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tronstar라고 썼다가 중성자별이라고 썼다가 하는
신종 알바이러스가 떴습니다.
추석 특근중인 모양입니다.
모두 주의하세요,,,
Neutronstar라고 썼다가 중성자별이라고 썼다가 하는
신종 알바이러스가 떴습니다.
추석 특근중인 모양입니다.
모두 주의하세요,,,
어디서 가르치려고 드나? 댁보다 저열하고 추잡한 사람 여기 없다..ㅉㅉㅉㅉ 댁이 인간이라면 쥐박이 뒤를 핥으며 살겠는가? 주제에 누굴 가르쳐. 머리에 분뇨만 가득든 쥐박이한테나 선생질 해라
억수로 연구해서 맹글었나보네 아듸.ㅋㅋ
지 아듸를 억사기 뿌듯해하네 ㅋㅋ아이고 배야..청년이 은근 귀요미에요..
읭 아르바이트생 아녀요
그런 아르바이트생도 아무나 뽑는게 아니더라고요............OTL
또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중성자별은 태양보다 큰 항성이 죽으면 되는 별이라 새로운 별은 아니랍니다 ^^ㅋ
3월, 일본 원전 사태 직후 등장해서 방사능 걱정 하시는 여러 어머님들 속을 많이도 뒤집었지요.
걱정하지 마시라는 뜻에서 그런거지 제가 걱정끼쳐드리고 싶었으면 그랬겠어요?
오늘 신문 보니 일본동경이 바다에 버린 양이 그들 발표양보다 적어도 세 배라고 일본 원전 관계자들이 발표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걱정 마시라는 소리를 해대고 싶으신지?
나중에 그 죄를 어찌 다 갚으실라우?
저도 해산물은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다고 3월에도 말씀드렸던거 같아요....다만 숨은 안심하고 쉬셔도 된다고 했을뿐....이렇게 말하면 또 발빼는것 같나요??? ㅜㅜ 하지만 사실이라는거..
참 비겁한...개편 때문에 지난 글들을 못 보게 되어서 아쉬울 뿐.
그렇지만 않다면 그대가 지난 3월에 어떤 작태르 보였는지 전부 가져올텐데...
이러시는걸 보면 걱정을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 같아요. 걱정 덜어드리려고 이러이러해서 안심할 수 있다고 말하면 쪽바리로 친일파로 원전알바로 몰아가버리질 않나ㄲ
여기 다른 한넘 있잖아요
미시간대 다닌다는..
참 학교가 아깝지요
미시간 하면 정치학과는 미국의 톱이요
보수파 대학의 하버드 교수들도 말못하는 정부비판을 잘하기로 유명한 일류 교수진이
포진해 있고 인디언 보족의 이름을 딴 대학이라 진보로 유명한 대학인데
우찌 알바넘이 그리 갔을까 싶은것이
제가 아는 넘중에 미시간 갔다고 부모에게 속이고 미시간 칼리지 간 넘들도 있는데
한국에선 미시간 하면 죄다 미시간 국립대로 알고있죠
그넘도 뒷조사를 해야할듯 합니다.
국립대 아니죠~~주립대 맞습니다~~~^^
논리로 안 되면 인신공격 하고 뒷조사 하고ㄲㄲㄲㄲ 아아 우리나라의 미래는 참으로 밝습니다!!
한국선 주립대라고 하지만 영어론 미시간 스테잇 대학이 칼리지 수준으로 있기때문에
한국분의 이해를 돕기위함이다 왜?
하기사 미국 주 하나가 울 나라보다 모든 면에서 크니까 그렇게 봐도 상관없긴 하네요~~~
으이그
낮에 자고 밤에 쌈질하는군요.
안구건조증이나 와라...확
디랑 중성자랑 같은시간에 잘 안엮이던데..둘이 성향은 비슷해보이더라구요.
글쓰는분위기도 같고 .그냥 무시하기때문에 큰 의미는 안둡니다.ㅋㅋㅋ
방사능때 동시에 와서 난리부린 기억이 새록새록.
KST에 사는게 아니라서요^^
뭘 새삼스레^^*
새 별은 아니던데요.
맞아요.
닉도 참..... 중성자가 뭐야......
