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거고, 캄보디아 껀데요 70만원 정도 한대요.
귀한 거니까 먹으라고 나눠 주셨는데
소독약? 냄새 같은 게 많이 나요.
이게 버섯 특유의 향인지 어떤 건지 모르겠는데
버섯을 놔둔 근처만 가도 이 냄새가 나서 끓여 먹고 싶은 마음이 안 드네요.
원래 이 버섯이 이런 건지 먹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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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에 대해서 아시는 분??
.. 조회수 : 1,473
작성일 : 2017-10-11 10:25:29
IP : 59.10.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Qqq
'17.10.11 10:30 AM (61.101.xxx.142)썩지 않게 뿌린 방부제나 화학약품 냄새같아요
2. 원래
'17.10.11 10:33 AM (59.10.xxx.20)버섯의 향은 모르니까 애매하네요.
방부제나 약품인 건가요??
다들 많이 사셨다고 하던데요;;;3. ???
'17.10.11 10:47 AM (14.39.xxx.232)무거운 쿰쿰한 냄새가 살짝 나긴 해도 인공적인 약 냄새 같은 것은 없는데요?
이삼일에 한 번, 작게 토막 낸 것으로 물 끓여 마셔서 냄새를 잘 알아요4. ..
'17.10.11 12:30 PM (119.193.xxx.174)저희는 국내산인데 소독약 비슷한 냄새는 없던데요;
그냥 평범한 약초? 냄새 같은게 연하게 나요
냄새가 별로 없네요..5. 아
'17.10.11 12:40 PM (59.10.xxx.20)그런가요? 그냥 자연스런 냄새가 아니라 독한 약품 냄새에요ㅠ
어머님께서 나눠 주신 건데 어머님도 드시지 마시라고 해야 할까요?
한 도막이 꽤 크고 나무같아요. 3도막이 50그램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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