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슈스케 3 손예림양

^^ 조회수 : 6,248
작성일 : 2011-09-10 20:32:32

어제 슈퍼슈타K 3에서 예림양 노래+랩 하는거 보셨어요?

아직 어린데도 필 충만한 몸짓이며 경쾌하고 찰진 노래와 랩 하는걸 보고 완전 반했어요.

인터넷에서는 일명 '예미넴'으로 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통통하고 귀여운 얼굴을 보면 앙~ 하고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예쁘고 기특해요.

심사위원(윤미래, 이승철, 윤종신)들도 귀여워서 어쩔줄 모르겠다는 표정.. ㅋ
IP : 203.130.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0 8:34 PM (211.59.xxx.87)

    저번에 이젠그랬으면좋겠네 부르는거보고 어린애가 사람의 심금을 울리게 하는게 있다고 느꼈는데 어제보니까 요즘 노래도 완전 잘하더라구요 랩까지!! ㅋㅋ 예미넴ㅋㅋㅋㅋㅋ 얼굴도 예쁜거같고 ㅎㅎ 나중에 기획사에서 많이들 탐낼꺼같아요 ㅎㅎ

  • 2. ..
    '11.9.10 8:49 PM (125.186.xxx.16)

    얼굴도 예쁘고 끼도 넘치고 나이도 어린데 연습도 열심히 하는걸 보니
    여러군데 기획사에서 델구가서 걸그룹으로 키울것 같아요

  • 3. 오늘도해맑게
    '11.9.10 9:06 PM (117.55.xxx.89)

    방송일 한 아이더라고요
    그러니 뭐
    근데 걔는 노래 할 때마다 왜
    저뿐만 아니라
    참가자 언니들 눈물샘을 자극하는지 ^^;;

  • 4. ....
    '11.9.10 9:39 PM (110.10.xxx.180)

    토실토실한 게 아주 그냥 귀여워 죽겠어요 얼굴도 너무 예뻐요 단순히 어려서 귀여운게 아니라 완전 미인상이에요

  • 5. ^^
    '11.9.10 9:52 PM (203.130.xxx.25)

    그쵸?
    눈 크고 동그란 인형같은 얼굴보다 선이 고운 전형적인 미인상이예요.
    볼때마다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고 기특하고 눈물나는지 모르겠어요.
    예림이 홧팅~!!

  • 6. ㅇㅇㅇ
    '11.9.10 11:06 PM (121.130.xxx.78)

    저 그 프로 안보는데 어쩌다 우연히 이젠 그랬으면 좋게네 부르는 거 봤는데
    아빠 이야기 하는데 저도 같이 울었어요.
    엄마도 참 미인이던데...
    어찌 저런 부인과 아이들 남겨놓고 빨리 가셨는지...ㅠ ㅠ

  • 7. 전 그정도 목소리면
    '11.9.11 12:29 AM (112.154.xxx.155)

    대단할 것 까진 아니라고 봄... 그냥 좀 잘부르는 정도임... 감탄할 정도는 아님... 목소리가 매력적이지 않음
    아이 목소리가 청아하고 맑고 고우면서 고음이 잘 되야 하는데 전혀 아님 오히려 어린 나이에 비해 되게 탁해서 어른 같음 하지만 어른과 비교했을때 목소리 깊이가 없어서 어른 흉내내는 목소리 같음
    즉 별루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8 옷방없으신집은 밖에서 입던옷 어디에 보관하나요? 8 2011/09/13 7,835
15867 병원에서 탈모 치료하시는분>? 4 살빼자^^ 2011/09/13 4,123
15866 저는 지금 모텔에 있어요 22 나는... 2011/09/13 16,901
15865 어째 사람들이 그런지 몰라요 1 진짜 힘내자.. 2011/09/13 3,513
15864 갈치 포뜬걸 어떻게 먹나요? 6 마마뿡 2011/09/13 3,549
15863 드라마때문에 미쳤습니다. 27 네가 좋다... 2011/09/13 10,516
15862 동그랑땡때문에 맘상한 이야기 3 동그랑땡 타.. 2011/09/13 4,925
15861 내일(14일)경기도 광주 숯가마에 찜질하러 같이 가실분 계실까요.. 2 독수리오남매.. 2011/09/13 6,381
15860 브리타필터랑 호환되나요?? 2 캔우드정수기.. 2011/09/13 3,756
15859 부동산 등기 직접 해보신 분 있으세요? 5 고민... 2011/09/13 4,991
15858 안철수 바람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한나라당의 대선승리가 될 지도... 13 델보 2011/09/13 3,856
15857 외국인친구와 갈 인사동 한정식집 소개좀 해주세요(리플절실) 6 인사동 2011/09/13 3,856
15856 김해 장유 프리미엄 아울렛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6 장유 2011/09/13 3,945
15855 82.. 글씨가 작아졌어요. 2 결비맘 2011/09/13 2,973
15854 가을전어 덕분에 여럿 가슴에 돌 던졌어요..ㅠ.ㅠ 19 전어 때문에.. 2011/09/13 5,799
15853 '동기 여학생 성추행' 고대 의대생 보석기각 9 세우실 2011/09/13 4,505
15852 서운한 시동생 4 삐뚤어질테다.. 2011/09/13 4,693
15851 유럽위기 관련 유료기사인데 해석좀 부탁드려요..^^ .. 2011/09/13 3,174
15850 연휴라도 드럽게 외로운 저에게는 82가 의지가 되네요 5 연휴 2011/09/13 3,607
15849 이 경우에도 유책배우자가 되나요? 4 ... 2011/09/13 3,545
15848 댓글의 댓글은 어찌 등록하나요? 2 글쓰기 2011/09/13 3,006
15847 대형 수산물 센터에서 일했던 조카 말로는 25 가끔 2011/09/13 13,448
15846 남편의 술버릇 어찌 고칠지.. 10 내맘 2011/09/13 4,803
15845 12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20 홀로서기 2011/09/13 14,555
15844 부모님의 편애로 인해서 형제사이 다 멀어졌어요. 15 편애 2011/09/13 12,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