버느냐
    80까지 버느냐
    뭐를 하든 경제활동할 자신있으시면요

  • 3. 당장
    '17.10.20 11:32 AM (1.252.xxx.68)

    교육비, 노후 고민은 해보셨나요?
    주변에서 낳으니까, 아이가 활달해서..
    이건 둘째 낳는데 고려할 사항이 아니고요

  • 4. ..
    '17.10.20 11:32 AM (124.111.xxx.201)

    남편만 오케이하면 얼른 낳으셔야겠어요.
    님 글에 낳고싶은 마음이 듬뿍 뭍었어요.

  • 5. 외벌이남편이 책임진다던가요?
    '17.10.20 11:32 AM (223.33.xxx.137)

    님이 고민하고말고할게 아니에요

  • 6. 경제력
    '17.10.20 11:44 AM (222.236.xxx.145)

    뭐니뭐니 해도
    경제력이 가장 문제요
    경제력이 튼튼해서
    아이 뒷받침 문제 없고
    본인들 노후대책 되어있고
    본인들이 아이 키우는걸 보람차한다면
    10인들 문제겠어요?

  • 7. 깜짝 놀랬어요
    '17.10.20 12:26 PM (119.56.xxx.197) - 삭제된댓글

    지방이고 조그만 가게하고 딱봐도 살림이 좋아보이진 않는집 두집이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갓난아기가 나타났더라구요 둘째요 너무너무 놀랬어요 저형편에도 둘째를 낳는구나 싶어서요 어찌키울까 살림 뻔할텐데 내가 왜 이런생각이 드는지 세상을 살아보니깐 다 돈이니깐 잠깐 혼자만의 생각을 해봤네요 없어도 둘째 낳더군요 요즈음 세상에선 대단한 용기죠

  • 8. 근데
    '17.10.20 12:39 PM (183.96.xxx.80)

    아이만 생각하면 둘째 있는게 제일 낫죠.. 경제력만 되신다면 베이비시터써서 체력적인 부분도 보강하고,
    가사도우미만 있어도 도움이 돼죠. 저도 37에, 남편은 42에 둘째 가졌는데 정말 첫째와 비교도 안되게 힘들더군요. 이제 첫째가 5살, 둘째가 2살(17개월)인데 둘이 정말 잘 놀아요. 아이들만 보면 정말 둘째 낳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부턴 최대한 아끼고 벌어서 대학 등록금까지 벌어야 하는거죠 ㅋ

  • 9. ㅇㅇ
    '17.10.20 12:45 PM (49.142.xxx.181)

    부모가 낳고 싶어서 낳는거지 아이끼리는 외동이 낫습니다.
    둘이 잘 놀고 하는거야 뭐 아이 어렸을때죠.

  • 10. ..
    '17.10.20 12:48 PM (220.121.xxx.67)

    형제랑 사이좋을지 안좋을지는 복불복이지만
    이제시대에선 재산 물려받는게 아이에게 더 좋을거라 생각해요 힘든세상이잖아요
    나만생각하면 열이라도 있는게 낫죠

  • 11. 요줌
    '17.10.20 1:18 PM (182.239.xxx.251)

    다 만혼이여서 40대 첫아이 갖는 부모도 꽤 있어요
    아무튼 남의 말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둘은 둘대로 하나는 하나대로 다 장단점이 있는거예요

  • 12. 착각
    '17.10.20 2:06 PM (121.190.xxx.73) - 삭제된댓글

    절대 아이 위해 하나 더 낳는다고 하지 말아요

  • 13. ..
    '17.10.20 2:39 PM (210.218.xxx.41)

    엄밀히말하면.. 자식은 부모욕심입니다..

  • 14.
    '17.10.20 2:56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

    49.142님 아이들이 어렸을때 같이 잘 놀면 되지
    성인되어서까지 친할 필요 없어요.

    물론 어렸을때도 잘 안노는 형제들도 많지만요.

    제 주변만 얘기하자면 커서도 잘 지내는 형제들이 더 많습니다만 복불복인건 맞아요. 그러니 둘째는 온전히 부모가 원하느냐 기준에 맞추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 15. 원한다고 가지기이전에
    '17.10.20 4:32 PM (223.33.xxx.205)

    경제적인책임을 질수있는가가 중요해요
    부모가 책임지지못함 큰애한테 책임이 전가됩니다
    첫째가 딸임 더더욱 그렇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10 지금 카톡에 대화가 먹통인데 그런가 좀 봐주세요. 카톡 11:28:24 25
1805509 사람들 시선 의식하지 않는자가 제일 빌런 같아요 ... 11:28:09 42
1805508 영 좋지 못한 곳에.. .... 11:22:07 117
1805507 나솔 안나 얘기할때 경찰 표정.. ........ 11:17:21 289
1805506 나는솔로 15기영철 헤어스타일이요 3 @@ 11:16:08 180
1805505 와 이 카페 너무 심하네요 4 불매 11:15:02 770
1805504 댁의 대학생들은 어떻게 지내나요? 2 .. 11:14:42 189
1805503 맛있는 무로 뭐할까요? 5 11:10:28 190
1805502 일본이 음주운전 90퍼센트 줄인 방법 5 링크 11:07:07 695
1805501 패딩 세탁하네요 1 ㅡㅡ 11:05:34 339
1805500 데이트하러 나가는 성인 딸에게 8 11:03:25 764
1805499 건강때문에 하루 식사 채소,단백질로 시작하니... 고지혈증 11:03:02 285
1805498 공원에 있는 운동기구, 너무 별로 아닌가요? 11:01:03 234
1805497 치한약수 중 개업 안하고 취업 제일 잘 되는 과는 무슨과일까요?.. 3 .. 11:00:00 400
1805496 문재인 전 대통령 "조세이탄광 유해 발굴 재개돼야…한.. 8 .. 10:59:14 305
1805495 82님들 드셔 보셨던 탄산수 중에 가장 강하게 탄산이 올라오는 .. 7 탄산 10:48:49 384
1805494 정신과 상담받고 수면제 먹어봐야도 효과 없네요 7 .. 10:45:20 514
1805493 왕따시키는 시가로인해 남편과 술한잔 하는데 5 네네 10:40:37 1,039
1805492 나솔 30기 순자 태도 정말 놀랍네요 와아 10:36:07 902
1805491 인천공항 미팅후 출국시간? 패키지 10:35:41 187
1805490 혹시 최재천의원 좋아했던분 계세요?? 3 ㄱㄴ 10:33:21 510
1805489 결정사 이분 시원시원 현실적 이야기 해주어서 좋네요 2 ..... 10:32:06 471
1805488 오쿠 중탕기 사이즈 문의 1 ㅡㅡ 10:27:12 127
1805487 오리,거위털 롱패딩들 드라이하나요 손빨래하나요 10 10:23:24 707
1805486 학교 교육과정설명회 교실로 가면 민폐일까요? 12 3월도 10:23:18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