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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여자애들 성기 만지작거리고 도망가는 6살 남아

.... 조회수 : 9,568
작성일 : 2017-10-10 19:37:47
아이 어린이집에 있는 남자애인데 아무리 어려도 여자애들 그부위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고 도망가네요 여자아이들 엄마들이 알면 기겁할 일인데 원장은 쉬쉬하네요 집에서 알고도 냅두는건지 아무리 아이지만 해서는 안되는 행동은 가르쳐야하는거아닌가요
IP : 112.187.xxx.17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0 7:39 PM (125.177.xxx.227)

    ㅠㅠ 충격적이네요. 가르치고 혼내고 앞으로 못하게 해야죠. 무슨 성범죄자 만들일 있나요?? 지금 피해아동들이불쌍하고 같은 유치원다니는 다른 아이들은 어쩌나요

  • 2. ㄷㄷ
    '17.10.10 7:40 PM (210.100.xxx.239)

    쉬쉬라뇨. 그 원장 신고감이구만. 엄마들에게 알리고 못하게 해야죠.

  • 3. ...
    '17.10.10 7:41 PM (58.230.xxx.110)

    저거 쉬쉬하는 에미가
    나중에 무슨 일을 하는 괴물로 키울지...
    암튼 모지라는 것들이 애는 낳아선~
    원장도 쉬쉬할일인가요?

  • 4. ...
    '17.10.10 7:44 PM (1.235.xxx.248)

    저희 조카가 그런일 당하고 애가
    충격받아 부모가 유치원 찾아가니

    남자애 부모 무슨 애들 장난에 그러냐고
    적반하장에 원장이란 년은 자꾸 넘어가자는 식
    오히려 거기 안 응해주니 피곤하고 까탈스런 부모라고
    되려 쑥덕쑥덕이고 엄청 화가난 일이 어릴때 있었어요.
    학교면 학폭위라도 열건데 유치원은 노답

    그런데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애가 피해볼까
    큰소리 낼 수 없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진심 이건 부모가 제일 문제에 원장은 시끄러운게 싫은거지요.

  • 5. ㅇㅇ
    '17.10.10 7:45 PM (222.114.xxx.110)

    한번만 더 그런일 생기도록 방임방조하면 아동보호센타에 신고한다 하세요.

  • 6. ...
    '17.10.10 7:45 PM (115.138.xxx.72) - 삭제된댓글

    1제딸도 딱그나이때그런일 당했는데 제가 선생한테말했더니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 하더라고요. 교회에서 운영하는어린이집 ㅜ

  • 7. 저라면
    '17.10.10 7:46 PM (185.89.xxx.229) - 삭제된댓글

    원장한테, 책임 방치해서 고소 당하고 싶냐고 말하겠어요.

    다른 여자애들 엄마한테 알려지는 건 시간 문제라고요.

    저 남자애도 지금 잘못 걸리면 귀싸대기 맞는 수가 있다고요.

  • 8. 가을이오면
    '17.10.10 7:46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아직 어려서 모르고 그럴수 있다 백번양보해도
    왜 어른들이 아무도 그 아이를 제지하지 않는건가요
    원글님 담에 그 아이 보시면 꼭 말해주세요 그러는거 아니라고 절대 해선 안되는행동이라고

  • 9. ..
    '17.10.10 7:49 PM (218.209.xxx.208)

    동네에 사는 6살짜리 꼬마는 동네 아줌마라도 여자가
    무방비 상태로 있으면 그런 짓 종종했는데
    그 맘은 애가
    뭘 몰라서 그런다고 웃긴다 하고 넘어갔어요.
    두어번 그 맘이 호프집에서 취한 척하면서 젊은 남자쪽 테이블로 쓰러지고 부축 받던데 ..그후로는 상종 안 해서 근황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그런 쪽 유전자가 비슷한건지...씁쓸했어요.

  • 10. 저라면,
    '17.10.10 7:50 PM (185.89.xxx.225)

    원장한테, 책임 방치해서 고소 당하고 싶냐고 말하겠어요.

    다른 여자애들 엄마한테 알려지는 건 시간 문제라고요.

    그렇게 될 경우, 이 지역에서 계속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냐고요.

    저 남자애도 지금 잘못 걸리면 귀싸대기 맞는 수가 있다고요.

