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아 도움의 조건들

행복 조회수 : 4,700
작성일 : 2017-10-19 06:58:20


아침부터
죄송해요. 제가 제 의도를 잘 전달하지 못한 것 같네요. 아들이 이제 20대이고 여친도 있고 해서 내가 손주 육아를 도와준다면 하는 전제로 생각해보고 쓴 글이었는데 보시는 분들 열받게 한 것 같아 한 수 배우고 원글 지웁니다. 댓글보고 화들짝 놀라서...



IP : 121.143.xxx.11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여자가 세상에서다
    '17.10.19 7:04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한 여자가 세상에 서기 위해서는 다른 나이든 여자의 희생이 필요한 게 아직까지의 우리 현실 같아요.이건 오로지 경제적
    이득을 위한 행위고
    한 인간이 세상에 서기 위해서는 엄마의 희생이 당연이에요.현실이 아니라.자식 입장에선 생존 본능권을 양육자가 쥐었거든요.경제적 이득이 아니고 사는 문제죠.

  • 2. ㅜㅜㅜㅜㅜ
    '17.10.19 7:06 AM (121.153.xxx.141)

    황당한 소리네요.
    부모는 오르지 자식을 위해서 헌신 봉사하고, 아무런 불평도, 불만도 해서는 안 된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눈이 막힐 지경이네......

  • 3. 진짜로
    '17.10.19 7:08 AM (106.102.xxx.80) - 삭제된댓글

    기가 막히고 코도 막히고 눈도 막힌다..

  • 4. 결국
    '17.10.19 7:09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내 이기를 위해서 남 희생을 빨아먹었단 소리야.

  • 5. 이건 더 고구마
    '17.10.19 7:11 AM (211.245.xxx.178)

    애 크니 이사 핑계..
    애 키워줬는데 남편 시댁 눈치...
    키워줘도 안 키워줘도 참 문제네요.

  • 6. .....
    '17.10.19 7:13 AM (218.236.xxx.244)

    결론은 부모 피 빨아먹고 애 다 크니 지들 편하자고 먹튀했다는 이야기...ㅡ,.ㅡ

  • 7. 공감
    '17.10.19 7:13 AM (218.158.xxx.219)

    원글님 공감됩니다. 글 잘쓰셨어요.

  • 8. ㅋㅋ
    '17.10.19 7:20 AM (220.78.xxx.36)

    미친ㅋㅋ
    원글이 공감한다는 싸이코도있네
    원글도 아들 결혼하면 절대적인 희생하면서 늙으세요

  • 9. ...
    '17.10.19 7:22 AM (108.35.xxx.168)

    이건 뭐... 훗.
    정말 세상엔 인간도 여러질이다 느끼게 되는 글이네요. 허허 참...

  • 10. 너무 이기적
    '17.10.19 7:25 AM (14.34.xxx.36)

    '아이가 큰 다음엔 이사를 핑계로 독립했구요..'
    내 필요한 기간만 쏙 뽑아먹고
    절대희생을 바라고
    필요없어진 시기에 가차없이 떼어내는..무서운 딸이네요.

    그렇게 온갖 사랑으로 조건없이 키워줬는데
    떼어내고 이사가고, 여전한 사랑으로 손주보러가는땐
    사워 눈치도 봐야했다..라는..

    참 똑똑하고 대찬 딸이라고 해야하나요?

  • 11.
    '17.10.19 7:25 AM (218.234.xxx.167)

    할말이없다..
    아마 시가 재산이 많을 듯 하네요

  • 12. 긍까
    '17.10.19 7:28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넉넉하게 수고비 들인건가요?
    헌신은 무급이 연상되는데
    이건 알바잖아요

  • 13. ...
    '17.10.19 7:28 AM (221.139.xxx.166)

    초등학교 전까지 키움 받고는 자기는 3년 해준대

  • 14. dd
    '17.10.19 7:29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딸 둘 엄마인데 큰애는 직장인이고
    요즘 올라오는 글들 보면서
    손주는 절대로 봐주면 안되겠다 싶어요
    어쩌다 한번씩은 몰라도
    아들이나 딸이나 지들 답답할때만 부모찾는게
    대부분이네요 그냥 서로 알아서 사는걸로~~

  • 15. ㅋㅋㅋ
    '17.10.19 7:30 AM (220.78.xxx.36)

    왜3년인가요?공병하게 님도7년 희성해야죠
    손주 신생아때부터 기무고 아들여느리집 살림 다해줘야죠

  • 16. 아이고...
    '17.10.19 7:42 AM (223.38.xxx.222)

    8살까지 아이를 안 키워보고 무슨 육아에 희생타령이니... 시끄럽다.

