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심하게 다쳐보신 분ᆢ 얼마만에 나으셨나요?
바로 정형외과 가서 인대가 찢어졌다 얘기 듣고 반깁스를 했는데요 일주일 뒤 진료에서 또 x ray 를 찍더니 이번엔 복사뼈 하단에 금이 갔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 정도로는 통깁스 안한다고 반깁스 한다고 괜찮다 했고요
지난주에 반깁스 풀었는데 여전히 발을 힘주어 디딜 수가 없네요
제가 나이가 들어 더디 낫는건지, 인대가 끊어진게 문제인 건지, 통깁스를 안해 뼈가 안 붙은건지 ᆢ
의사는 일단 몇 주 더 두고 보자는데 이젠 믿음도 안 가고, 계속 더 이러면 종합병원으로 가볼까 하기는 하는데, 혹시 저와 같은 분들 계시면 경험 나눠 주세요ᆢᆢ
1. 40대후반
'17.10.16 9:29 AM (39.117.xxx.186)작년 8 월에 심하게 접질렀는데 지금도 불편하고 좌식에 앉는거 힘들어요.친구도 1년전에 다쳤는데 아직도 불편해해요.쉽게 낫지 않는 부위같아요.움직일수 없어서 1년에 6키로 불었어요ㅠㅠ
2. ..
'17.10.16 9:54 AM (58.226.xxx.62) - 삭제된댓글저도 발목접지르고 1년이상 간것 같아요
작년에는 엄지손가락을 접질렀는데 이것도 1년 가까이 되도록 싹 낫질 않고 있어요ㅠㅠ
최대한 무리가 안가도록 조심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좋아지긴해요3. 40대중
'17.10.16 9:54 AM (112.155.xxx.85)3년전 길다가 우습게 접질러 한달 반깁스 했는데요
지금도 걷는건 괜찮지만 발목이 헐거워진 느낌으로
자꾸 또 다칠꺼같아 조심하게 되요
오래걸음 더 피곤하구요
100프로 돌아오진 않을꺼 같아요4. ...
'17.10.16 9:55 AM (58.227.xxx.133)흑 저도요.
올해 1월에 엄청 심하게 꺾였었는데 바로 치료가 제대로 안되서(그럴 이유가 있었어요 ㅠㅠ)
지금까지 난리에요.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고 평생 안 찌던 살이 엄청 쩌요.
고민이 말도 못해요 ㅠ 병원만 여기저기 옮겨보고 있네요 ㅠ 돈만 수억 깨지고 ㅠㅠㅠ 우울합니다. 평생 이럴거 같아서요.5. 저도
'17.10.16 9:57 AM (108.161.xxx.56)너무 궁금해요. 원하는답글 아니라 죄송한데 제가 지금 딱 원글상황이라 게대가 외국이라 제대로 치료도 못받고 그냥 버틴지 1년 다돼가거든요.
완전히 ㄴ자로 꺾여서 한 몇달 제대로 못걸은거같아요. 병원갔더니 뼈는 안부러졌다고 기브스는 커녕 그냥 약국에서파는 붕대감고 시간 지나면 낫는다그래서 마냥 기다린게 근 1년돼가네요. 반년지나니 걸을때 통증은 별로 없는데 여전히 발목 꺽인 부위로 발목을 돌리면 아파요. 많이 걸은날은 좀더 시큰거리고요.
