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들었을때는 .
(좀 센대? 이걸 지금 농담이라구..유머감각도 없네 )
생각하고는, 뭐야~ 하고 그냥 웃고 넘겼어요
그런데 돌아서는 순간부터 점점 기분이 싸해지더니
문득문득 자꾸 생각남 ..
에효.. 이런일이 저는 좀 자주 있네요 ㅜㅜ
말을 들었던 그순간의 제 감정이 맞는걸까요?
들을땐 그냥 허접한 농담 나부랭이 ..였는데
돌아서는 순간 그사람이 그냥 한말이 아니고 뼈있는 말이었나 싶은.. 제가 순발력이떨어져서 이걸 반박자 늦게 깨닫는건지..
아..모르겠어요..바보같다 ㅜㅜ
돌아서면서 점점 기분 나빠지는 말..
ㅇㅇ 조회수 : 2,727
작성일 : 2017-10-16 00:53:28
IP : 110.70.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그래요
'17.10.16 2:32 AM (121.167.xxx.243)말이라는 게 곱씹을수록 부정적인 뜻이 더 크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어른들이 털어버리라고 하시는데, 그 말이 딱 맞는 상황이죠.
마음에 담아두면 안좋더라구요.
그때그때 받아치라고 하는데, 사실 그러기 쉽지도 않구요.2. ..
'17.10.16 3:30 AM (124.53.xxx.131)직접 표현이 아니라면 걍 넘겨버리는 것도
본인 정신건강에 좋아요.
가치없는 것에 너무 에너지 소진 마세요.3. ㅇㅇ
'17.10.16 7:39 AM (110.70.xxx.117)아 ..그러게요. 마음에 담을 게요
좋은 말씀들 감사드려요~~4. ....
'17.10.16 9:45 A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말을 은근히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처음에 같이 수다떨땐 몰랐는데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면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쁜게 유독 그 사람 말버릇이 그래요.
항상 말에 가시가 있다고 해야하나..
요즘 좀 멀리하고 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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