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전 호감이 갈까요.
본지 몇일 된 영화인데도... 장췐이 생각나요.
완전 악인. 범죄자인데도 섹시하게 느껴지는건...
암컷는 본능적으로 강한 숫컷에게 끌리는 그런 본능적인걸까요?
어후 이렇게 해석하니 왠지 좀 동물적이고 그렇지만...;;;
어떤 글에서는 자유연애(?)를 좋아라는 여자들이 나쁜 남자스타일을 좋아한다고도 하고요. 자신을 얽매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아님 저도 싸이코패스인걸까요.ㅡ,,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범죄도시 윤계상...
.. 조회수 : 3,079
작성일 : 2017-10-17 03:25:49
IP : 220.127.xxx.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어율림
'17.10.17 3:32 AM (124.61.xxx.182)윤계상 연기가 부족했는지 악역은 뭔가 부족하데요..착한 얼굴상이라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2. ...
'17.10.17 3:38 AM (220.127.xxx.123)그래서 포스터에는 선그라스 끼고 찍은 것 같다는 생각했어요.
좀 순딩순딩한 얼굴인데... 그래도 그정도면 나름 잘한거같아요.. 칠순잔치에 그렇게 긴장감 느껴보긴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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