한국서 이렇게 다치면 어떤 치료를 해주는지 뭐가 다르긴 한건지 여기 글 찾아보니 대부분 기브스 해주는게 다인거같던데 전 기브스를 안해서 이리 오래 끄는건지 지금와서 무슨 치료를 더해줘야하는건지 답답해죽겠네요. ㅠㅠ 어짜피 다 이런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여기 의료시스템이 개판이라 병을 더 키우는건 아닌지 걱정이라서요.6. 마나님
'17.10.16 9:57 AM (1.238.xxx.132)무조건 그정도 다치면 통깁스 한달 이상하셔야해요
제가 병원에 오래 있어보기도 하고 다리 수술도 많이 해서 많이 봤어요
ㄱ리고 병원은 무조건 3~4군데는 가보셔야해요
의사라고 다 의사 아니에요
아예 통깁스를 해야 못 움직여 빨리 붓게 해요
무조건 첨 다쳤을때 처치가 젤 중요하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낫지 않아요
지금이라도 딴 병원 가보시고 통깁스 한달할꺼 두달해야 하는것도 있어요7. 마나님
'17.10.16 9:59 AM (1.238.xxx.132)빨리 붙게 ~~틀린 글자
8. 47세
'17.10.16 10:02 AM (182.212.xxx.122)아ᆢ 나이먹음의 슬픔이군요ᆢ
저도 5주만에 3키로가 쪄서
원래도 비만었는데 지금은 인생 몸무게를 갱신했어요 ㅠㅠ
진짜 큰일이네요ᆢ
걸을 때 양쪽 밸런스가 안 맞으니까 이젠 허리와 고관절도 불편하고, 식이조절이라도 좀 해얄텐데 몸이 아프니까 짜증지수 솟구치면서 음식은 더 땡기고ᆢᆢ 진퇴양난이에요9. 부자되기
'17.10.16 11:16 AM (175.223.xxx.179)작년 1 월에 계단에서 넘어지고 반기브스 1달~ 바로 물리치료 를 했는데 멍이 4개월이 갔어요 .물리치료사가 어떻게 넘어졌길래 멍이 몇달 가냐고.. 아프고 쑤시고 결국 crps 진단도 받고. 지금은 2년 다되가니 거이 85% 정도 돌아와서 잘걸어다녀요 시간이 약이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38986 | 토마토 구워서 드셔 보셨나요..? 5 | 맛나요 | 2017/10/16 | 2,214 |
| 738985 | 초등 4학년 초경시작. 키 클수 있는방법 부탁해요. 15 | 플로라 | 2017/10/16 | 8,102 |
| 738984 | 저녁 먹으려다 남편이랑 한바탕 했는데 아직도 분이 안풀려요 56 | 벼리 | 2017/10/16 | 18,570 |
| 738983 | 가정용 오븐 용량 고민이에요 | ㅅㄷᆞ | 2017/10/16 | 722 |
| 738982 | 장서갈등글. 12 | .. | 2017/10/16 | 2,735 |
| 738981 | 노통은 혼자였으나, 문재인 대통령은 아니네요. 15 | lenvan.. | 2017/10/16 | 3,093 |
| 738980 | 걸어서20분정도 고등학교가는거 어떤가요? 15 | 조언부탁 | 2017/10/16 | 2,894 |
| 738979 | 포도즙 다이어트 시작! 17 | 크하하 | 2017/10/16 | 5,024 |
| 738978 | 다리찢기하다 비구순 파열되신분 3 | 질문 | 2017/10/16 | 3,391 |
| 738977 | MB국정원 '김재철에 문건내용 전달' 정황..檢, 조사 방침(종.. 1 | 다스는 누구.. | 2017/10/16 | 655 |
| 738976 | 시든 무 어떻게 요리해 먹어야할까요? 9 | 고민 | 2017/10/16 | 1,753 |
| 738975 | 쇠고기가 보약은 보약인가봐요 7 | 50대 | 2017/10/16 | 3,781 |
| 738974 | 정동진쪽에 새벽에 도착하면 10 | ,,,, | 2017/10/16 | 1,551 |
| 738973 | 비가 몇날며칠 오니 운동이 안되네요 2 | .... | 2017/10/16 | 834 |
| 738972 | 맨날 아프다고 하는지인 대처법좀 알려주세요 14 | ㅇㅇ | 2017/10/16 | 4,314 |
| 738971 | 문대통령 만난 엄지원/공효진 인스타 보니 하트가 뿅뿅 9 | ........ | 2017/10/16 | 3,666 |
| 738970 | 어린아이 돌보는 젊은부모들보니 짠하네요 16 | ... | 2017/10/16 | 4,651 |
| 738969 | 장서갈등 글에 댓글중 | ..... | 2017/10/16 | 895 |
| 738968 | 다스, 언론에 한 줄이 안나오네요 6 | .. | 2017/10/16 | 1,109 |
| 738967 | 오늘 춥네요 18 | 가을 | 2017/10/16 | 2,811 |
| 738966 | 입을 중심으로 동그랗게 주름이지네요.어디로 물어봐야해요? 3 | 주름 | 2017/10/16 | 1,881 |
| 738965 | 토락국 먹고 복통이 있을숟 있나요?.. 1 | ;; | 2017/10/16 | 1,030 |
| 738964 | 30년전에도 82가 있었으면 37 | 윌리 | 2017/10/16 | 4,158 |
| 738963 | 천년의 사랑 듣고 있어요. | 박완규 | 2017/10/16 | 766 |
| 738962 | 발목 심하게 다쳐보신 분ᆢ 얼마만에 나으셨나요? 8 | 47세 | 2017/10/16 | 1,9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