    애 엄마한테 확실히 경고 주라고 하세요. 그 남자애도 그런 식이면

    거기서 계속 못 살아요. 내 아이가 당한 다음 정신 차려봤자 늦어요.

    내 아이가 여자든 남자든, 문제아는 부모와 환경이 방치하면 괴물로 커집니다.

  • 11. 미래의 성범죄자 새끼네요
    '17.10.10 7:51 PM (59.31.xxx.242)

    아우 드러운 새끼
    집에서 지애비가 하는짓을 본거 아닌가 몰러
    그 원장도 웃기네요

    원장이 쉬쉬하더라도 여자아이들 엄마한테
    얘기해주세요
    그리고 6살정도 되면 여자 아이들이 엄마한테
    얘기할텐데..

  • 12.
    '17.10.10 8:07 PM (125.185.xxx.178)

    유치원은 교육부소속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소속인데요.
    신문고에 올려버리세요.

  • 13. 장난? 호기심?
    '17.10.10 8:11 PM (221.141.xxx.126)

    여자애들 성기 만져보고 화장실 엎드려서 들여다보고...원래 남자 애들 엄마들 그런 생각 강해요...개새끼를 만드는거죠. 내 호기심 때문에 다른 사람 괴롭게하고 힘들게 하는게 호기심인가? 나도 너희 아들 고추 서는지 손으로 좀 톡톡 쳐보자! 호기심 생기는데..!

  • 14. ..
    '17.10.10 8:25 PM (222.233.xxx.121)

    저희 아이가6살인데 4살부터 어린이집에서 성교육하던데!!
    보건소에서 선생님이 나오셔서 하는것도 있구요 저같으면 어린이집 옮기겠어요

  • 15. 원래
    '17.10.10 8:27 PM (119.69.xxx.28)

    본성은...할일없을때 뭐하고 노는가..로 파악이 됩니다. 심심할때 성추행하고 노는거죠. 심심할때 동물학대하는 아이와 심심할때 동물 돌보는 아이가 어떻게 같다고 할수있나요.

  • 16. 15년전 들은얘기
    '17.10.10 8:28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제시누이가 미국서 사는데
    딸 초1때 같은반 남자애가 같은반 여자애
    장난으로 치마를 살짝 들췄다네요.
    걔는 바로 학교측에서 1년유예 시켰다고..

    세상에나 성기를 만지고 ??
    성추행신고감이죠.
    이젠 우리들의식도 그정도는 되야합니다.

  • 17. 역으로
    '17.10.10 8:34 PM (222.101.xxx.249)

    야외 캠프에서 물총놀이하고 옷갈아입는데 여자아이가 들어와서는
    00이 꼬추봤다~ 꼬추꼬추 이러고 하루종일 놀리는것도 봤어요.
    걔 엄마가 전혀 혼내지 않아서 더 황당했네요.
    남녀 상관없이 저런건 좀 잘좀 혼냈으면 좋겠어요.

  • 18. 봄햇살
    '17.10.10 8:46 PM (211.49.xxx.183)

    71년생이에요.
    국민학교 2.3학때 ? 쯤인가. 아이스케키~~~ 하며 여자애들 치마를 들추는게 유행이었는지 한참 장난을치고 그 이후도 계속 됏던지 치마속에 체육복을 입었었,.지금으론 상상할수도 없는... 동네 오빠가 여자와. 남자가 어떻게 다른지알고싶다고했던,좋어했던 느낌이 이었지만.어린나이에도 이상하단느낌에 거절했고 그후 다른여자애와 짝꿍이 되어다녔는데~. 옛날에도 성추행비슷한일 있었어요.ㅜㅜ

  • 19. 남여가 문제아님..
    '17.10.11 6:06 AM (1.252.xxx.44)

    여자애가 남자껄 툭 치고 도망치고 또 와서 치고 내빼고 가는 경우도 봤어요.
    그 여자애엄마에게 말하고파도 애하는 꼬라지봐서는 더 기함할것같아서 그 아이만 피해다니거나 여러명이서 다녀라고 한 기억나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한두번도 아니고 한아이에게만 그런게 아니고...
    남자애만 그런게 아니고 별난 여자애도 있어요.
    당하면 더 억울하게 나오니 말안하고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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