  • 17. 자식
    '17.10.19 7:44 AM (121.169.xxx.57)

    아이 남의 손에 키워본 사람만이 피눈물나는 그 마음을 알지요
    원글님은 헌신하는 친정부모님덕분에 평생을 감사하며 살아야해요
    그렇게 받았으니 친정부모님 노후는 책임져야겠네요

  • 18.
    '17.10.19 7:46 AM (220.78.xxx.36)

    님 절대3년 못합니다
    님은 친정엄마가 다해줘서 그 힘든걸 몰라요
    아마 몇달 하고 나면 우울증에 척추관절 아프다고 난리칠겁니다

  • 19. 자식 낳은 죄
    '17.10.19 7:48 AM (221.138.xxx.62)

    나이 60에 친정엄마 고생하셨네요.
    형편 넉넉한데
    자식 용돈을 왜 받나요?

    저는 자식 돈 못받아요.
    그렇게 힘들게 버는 돈을 어찌 받나요?

    완벽한 사랑과 헌신으로 키워주지 못할거라서
    저는 손주 못키워줄 듯요.

  • 20. 참 딜레마
    '17.10.19 7:50 AM (222.236.xxx.145)

    돈은 충분히 드렸으니
    할일 다했다인가요?
    돈없어 알바자리 필요한 부모님이었나봐요
    사랑과헌신 없이 아이키우기 힘들고
    그 사랑과 헌신에 돈 으로 충분히 줬고
    그래서 남편 눈치봐야하고
    육아도우미 보다 못한 존재로 격하되는거네요
    그렇게 계산되는거군요

    어떻든 젊은 할매들
    이기적인 자식들과 배우자의 아이들은
    키워주지 맙시다
    잘 알잖아요
    아기키우는게 얼마나 자신들을 녹여내는건지
    서로 독립해서 손님처럼 사는게 정답인 세상입니다

  • 21. 꼭 손주 키우면서
    '17.10.19 7:55 AM (221.138.xxx.62)

    제대로 뼈골 녹아내리는거 경험하면서
    친정엄마께 진심 감사하시길 부탁드려요.

  • 22. 세상에서
    '17.10.19 7:55 AM (223.32.xxx.115) - 삭제된댓글

    제일 무서운게 번식본능

  • 23. 세상에서
    '17.10.19 7:58 AM (223.62.xxx.136)

    제일 무서운 게 번식본능 이기성이 최대로 발현되는 거 원글님은 당황할 듯 나는 나름 팁이라 썼는데하면서.. 이기적이라는 생각조차 해 본 적 없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327 다녀왔어요~ 성심당 20:14:34 14
1789326 초중학생 수학 못하는 아이 두신 분들 연산 시키세요 공부 20:14:29 10
1789325 지금이라도 네이버 주식 손절할까요? 5 . . . 20:08:54 310
1789324 영철 내로남불 오지네요 .. 20:05:23 214
1789323 군대간 아들 진로를 물으니 19:59:36 285
1789322 저희 같은 재테크 케이스도 있을까요? 6 19:59:16 569
1789321 우삼겹은 사는 게 아니었네요 3 .. 19:56:43 698
1789320 한국대만 it프리미어 1 가끔은 하늘.. 19:56:10 194
1789319 미우새 나온 무당분 7 며느님 19:54:49 673
1789318 미레나 갈아끼우신 분 계세요? 2 짜짜로닝 19:54:47 174
1789317 비빔물국수 2 ... 19:41:54 315
1789316 이야기 친구or하소연 친구 ai 뭐쓰죠? ai 19:39:08 127
1789315 예단,혼수 그런것 필요없지 않나요? 13 ........ 19:34:20 836
1789314 딸아이 필라테스 vs PT 4 고민 19:29:18 626
1789313 말로만 듣던 당근 진상 만났어요. 8 .... 19:26:46 1,282
1789312 손주에 젖 물린 시어머니 "너네도 이렇게 컸다".. 2 19:25:49 1,594
1789311 오늘은 환율징징이들 조용하네요. 18 .. 19:24:56 735
1789310 "한동훈 다음은 오세훈" 겨냥에‥"그.. 5 와우 19:20:10 664
1789309 남편 저녁 차렸는데 5 ㅇㅎ 19:19:25 1,022
1789308 양가 부모님들 몇세까지 사셨나요? 16 19:16:27 1,555
1789307 치매가 무섭군요.. 4 19:12:37 1,817
1789306 마트 다녀오면 운동을 못가겠어요 4 19:12:17 776
1789305 靑 "이재명 대통령, 카페·기업형 베이커리 편법 상속·.. 3 꼼꼼하네요 19:12:07 975
1789304 자녀 주식 계좌 3 엄마 19:11:08 517
1789303 삼성전자 애프터마켓에서도 계속 오르고있어요 4 19:10:19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