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기적인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느는것같아요.

배려 조회수 : 3,899
작성일 : 2017-10-14 17:55:28

얼마전.
밤 9시쯤 친구랑 모처럼 카페에서 만났는데. 잠시후 네다섯살 정도 되어보이는 아이들을 여러명데리고 왔더라구요. 카페는 일층이층이였는데 이층 한가운데 제일크고 긴테이들에 요란스럽게 아이들은 다른곳도 뛰고 돌아다니고 난리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 눈길주는데도 아량곳하지않고 11시 마감 시간되어 자릴뜨더라구요.

또 한번은 서점에서 요즘은 서점도 책을읽을수 있게 잘해놓았더라구요. 그래도 거기서 어린 유아들한테 큰소리 또박또박 책읽어주는건 아니지않나요? 다른사람귀에 거슬리기도하고
그런건 집에서 아이한테 맘껏읽어주는것이지.

점점 내아이만을 위한 다른사람눈살찌푸르기하는 이기적인 일들이 많아지는데.. 다른사람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기가 힘든건지? 아니면 제가 그정도도 이해못하는 까칠한 사람인지...
까칠해도 다른사람 피해안주는데 아기들 이뻐하는데요. 제게 피해주시니 너무 힘드네요.


IP : 1.254.xxx.1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7.10.14 6:00 PM (110.70.xxx.200)

    애엄마되면 사리분별이 안되는듯.

  • 2. 샬랄라
    '17.10.14 6:00 PM (125.176.xxx.237)

    사람이 제대로 못배우면 짐승보다 못합니다

  • 3. 샬랄라
    '17.10.14 6:01 PM (125.176.xxx.237)

    애 엄마라도 다 다릅니다

  • 4. ...
    '17.10.14 6:02 PM (121.129.xxx.73) - 삭제된댓글

    확실히 자기주장하는 세대가 주력?세대다 보니 이기적인 사람들 많아졌어요.
    말씀하신것처럼
    카페에 틀어놓은 음악을 자기 공부하는데 방해되니 꺼달라고 하는 미친부류도 있고
    애들 데려와서 난장판
    서점가서도 다른 사람들 다니지도 못하게 통로 막고 앉아서 책보는 사람,침발라가며 책보는 사람
    멀쩡히 서있는 사람 자기 지나가는데 불편하니 돌아갈 생각 안하고 비켜 달라는 사람
    사람 많은곳에서 다른 사람 거슬리게 애들한테 책 읽어주는 사람...
    정말 진상은 다양해요.

  • 5. 정말
    '17.10.14 6:03 PM (114.204.xxx.4)

    기본적인 소양 교육이 안 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6. 샬랄라
    '17.10.14 6:07 PM (125.176.xxx.237)

    자기 주장하는 사람이 바람직한 것이죠

    그것 못하면 개돼지 됩니다

    문제는 자기 권리가 어디까지 인지 아는 것이죠
    무식하면 그 선이 안보이는 겁니다

  • 7. ..
    '17.10.14 6:11 PM (211.36.xxx.239)

    10년전에도 그 생각 했어요 아줌마들은 왜이리 이기적인걸까

  • 8. 저는 디즈니 영화관에서
    '17.10.14 6:14 PM (121.137.xxx.64)

    큰소리로 글모르는 자신의 아이에게 자막 읽어주는 아줌씨 봤어요. ㅠㅠ

  • 9. 이럴때
    '17.10.14 6:22 PM (211.108.xxx.36)

    필요한건 교육이죠
    초딩때부터 인성교육 강화해야 해요
    중딩 부터는 국영수 와 더불어 도덕셤 보게 하구요
    매체에서는 대대적으로 기본적인 예절교육을 공익광고로 계속 내보냈으면 좋겠어요

    요즘 정말 킥보드나 탈것들 피해 다니랴 개들 피하랴
    애기 엄마들 안부딪히랴 어린애들부터 노인들까지 너무 앞뒤 못가리는 사람들이 많아 가급적 몸 사리는데 한숨이 절로 다보네요

  • 10. 이럴때
    '17.10.14 6:23 PM (211.108.xxx.36)

    다보네요---->나오네요

  • 11. ...
    '17.10.14 7:42 PM (93.217.xxx.57) - 삭제된댓글

    10년 전에 했던 생각임..

  • 12.
    '17.10.14 7:44 PM (115.136.xxx.67)

    광역버스 낮시간에 탔는데 뒷좌석의
    금발머리 외국인 아빠 큰소리로 영어동화책 딸한테
    읽어주던데요

    그래서 아 한국사람만 이런건 아닌가봐 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8582 "힘내세요! 김이수" 사태를 보면서... 25 한여름밤의꿈.. 2017/10/14 3,682
738581 민주당 권리당원 100만 갑시다~~~!! 6 권리당원 2017/10/14 1,251
738580 많이먹었는데 화장실가서 많이 내보내면 살이 안찔까요? 6 ... 2017/10/14 2,897
738579 신경치료 시작 했는데요 1 ㅁㄹ 2017/10/14 1,612
738578 82 대책은 성공일까 10 부동산 2017/10/14 2,056
738577 저도 권리당원인데 100만이 넘으면 좋은 이유는요? 6 쥐도 잡고 .. 2017/10/14 1,383
738576 교회 다니시는 분들, 지혜 좀 주세요~ 9 ㅡㅡ 2017/10/14 1,927
738575 토요일저녁 와인 혼술중이에요, 9 ... 2017/10/14 2,018
738574 피부 얇고 고운 분들 8 피부 2017/10/14 4,601
738573 황금빛 내 인생에서 5 .... 2017/10/14 4,097
738572 민주당 권리당원이 89만명이래요ㄷ ㄷ ㄷ 25 ㄷㄷㄷ 2017/10/14 3,047
738571 10학년 온라인수학강의 10 2017/10/14 713
738570 리큅말고 저렴이 식품건조기 좋나요? 5 ... 2017/10/14 2,432
738569 40대 중반 이후 직장맘님들~~ 14 ㅎㅎ 2017/10/14 5,575
738568 2분전 문통령 페이스북 3 richwo.. 2017/10/14 2,342
738567 택시 기사님들,, 인간적으로 주요역은 외우고 영업합시다 7 키피 2017/10/14 1,493
738566 보는것보다 몸무게많이 나가고 반대의경우도있는이유? 15 ? 2017/10/14 8,367
738565 노브랜드 매장 생겨서 가봤는데요 41 그냥 2017/10/14 18,601
738564 하루에 밀가루 음식 얼마나 드시나요? 1 2017/10/14 1,547
738563 라스트 모히칸 아세요??ㅋㅋ 67 tree1 2017/10/14 5,718
738562 재키 에반코가 부릅니다. 2 아이사완 2017/10/14 720
738561 서현과 태연의 실물 뒤태 사진 29 몸매 2017/10/14 31,774
738560 이남자의 진심은 뭘까요? 4 .... 2017/10/14 1,818
738559 생일날 시모에게 전화 안 했더니... 115 .. 2017/10/14 22,490
738558 등이저린분 계신가요? 4 나야나 2017/10/14 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