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금니 살인마 딸도 참...

ㅇㅇ 조회수 : 5,933
작성일 : 2017-10-11 13:23:31

http://www.insight.co.kr/news/122581


이 사건은 정상인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11일 YTN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범행 당시 아버지 이영학과 친구를 두고 외출했던 딸 이양은 오후 8시 16분 귀가했다.


이양은 이때 숨진 친구를 발견했으며 아버지 이영학에게 살인 사실을 들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러나 이양은 이로부터 30분도 지나지 않은 오후 8시 41분, 오래된 친구에게 '내일 시간이 되면 놀이공원에 가자', '심심하니까 다음날 오전 10시에 같이 놀자'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실제 다음날인 1일 이양은 친구들과 만나 서점에 가고 운동화를 사는 등 평범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아빠가 죽인 '절친' 시신 옆에서 "놀이공원" 가자고 카톡 보낸 딸

YTN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어금니 아빠'의 딸 이모 양이 친구가 숨진 사실을 안 직후에도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쇼핑을 즐기는 등 태연히 행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YTN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범행 당시 아버지 이영학과 친구를 두고 외출했던 딸 이양은 오후 8시 16분 귀가했다.


이양은 이때 숨진 친구를 발견했으며 아버지 이영학에게 살인 사실을 들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YTN


그러나 이양은 이로부터 30분도 지나지 않은 오후 8시 41분, 오래된 친구에게 '내일 시간이 되면 놀이공원에 가자', '심심하니까 다음날 오전 10시에 같이 놀자'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실제 다음날인 1일 이양은 친구들과 만나 서점에 가고 운동화를 사는 등 평범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YTN


하지만 친구들과 놀던 이양은 오후 1시쯤 아버지 이영학의 전화를 받고 "죽고 싶다"고 눈물을 흘리며 먼저 집으로 귀가했다.


경찰은 이때 이양이 시신 유기 계획을 들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친구들과 헤어진 이양은 아버지와 함께 시신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여행용 가방을 싣고 강원도 영월로 떠났다.

IP : 114.200.xxx.2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1 1:25 PM (58.140.xxx.47)

    솔직히 저 애도 참 불쌍한게.. 출생부터 성장배경까지..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네요.

  • 2. ㅡㅡ
    '17.10.11 1:27 PM (39.7.xxx.223)

    불쌍한건 죽은 친구죠.
    얘도 아빠랑 같은 싸이코패스과고.. 성장과정이 비정상임을 감안해두요.

  • 3. ......
    '17.10.11 1:29 PM (211.194.xxx.99) - 삭제된댓글

    사이코패스 부녀... 대체 어쩌다 이런 괴물이 된건지.....

  • 4. .....
    '17.10.11 1:30 PM (211.194.xxx.99)

    사이코패스 부녀... 대체 어쩌다 저런 괴물이 된건지.....

  • 5. 지능적 측면에서
    '17.10.11 1:30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무슨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아무리 어린 중학생이라지만,,,저 정도인 건 주변 또래 아이들과 비교해보면 너무 이상해요.

  • 6. ㅇㅇ
    '17.10.11 1:37 PM (49.142.xxx.181)

    저 살인자아빠도 유전적인 부분이 있겠지만 저 딸역시 유전적으로 뭔가 있겠죠.
    희귀병뿐만 아니고 정신적인 부분도 많이 유전됩니다.
    성향도 그렇고요.

  • 7. 유전자 문제겠죠
    '17.10.11 1:37 PM (183.99.xxx.120) - 삭제된댓글

    그 놈의 피가 어디가겠나요...아무리 어려서 선악구분은 확실히 합니다...참 뭐라 할 말이 없음..

  • 8.
    '17.10.11 1:38 PM (175.223.xxx.156)

    병도 유전됐죠? 성향도 유전돼고 환경도 학습돼고
    학대도 당한 거죠

  • 9. ..
    '17.10.11 1:43 PM (58.140.xxx.47)

    당연히 아버지한테 학대도 있었겠죠... 아니 가족 전체한테 학대를 당했다고 해도 이상할게 없네요.
    이런 아이가 온전히 자기만의 생각이란게 존재할수 있을까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중학생이랑
    비교 자체가 얼토당토 하지 않아요.

  • 10. ㅇㅇ
    '17.10.11 1:45 PM (114.200.xxx.216) - 삭제된댓글

    맞아요..아이도 피해자인듯요..근데 저런데도 친구가 없지는 않았나보네요......

