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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읽은 책 제목 목록을 적어놓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조회수 : 1,021
작성일 : 2017-10-17 12:03:50

아이들 책 읽으면 보통 엄마들이 목록을 적어놓잖아요
(sbs 사교육 다큐에서도 아이 학원에 있는 동안 엄마가 테블릿에 책 제목 적는 장면 나온 것 같던데요 )

적어놓고 어떻게 활용하는 거예요?
문학, 과학, 사회 등 각 분야를 골고루 읽었는지 확인하려는 건지,
아이에게 이만큼 네가 읽었다고 동기부여를 위한 것인지,
초등학생까지는 좋아하는 책은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을텐데
권수의 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니 목록의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제목만 적으면 되는 것이지, 지은이, 책 분야 정도까지 적으면 될까요?
잠수네 책보면 회원들은 어플로 제목만 적으면 이런 정보들이 자동으로 다 올라가더라구요. 그런데 누적 페이지 수까지 계산해 주던데 페이지 수도 적어놔야 하나요?
IP : 114.205.xxx.1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7 12:22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저도 그게 이해가 잘안되요. 처음에 애 어릴때는 적지만 클수록 적는 거 자체가 이미 감당이 안됩니다. 하루에 다섯권 열권씩 읽는 아이인데. 그 많은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할것이며. 저장해논다 한들 나중에 검색해볼 필요도 없는 일일것같아서요. 이젠 안합니다.

  • 2. ...
    '17.10.17 12:54 PM (125.191.xxx.179)

    저도한심해보이더라고요
    ㅜㅜ할일없어보이고 보이기위한독서..

  • 3.
    '17.10.17 1:50 PM (180.230.xxx.54)

    과시용

  • 4. 분류
    '17.10.17 9:13 PM (121.148.xxx.155)

    티비를 보지는 않았지만.
    아이들 읽은 책을 십진분류 000 100 200...등으로 분류해서 기록을 해두면 아이가 그 시기에 어떤 분야의 책을 좋아했는지 알수 있어요. 골고루 읽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의 성향 취향 관심분야를 파악하기 위해서 하시면 좋아요.
    진로를 결정해야하는 시기에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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