근데 미시간대 재학생은 누구에요??
헉 별?
나 원 별,,,,
특근수당 받겠네요. 와우!
별 중요한 얘기는 아니지만 미시건 대학 (University of Michigan)은 사립대학이고 소위 명문대학이죠. 예전에 인문계열이 인정받았지만 보수성과 미국중심, 백인중심성 때문에 세계화/다극화 움직임에서 많이 뒤처져옛날만 못하고요.
미시건 주립대학 (Michigan State University)은 미시건대학보다는 처지지만 주립대학교 중에서도 손꼽히는 좋은 학교입니다. 주립대라 등록금이 싸고 노동자계층 자녀들이 많지요. 약대, 농대, 경영대를 알아주고요.
그렇지만 미시건대나 미시건주립대나 정치학과든 역사학과든 "진보"와는 거리가 아주 아주 아주 멉니다.
그런데 중성자별인지 뭔지 혹시 근처 사나? 쪽팔리는 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876 | 외국인친구와 갈 인사동 한정식집 소개좀 해주세요(리플절실) 6 | 인사동 | 2011/09/13 | 3,930 |
| 15875 | 김해 장유 프리미엄 아울렛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6 | 장유 | 2011/09/13 | 4,040 |
| 15874 | 82.. 글씨가 작아졌어요. 2 | 결비맘 | 2011/09/13 | 3,044 |
| 15873 | 가을전어 덕분에 여럿 가슴에 돌 던졌어요..ㅠ.ㅠ 19 | 전어 때문에.. | 2011/09/13 | 5,867 |
| 15872 | '동기 여학생 성추행' 고대 의대생 보석기각 9 | 세우실 | 2011/09/13 | 4,564 |
| 15871 | 서운한 시동생 4 | 삐뚤어질테다.. | 2011/09/13 | 4,757 |
| 15870 | 유럽위기 관련 유료기사인데 해석좀 부탁드려요..^^ | .. | 2011/09/13 | 3,252 |
| 15869 | 연휴라도 드럽게 외로운 저에게는 82가 의지가 되네요 5 | 연휴 | 2011/09/13 | 3,679 |
| 15868 | 이 경우에도 유책배우자가 되나요? 4 | ... | 2011/09/13 | 3,613 |
| 15867 | 댓글의 댓글은 어찌 등록하나요? 2 | 글쓰기 | 2011/09/13 | 3,073 |
| 15866 | 대형 수산물 센터에서 일했던 조카 말로는 25 | 가끔 | 2011/09/13 | 13,519 |
| 15865 | 남편의 술버릇 어찌 고칠지.. 10 | 내맘 | 2011/09/13 | 4,866 |
| 15864 | 12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20 | 홀로서기 | 2011/09/13 | 14,616 |
| 15863 | 부모님의 편애로 인해서 형제사이 다 멀어졌어요. 15 | 편애 | 2011/09/13 | 12,866 |
| 15862 | 검찰, 곽노현 교육감 접견 금지 '논란' 3 | 너무해요 | 2011/09/13 | 3,418 |
| 15861 | 시어머니께 육아도움 받으시는 분 계시나요? 2 | 이쁜이맘 | 2011/09/13 | 3,362 |
| 15860 | 종이사전 요즘도 쓰나요? 28 | ... | 2011/09/13 | 4,817 |
| 15859 | 왜 직접 말씀을 안하시는지... 15 | 왜? | 2011/09/13 | 5,307 |
| 15858 | 새집증후군 없애는 방법 5 | 이사 | 2011/09/13 | 5,080 |
| 15857 | 마트피자 5 | 피곤한 맘 | 2011/09/13 | 3,884 |
| 15856 | 명절 tv.. | --; | 2011/09/13 | 2,848 |
| 15855 | 참 살다가 보니.. 10 | 허허 | 2011/09/13 | 5,452 |
| 15854 | 고구마순 김치가 너무 많이 남았어요 20 | 자취생 | 2011/09/13 | 5,115 |
| 15853 | 김하늘 사진보다가 7 | 나도 좀 그.. | 2011/09/13 | 6,057 |
| 15852 | 역삼동 소이비인후과 9 | 질문 | 2011/09/13 | 5,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