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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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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중 그게 아니고~를 계속 얘기하는 사람

피곤해요 조회수 : 3,808
작성일 : 2017-10-15 09:33:13
무슨 대화를 나눠도 그게 아니고~ 라고 고치거나 가르치려는 타입이요..
조금이라도 자신의 생각과 다르거나 틀린걸 못보나봐요..
저는 그냥 아니라고 하면 아~~그러냐고 하며 묵묵히 듣는 타입인데요 손위이고 저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잘 흘리는 타입이라.또 시작이구나 하면서...듣다가 딴생각도 하고 뭐 그래요..깊이 맘에 안담으려 하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말하는거에 하나도 제대로 넘어가는게 없어요..이 얘길 해도 그게 아니고 저 얘길 해도 그건 그런게 아니라...빨리 얘기 끝내고 싶어서 무조건 고개 끄덕여주고 일어납니다마는... 논쟁좋아하는 사람있으면 금방 싸울것 같아요..
가족중 한명이라 안보고 살수도 없고..지금 한 15년째 참고 있는데 꾹꾹 쌓인거 한번 터트려볼까 싶기도 해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ㅜ...?
IP : 117.111.xxx.3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싸움 나지요.
    '17.10.15 9:38 A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말을 하세요.
    그런 말을 들으면 가르치려고 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친한 관계라면

    그렇게 말을 하면 듣기가 좀 그래....
    쫌 ..그렇다아아아 ㅎ

    쫌.....말을 바꾸서 해 봐...미안한 표정

    듣지 않으면 다음부터 아예 침묵으로 ...

  • 2. 싸움 나지요.
    '17.10.15 9:41 AM (42.147.xxx.246)

    솔직히 말을 하세요.
    그런 말을 들으면 가르치려고 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친한 관계라면

    그렇게 말을 하면 듣기가 좀 거시기 하네요. ㅎ
    쫌 ..그렇게 들려요.

    쫌....네에... 바꿔 주세요.

    듣지 않으면 다음부터 아예 침묵으로 ...

  • 3. 가급적이면
    '17.10.15 9:43 AM (223.62.xxx.160)

    말 안섞는게 상책!
    모든게 삐딱하고 부정적이고

    지가 다 이겨 먹어야 하는 사람 있어요.

    언제 날 잡아 얘기 하세요.

    넌 이런 남의 말 끝에
    그게 아니고 그게 아니고 하는 습관 좀 고쳐야해,
    매사에 남의 말에 부정적이고 어깃장 놓는거!
    안좋은 버릇이니 좀 꼭 고치도록 해~

    이래 말 하세요.

  • 4. ㅇㅇ
    '17.10.15 10:03 AM (123.108.xxx.39)

    서장훈이 그러죠.

  • 5. 이게
    '17.10.15 10:07 AM (61.98.xxx.34)

    대화가 아닌 토론이 되고 별것아닌 주제로 감정이 상하더라구요
    상대방 대화의 습관입니다
    사소한 주제의 대화로도 나중엔 서로 목소리가 커지더라구요
    제가 모르는 부분을 보완해주려는게 아니라 그저 습관적 반대를 위한 반대인걸 알고 저도 매번 지적합니다

    '그게 아니라' '네가 간과하고 있는게 있는데 ' 이런식의 말을 자주 쓰더라구요
    내가 하는말이 틀린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틀린것도 아니고 단지 대화의 핀트가 안맞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6. 이렇게 말하세요.
    '17.10.15 10:08 AM (135.23.xxx.107)

    그게 아니고가 아니라 그게 그거쥐~~

  • 7. SS
    '17.10.15 10:21 AM (211.204.xxx.96)

    습관이에요. 고치기 힘들꺼에요. 자신도 모르게 나온다고

  • 8. 서장훈 꼴값
    '17.10.15 10:24 AM (221.165.xxx.13)

    서장훈 잘난척 못봐주겟더군요 걔는 재밋지도 재치있지도 않더만
    왜 tv틀면 나오는지?

  • 9. 그런데
    '17.10.15 10:35 AM (218.234.xxx.114)

    그게 아니고가 아니라 그게 그거쥐~~2

  • 10. ...
    '17.10.15 10:43 AM (14.1.xxx.92) - 삭제된댓글

    말을 길게 섞지 마세요.
    서장훈 잘난척 못봐주겟더군요 걔는 재밋지도 재치있지도 않더만
    왜 tv틀면 나오는지? 22

  • 11. ......
    '17.10.15 10:57 AM (175.192.xxx.180)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흥분하지 않고 상대방이 찍소리 못허게 만들 자신없으면 시작하지 마세요 ..
    그런사람은 그냥 피하는게 상책이더라구요.
    저도 가족중에 있어서 잘 압니다 ㅎㅎ

  • 12.
    '17.10.15 11:52 AM (117.111.xxx.65)

    손윗분이라 솔직히 제가 뭐라하긴 힘들긴 해요..ㅜ
    그냥 하소연이죠 뭐..

    서장훈이 그러는거 아는데 전 서장훈은 별로 안거슬리더라구요..보통은 충고보다는 자기 해명 변명?.. 그런식이니...

    이분과의 대화는 가령 부대찌게에 이 햄이 맛있더라 저와
    다른사람 둘이 얘기 하고 있으면 툭 낍니다..그게 아니라..부대찌게는 베이스육수를 사골로 해야 해..햄이 문제가 아니야 라던가
    아이 학원 얘기하고 있으면 그게 아니라 방법자체가 잘못되었으니 그 학원 엉망이다..등등..
    마스카라를 며칠했더니 눈주위가 피곤하다..그러면 그게 아니라 클렌징이 꼼꼼하지 못해서다..
    다 아는얘기를 꼭 저렇게 부정적 표현을 써서 가르치네요..특히 제 전공과 직업알면서도 그 분야까지도...휘융~
    피곤 피곤

  • 13.
    '17.10.15 11:53 AM (117.111.xxx.65)

    가족이라 안볼수도 없네요 ㅜ

  • 14. 딴얘기
    '17.10.15 11:58 AM (180.182.xxx.160)

    인성의 부재에서 나오는 몸에 밴 습관이에요
    누가 지적하지 않음 모를 듯...

    그리고 서장훈 얘기 동감


    서장훈 잘난척 못봐주겟더군요 걔는 재밋지도 재치있지도 않더만
    왜 tv틀면 나오는지? 22

    그사람 좀 안봤음 좋겠아요

  • 15. t.
    '17.10.15 11:58 AM (220.117.xxx.3) - 삭제된댓글

    장난척 대마왕이네요 그런사람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 16. .......
    '17.10.15 1:05 PM (175.223.xxx.156)

    그게 거슬리나요?
    좀 예민하신것같은데...
    저희 모임에도 가끔 그런 말 들리는데
    그분은 정말 참다참다 말하는게 느껴지거든요
    전 그분이 나서서 그리 말해줘서 넘 고마워요

  • 17. ..
    '17.10.15 1:41 PM (23.16.xxx.136)

    앞사람 말하는데 "그게 아니라~~~" 로 말 자르는 사람들 싫어요.
    이게 습관이더라구요. 심지어 어쩔땐 다 듣고 나면 결국엔 앞 사람과 같은 의견....

  • 18. ㅇㅇ
    '17.10.15 1:43 PM (223.39.xxx.170)

    서장훈 뜬금 까이네

    서장훈은 자기뜻과 다르게 해석되는 걸 못견디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저도 제 말 곡해해서 이상한말 하면 바로잡습니다

  • 19. 서장훈
    '17.10.15 4:54 PM (93.82.xxx.201)

    노잼이 왜 자꾸 방송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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