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가 헤어지자면 끝이죠?

.... 조회수 : 3,271
작성일 : 2017-10-09 11:46:53

제가 차였어요

술먹고 전화할수도 있어서

전화번호도 지우고 카톡도 차단해야하는데

혹시나 그가 나중에 연락하지 않을까 해서 못하고 있어요

마지막에 본 그사람 모습은 정말 저에게 정이 떨어진 모습이었어요

남녀 사이는 원래 사소한 이유로 헤어진다면서 사소한 이유를 대더라구요

주위에선 괜히 너정도 여자는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심어줬다

너가 뭐가 부족해서 그러냐 그러는데

우리는 이제 40대인 커플이라

남자는 또 여자 만날 수 있찌만

저는 남자 만나기가 힘든 나이죠

여자 나이 40될때까지 책임안진 남자라 싫어하는 사람도 제 지인중에 있고

사랑이란 그런거 같어요

처음에 봤을때 대머리에 그렇게 못생겼던 남자가

세월이 오래 지나 정이 쌓이니 마지막에는 그렇게 잘생겨 보일 수가 없어요

근데 남자는 반대였나보죠

그러니 헤어지자 했겠죠



IP : 203.228.xxx.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0.9 12:01 PM (39.7.xxx.114) - 삭제된댓글

    네 절대절대 끝입니다.
    다시 잡고 싶어도 지금은 안되고

    한 6개월이나 흘렀을 때 새해복많이 받아라
    이정도 해볼 수는 있지만 끝은 끝.

    차단 하셔도 돼요. 전화 안와요.
    그리고 남자가 전화하고 싶으면 님이 차단 해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연락 합니다.

  • 2. ...
    '17.10.9 12:08 PM (49.130.xxx.104)

    네.. 끝이예요

  • 3.
    '17.10.9 12:09 PM (114.206.xxx.114)

    허무하겠어요 힘내세요

  • 4. ..
    '17.10.9 12:17 PM (223.62.xxx.25)

    남자가 전화하고 싶으면 님이 차단 해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연락 합니다.2222

  • 5. .........
    '17.10.9 12:19 PM (216.40.xxx.246)

    만약 연락안되는데
    님한테 오려면 직접 찾아와요. 걱정말고 차던하세요.

  • 6. 님이 착한듯
    '17.10.9 12:25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얼마나 만난는질 몰라도 여자를 40까지 붙들고 있었던 넘이 조용히 헤어지자는거 동의 안하지 나같으면
    대갈통이라도 후려치지 그걸 조용히 보내 님아? 욕나오는구만 18새키

    거기다 님은 한술 더떠 미련이나 떨고 앉았고? 여자 착하기만 한것도 그걸 매력이라며 알아주는 남자를 만나야 빛을 바라는거지 착한거 이용해 먹는 새키 만나면 님만 피곤해

    진즉에 커피숍에서라도 커피를 획 부어버리지~~

  • 7. 인생, 뭐 있어
    '17.10.9 12:38 PM (24.85.xxx.62)

    또 와요
    다음 차는.....좀 기다려보세요
    요새 40대는 예전 30대예요
    그리고...생활력 있으시면 혼자 사는거에 재미를 붙이세요
    지금은 절대 못잊을거 같아도......다 그놈이 그놈이고,
    남자있어도 외롭고 그냥그래요
    결국 있으나 없으나 ...다 외롭고, 그래요
    기운 내시고...혼자 노는걸 즐기세요

  • 8. 시크릿
    '17.10.9 12:39 PM (119.70.xxx.204)

    나싫단 남자는 답없어요

  • 9. ..
    '17.10.9 3:20 PM (125.178.xxx.196)

    설사 다시 어케든 만난다해도 또 차일거예요

  • 10. 40은 요즘 젊은 거에요.
    '17.10.9 3:50 PM (116.127.xxx.147)

    요즘은 40도 젊어요. 괜히 떠난 남자한테 에너지 낭비하지 마시고, 담에 올 기회를 대비하세요.

  • 11. ..
    '17.10.10 1:54 AM (211.187.xxx.26)

    요즘 40대는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25 저 뉴이재명인데 2 ㅇㅇ 07:08:05 90
1799424 요즘 기자들 다 AI로 돌린대요 2 ..... 06:40:29 597
1799423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주장- 로이터 6 ㅇㅇ 05:59:02 1,534
1799422 이란은 왜 두바이를 공격하나요? 2 .. 05:42:06 2,221
1799421 부모님에 대한 오늘의 결론과 다짐 일기 05:36:27 842
179942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5:20:08 424
1799419 모래놀이카페에서 혼자놀겟다고 행패부리는 아기 6 동네 04:10:44 1,309
1799418 지금 대만에서 가방잃어버린 박소정씨 1 . . . 04:09:55 2,647
1799417 공화주의 ..... 04:08:43 206
1799416 적금 보다는 괜찮은거죠 2 양재동 03:43:21 1,536
1799415 그냥 보기 좋은 영화 추천 111 03:06:42 403
1799414 3천 빌리고 잠수탄 대학동창한테 고소당한 사건 2 실제사건 03:05:00 2,851
1799413 K리그시작이네요 .. 02:36:16 387
1799412 동대문에 빅사이즈 모자 사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1 민트잎 02:35:22 248
1799411 사람 같은 로봇. oo 02:26:50 438
1799410 주가 오른것과 빈익빈 부익부 6 겨울 02:16:33 2,206
1799409 비트코인 0.56% 하락으로 회복중 1 ... 02:13:58 1,367
1799408 그 가족에게 바로 후원하고 싶어요. 2 굿네이버스 02:12:01 1,460
1799407 10일전에 물어봤는데 이집트패키지 4 10일전에 .. 02:09:27 1,183
1799406 3년 만에 1억 모은 22살 - 생활의달인 ........ 01:52:49 1,432
1799405 이죄명은 왜이리도 의도가 보일까요? 25 01:44:44 2,526
1799404 왕사남 유해진 주연 첫 1000만 영화이길! 14 ㅇㅇㅇ 01:39:08 1,592
1799403 김정은 딸 김주애 나이가 14 ㅇoo 01:28:29 3,093
1799402 거실에 있는 tv를 13 .. 00:56:55 1,506
1799401 현금비중 50프로 이상 9 위험관리가 .. 00:56:34 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