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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찌할까요?

여쭤요 조회수 : 769
작성일 : 2017-10-14 19:14:24
사촌동생이 보험일을 하게되었어요.
지금 시작한지는 한달쯤 되었구요.

저희는 큰집인데 다른보험은 다 들어있는 상태.
아빠 자동차보험 갱신이 이번달인데
그동안은 자영업하시는 엄마의 오래된 고객한테
들었었구요.

조카한테 뭐라도 도움주고 싶은 아빠가 먼저
엄마한테 이번에 **이 한테 들면
안되겠냐하고요.
엄마는 처음에 그냥 알아서 하라고 얘기했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같은동네에다 엄마의 오랜 고객이고
(엄마께서 가장역할이에요ㅠ)한데
시골에서 마음 상하는 일이라고
**이 한테 미안하지만 안되겠다라고
저한테 좀 얘기하라고 하시는 상황이에요.

처음엔 엄마의견과 같았으나
아빠랑 통화해보니
막 시작하는 애 실적이라도 하나 올려주고 싶은데
이랬다가 저랬다가 한다고 뭐라 하시고
듣고보니 아빠말이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사촌한테 내년엔 저희 자동차보험(2대) 들겠다 말하며
취소할랬는데 아빠전화받고 좋아했다는 얘기들으니
전화하기가 어렵네요ㅠ

어떻게 하는게 나은 결정일까요?

IP : 112.168.xxx.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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