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유치원생인데
요즘 부쩍 친해진 친구가있는데
그 아이엄만 아이한테 벌써 핸드폰을 사줬다고 자랑처럼 얘기하더군요
맞벌이하는 엄마도 아니고 순전히 아이가.갖고싶어하고 심지어.
핸드폰조작도 나보다 잘한다며 흐믓해하더라구요
분별없이 아이가 하고싶어한다고 무조건 다 해주는 부모만큼.
무서운것도 없는건데 솔직히 내아이랑 안친했으면 좋겠단 생각드는것도 어쩔수 없는것같아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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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가는 부모들
0000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7-10-16 09:02:11
IP : 175.123.xxx.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ㅡ
'17.10.16 9:06 AM (118.127.xxx.136)아무 장치도 안하고 스마트폰 안겨주면 애들 유튜브 접속해서 별거 다 보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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