  • 11. 전...정말
    '17.10.11 1:48 PM (218.55.xxx.126)

    저 아이 하나도 안불쌍하고, 딱하지도 않아요,..

    아이가 완전히 사회와, 또래들과 고립되어 그 악마같은 아비와 단둘이서 지냈던 것도 아니고, 학교도 다니며, 교우관계도 있었던 아이쟎아요..

    기사들 보면서 너무 끔찍했어요,

  • 12. ㅇㅇ
    '17.10.11 2:52 PM (1.236.xxx.107)

    부모와 정상적인 정서적 교류를 하며 성장한게 아니기 때문에
    딸을 뭐라 하기도 그러네요
    저 상황에서 정말 감정적으로 아무렇지 않아서 친구들과 연락을 하고 그랬다기 보다
    그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서 회피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고 이런 전반적인 정서가 아주 취약한듯
    다음날 죽고싶다고 울며 돌아간걸로 보아 벌어진 상황에 스트레스가 심했었던거 같긴 하네요

  • 13. 어쩌면
    '17.10.11 3:06 PM (112.164.xxx.149)

    처음이 아닐 수도.. 저 딸이 뭐가 불쌍합니까? 저 딸이 불쌍하면 인천여아 토막낸 사이코패스 ㄴ 들도 불쌍하죠. 단지 부모가 교사이고 의사냐 아니면 포주냐의 차이이지.... 지 친구 꼬셔내면 아빠라는 포주가 뭔 짓을 할 지 모르고 불러 냈겠어요? 그동안 집에서 매춘을 하던 소굴인데.. 더러운 유전자들...

  • 14.
    '17.10.11 4:26 PM (175.117.xxx.158)

    친구들 불러다 성매매나학대당할것 알았을텐ᆢ안불쌍해요ᆢ미친년ᆢ

  • 15. ㅌㅌ
    '17.10.11 4:41 PM (42.82.xxx.85)

    그 아버지에 그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28 내가 보기엔 너무 가벼운 고딩 연애 00:16:29 3
1789527 주방을 분리 시키고 싶어요 ... 00:12:02 108
1789526 바늘을 든 소녀 영화 추천 찐영화 00:11:22 84
1789525 이선균 배우가 주인공인 괜찮은 작품 추천해 주세요. 4 드라마 00:06:10 121
1789524 어려서는 가난했는데 결혼후 아님 어른이 되서 엄청난 부자 1 123 00:05:58 314
1789523 재즈 한곡_Stan Getz and Chet Baker 1983.. 뮤직 00:01:23 71
1789522 저도 난방열사입니다. 1 .. 00:01:15 347
1789521 배나온내가 싫은데 또 치킨 먹는 건 너무 좋아요. bea 2026/01/24 105
1789520 보관이사 해보신분들 만족하셨나요? 1 이사 2026/01/24 79
1789519 넷플 영화 추천드려요 토고 2026/01/24 339
1789518 요즘 유행하는 집안에 좋은 냄새 나게 하는 방법 7 올리비아핫소.. 2026/01/24 1,167
1789517 시력이 짝눈인데 안경쓰면 도움되나요 1 시력 2026/01/24 148
1789516 여수 전망좋은 까페 추천 부탁드려요 3 ㅜㅜ 2026/01/24 152
1789515 흑백보이즈-조림핑 1 .. 2026/01/24 433
1789514 즐겨보던 유튜브를 안 보고 있네요.  .. 2026/01/24 546
1789513 그알 박나래 주사이모 나오네요 6 ㄱㄴㄷ 2026/01/24 2,000
1789512 냉장고 청소 7 어흐 2026/01/24 572
1789511 남이 힘들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5 ㅇㅇ 2026/01/24 833
1789510 프랭크버거 드셔 보셨나요? .. 2026/01/24 439
1789509 50대 남자 패딩 4 2026/01/24 547
1789508 가장재미있게 읽은책 10 ㅁㄴㅇ 2026/01/24 911
1789507 적우 초대가수로 노래 하는 모습인데 9 아A 2026/01/24 1,151
1789506 실례를 무릎쓰고...이혼하신분들 4 .. 2026/01/24 1,497
1789505 올해 보일러 한번도 안틀었어요 25 ㅇㅇ 2026/01/24 2,401
1789504 가족여행 중인데 다 망친듯요 48 . . . .. 2026/01/24 4,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