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슈퍼슈타K 3에서 예림양 노래+랩 하는거 보셨어요?
아직 어린데도 필 충만한 몸짓이며 경쾌하고 찰진 노래와 랩 하는걸 보고 완전 반했어요.
인터넷에서는 일명 '예미넴'으로 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통통하고 귀여운 얼굴을 보면 앙~ 하고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예쁘고 기특해요.
심사위원(윤미래, 이승철, 윤종신)들도 귀여워서 어쩔줄 모르겠다는 표정.. ㅋ
어제 슈퍼슈타K 3에서 예림양 노래+랩 하는거 보셨어요?
아직 어린데도 필 충만한 몸짓이며 경쾌하고 찰진 노래와 랩 하는걸 보고 완전 반했어요.
인터넷에서는 일명 '예미넴'으로 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통통하고 귀여운 얼굴을 보면 앙~ 하고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예쁘고 기특해요.
심사위원(윤미래, 이승철, 윤종신)들도 귀여워서 어쩔줄 모르겠다는 표정.. ㅋ
저번에 이젠그랬으면좋겠네 부르는거보고 어린애가 사람의 심금을 울리게 하는게 있다고 느꼈는데 어제보니까 요즘 노래도 완전 잘하더라구요 랩까지!! ㅋㅋ 예미넴ㅋㅋㅋㅋㅋ 얼굴도 예쁜거같고 ㅎㅎ 나중에 기획사에서 많이들 탐낼꺼같아요 ㅎㅎ
얼굴도 예쁘고 끼도 넘치고 나이도 어린데 연습도 열심히 하는걸 보니
여러군데 기획사에서 델구가서 걸그룹으로 키울것 같아요
방송일 한 아이더라고요
그러니 뭐
근데 걔는 노래 할 때마다 왜
저뿐만 아니라
참가자 언니들 눈물샘을 자극하는지 ^^;;
토실토실한 게 아주 그냥 귀여워 죽겠어요 얼굴도 너무 예뻐요 단순히 어려서 귀여운게 아니라 완전 미인상이에요
그쵸?
눈 크고 동그란 인형같은 얼굴보다 선이 고운 전형적인 미인상이예요.
볼때마다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고 기특하고 눈물나는지 모르겠어요.
예림이 홧팅~!!
저 그 프로 안보는데 어쩌다 우연히 이젠 그랬으면 좋게네 부르는 거 봤는데
아빠 이야기 하는데 저도 같이 울었어요.
엄마도 참 미인이던데...
어찌 저런 부인과 아이들 남겨놓고 빨리 가셨는지...ㅠ ㅠ
대단할 것 까진 아니라고 봄... 그냥 좀 잘부르는 정도임... 감탄할 정도는 아님... 목소리가 매력적이지 않음
아이 목소리가 청아하고 맑고 고우면서 고음이 잘 되야 하는데 전혀 아님 오히려 어린 나이에 비해 되게 탁해서 어른 같음 하지만 어른과 비교했을때 목소리 깊이가 없어서 어른 흉내내는 목소리 같음
즉 별루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868 | 옷방없으신집은 밖에서 입던옷 어디에 보관하나요? 8 | 옷 | 2011/09/13 | 7,835 |
| 15867 | 병원에서 탈모 치료하시는분>? 4 | 살빼자^^ | 2011/09/13 | 4,123 |
| 15866 | 저는 지금 모텔에 있어요 22 | 나는... | 2011/09/13 | 16,901 |
| 15865 | 어째 사람들이 그런지 몰라요 1 | 진짜 힘내자.. | 2011/09/13 | 3,513 |
| 15864 | 갈치 포뜬걸 어떻게 먹나요? 6 | 마마뿡 | 2011/09/13 | 3,549 |
| 15863 | 드라마때문에 미쳤습니다. 27 | 네가 좋다... | 2011/09/13 | 10,516 |
| 15862 | 동그랑땡때문에 맘상한 이야기 3 | 동그랑땡 타.. | 2011/09/13 | 4,925 |
| 15861 | 내일(14일)경기도 광주 숯가마에 찜질하러 같이 가실분 계실까요.. 2 | 독수리오남매.. | 2011/09/13 | 6,381 |
| 15860 | 브리타필터랑 호환되나요?? 2 | 캔우드정수기.. | 2011/09/13 | 3,756 |
| 15859 | 부동산 등기 직접 해보신 분 있으세요? 5 | 고민... | 2011/09/13 | 4,991 |
| 15858 | 안철수 바람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한나라당의 대선승리가 될 지도... 13 | 델보 | 2011/09/13 | 3,856 |
| 15857 | 외국인친구와 갈 인사동 한정식집 소개좀 해주세요(리플절실) 6 | 인사동 | 2011/09/13 | 3,856 |
| 15856 | 김해 장유 프리미엄 아울렛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6 | 장유 | 2011/09/13 | 3,945 |
| 15855 | 82.. 글씨가 작아졌어요. 2 | 결비맘 | 2011/09/13 | 2,973 |
| 15854 | 가을전어 덕분에 여럿 가슴에 돌 던졌어요..ㅠ.ㅠ 19 | 전어 때문에.. | 2011/09/13 | 5,799 |
| 15853 | '동기 여학생 성추행' 고대 의대생 보석기각 9 | 세우실 | 2011/09/13 | 4,505 |
| 15852 | 서운한 시동생 4 | 삐뚤어질테다.. | 2011/09/13 | 4,693 |
| 15851 | 유럽위기 관련 유료기사인데 해석좀 부탁드려요..^^ | .. | 2011/09/13 | 3,174 |
| 15850 | 연휴라도 드럽게 외로운 저에게는 82가 의지가 되네요 5 | 연휴 | 2011/09/13 | 3,607 |
| 15849 | 이 경우에도 유책배우자가 되나요? 4 | ... | 2011/09/13 | 3,545 |
| 15848 | 댓글의 댓글은 어찌 등록하나요? 2 | 글쓰기 | 2011/09/13 | 3,006 |
| 15847 | 대형 수산물 센터에서 일했던 조카 말로는 25 | 가끔 | 2011/09/13 | 13,448 |
| 15846 | 남편의 술버릇 어찌 고칠지.. 10 | 내맘 | 2011/09/13 | 4,803 |
| 15845 | 12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20 | 홀로서기 | 2011/09/13 | 14,555 |
| 15844 | 부모님의 편애로 인해서 형제사이 다 멀어졌어요. 15 | 편애 | 2011/09/13 | 12,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