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 웃지않는 아이도 있나요?

ㆍㆍ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17-10-11 00:08:02
미혼인데요.
울 조카는 아기때부터 방긋방긋 잘 웃고
8살인 지금도 잘 웃어요.
사진보면 항상 웃고있는 모습이구요.

그런데 지인들 sns보면 아기인데도
대부분의 사진이 무표정인 아기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아이들은 거의 밝고
방긋방긋 잘 웃는줄 알았는데
잘 안웃는 아이들도 있나요?
IP : 117.111.xxx.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어요
    '17.10.11 12:17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이 그랬어요.
    예민하고 까다로워서 스트레스를 잘받는 스타일이라 별명이 울래미였어요.ㅎㅎ
    건드리기만해도 울었죠 ㅎ
    무표정이 뭐에요. 인상 빡빡쓰거나 심각한 표정이 엄청 많아요.
    그러다 까르르 웃으면 얼마나 이쁜지...(죄송)ㅎㅎㅎㅎ

    지금은 중딩인데 성격에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 2. .........
    '17.10.11 12:28 AM (172.56.xxx.197)

    사진을 언제 찍냐에 따라 달라요. 별 생각없을땐지 웃는때인지

  • 3. ㅇㅇ
    '17.10.11 12:36 AM (222.114.xxx.110)

    우리아이요. 자기감정에 충실해요. 모르는 사람 앞에선 무표정하고 싫어하는 사람 앞에선 까칠하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잘웃고.. 애기때부터 그랬어요. 돌사진 진땀빼며 정말 힘들게 찍었네요.

  • 4. 우리애
    '17.10.11 12:54 AM (211.109.xxx.76)

    우리애도 잘안웃었어요. 그러다 한번 웃으면 넘어가죠. 두돌?인가 넘으니 좀 잘 웃었던것 같아요.백일때 웃는것처럼 보이는사진은 다 스튜디오에서 간지럼태운걱ㅎ 돌사진은 웃는 사진 하나도없음....ㅋㅋㅋ 지금도 밖에나가면 무표정이고 집에오거나 엄마아빠랑 있어야 까불대고 깔깔대요. 그러나 까칠하고 시크한 기본 성격은 어디안가고 있습니다. 사진찍다보면 인상쓰고있는게 진짜 많음.....현재 5살이에요.

  • 5. 우리애
    '17.10.11 12:55 AM (211.109.xxx.76)

    참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신기하다가 우리누구가 깔깔대고 웃었다고 수첩에 써주신게 일년에 딱한번있었네요. ㅋㅋㅋ

  • 6.
    '17.10.11 7:28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정상발달아라는 전제하에
    전 그런 시크한 애들 완전 좋아해요. 제 로망임 ㅎㅎ

    우리 아들은 너무 해맑고 만날 웃음 터지는데
    좀 가벼워보일때도 있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25 현대차 고수닝 .. 08:12:38 51
1789124 집을 하나 고르세요 내면세계 08:12:07 52
1789123 실패도 인생에 꼭 필요한거 같아요 1 ㅗㅗㅎ 08:10:22 68
1789122 반려견 물어뜯던 스키 장갑서 불꽃 '펑' ㅇㅇ 08:09:10 149
1789121 검사가 수사를 잘하는 이유 1 천상천하유아.. 08:05:06 111
1789120 버스 먹튀' 노린 사모펀드에 오세훈 "돈 못 벌게 하겠.. 2 .... 08:03:22 201
1789119 지금 농지은행 통합포털 접속 되나요? .. 08:02:01 56
1789118 어제 영식 보고난후 맘이 지옥이에요 2 07:42:24 1,375
1789117 29옥순 그래도 못 된거 아닌가요? 7 88 07:34:41 783
1789116 끌어안고 있을만한 따뜻한거 없을까요 5 .. 07:30:06 688
1789115 두쫀쿠 4 몽쉘 07:29:29 642
1789114 식물도 유행을 타네요 3 06:54:30 1,478
1789113 애니 엄마 정유경 회장 인물이 9 하우스오브 06:29:37 3,169
1789112 대패 삼겹살 1kg+1kg 19,280 2 대패 06:17:38 739
1789111 가수 거미 둘째 출산 4 축하 06:17:21 4,344
1789110 시집에 욕먹어도 신경안쓰는거 이상한가요? 18 03:28:21 2,673
1789109 명언 - 사랑하는 가족 ♧♧♧ 02:29:16 834
1789108 모리와 함께 한 3 mm 01:57:49 1,191
1789107 지나치게 착한 친구, 지인들의 공통점 11 01:09:51 5,714
1789106 오랜만에 뷔페먹고... 9 ..... 01:05:40 3,193
1789105 인테리어하실 분들 4 ㅇㅇ 00:57:25 1,484
1789104 잠이 안와요 5 에잇 00:56:47 1,742
1789103 오세훈 찾은 임대주택 월세 100만원부터.."민간임대 .. 3 그냥3333.. 00:47:56 2,318
1789102 이별은 힘드네요.. 11 아픔 00:43:53 3,238
1789101 와 마운자로 신기합니다 9 .. 00:32:30 4,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