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카가 놀러왔는데

ㅇㅇ 조회수 : 2,562
작성일 : 2017-10-08 23:06:00
밑에 형님글 보고 저도.ㅠ

조카가 며칠전에 놀러왔는데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나올 때 항상 손을 씻지 않네요.
큰 볼 일 보고도 씻지 않는 듯 하여
여러버ᆞㄴ 말하기는 했는데
자기가 잘 씻겠다며 그러더만
또 안 씻더라구요.ㅠ
담엔 놀러오지 않도록 하는게 낫겠지요?
제가 잔소리 계속 할 수는 없잖아요
그 손으로 여기저기 만지고 돌아다니는거 두고 보기도 힘들고요

언니한테 말해야 할까요??
까칠한 어ᆞㄴ니인데;;
(니은받침이 미끄러지네요.자꾸.죄송.빨리 치니 이리 되나봐요)

제아이는 사촌어ᆞㄴ니 왔다고 좋아하는데
참 괴롭네요

오늘 갔습니다
언니는 1박 더 아이에게 권해서 땀이 다 나더라는;;;;
IP : 175.223.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0.8 11:07 PM (175.223.xxx.94)

    저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

  • 2. ㅇㅇ
    '17.10.8 11:11 PM (121.168.xxx.41)

    조카가 몇살인가요?

    저라면 화장실 앞에서 기다려요
    이모가 말이야 결벽증이 있어. 병이라면 병일텐데
    너 볼일보고 손 안닦고 나오면 이모가 불안해서 말이야..
    이렇게 주절주절 하거나

    그냥 문 앞에서 손~ 하고 나지막하게 읊조리거나

  • 3. ㅇㅇ
    '17.10.8 11:15 PM (175.223.xxx.94)

    그걸 요번에 했는데
    넘나 피곤하고 스트레스 쌓이네요.ㅠ
    애한테 세네번 그러니 애도 스트레스 쌓여하고
    초등 저학년이에요.ㅠ
    그집 갔을 때도 손 안 씻는 모습 봐도
    언니가 잘 시키겠지
    간헐적이다라고만.생각했죠.ㅠ

    제가 못견디겠어요.
    제가 스토커처럼 따라 다녀야 할 이유가 없지 않겠어요
    아늑해야할 휴식공간에서 웬..ㅠ

  • 4. ㆍㆍ
    '17.10.8 11:22 PM (122.35.xxx.170)

    어차피 인간은 세균과 함께 사는 것이기에
    저라면 말 안 하지만
    (조카 개인의 위생과 건강을 위한 거라면 말하겠죠. 이것도 몇번 말해서 안 되면 상관 안 할 거에요)
    넘 거슬리시면 차라리 밖에서 만나는 것도 좋겠네요.

  • 5. 손에 뿌리는거
    '17.10.8 11:45 PM (58.143.xxx.127)

    손소독제 뿌려 문지르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574 11시 정준희의 논 ㅡ 책임지지 않는 권력 / 이완배 작가 .. 같이봅시다 .. 10:54:32 1
1825573 잔금전에 이삿짐 들여오고는 뻔뻔하네요. 원칙 10:52:25 123
1825572 정권초반엔 개혁 밀어붙여도 괜찮은건데 골든타임이 지난거같아요 11 .. 10:49:21 136
1825571 래버리지때문이 아니라니깐요 3 막돼먹은영애.. 10:48:39 392
1825570 레버리지 만든 사람 석고대죄 해야~ 10 .. 10:43:23 409
1825569 물건 사고 환불하는 것도 습관이네요 9 습관 10:37:30 598
1825568 삼닉스땜에 나락갔던 코스닥은 왜 떨어지기만 ㅜㅜ 7 .. 10:34:30 640
1825567 레버리지 일단 일시중단후에 논의하길~ 5 제발 10:33:12 476
1825566 정청래가 말한 확인권이 8 ... 10:33:08 333
1825565 8월에 유럽여행 예약했는데, 가기 싫어요. 8 .. 10:32:36 778
1825564 앞으로 급반등은 없고 횡보 또는 U 4 ... 10:32:16 463
1825563 삼성 초기업노조, 메가프로젝트도 교섭 대상? 4 !!! 10:31:52 191
1825562 이성윤 최고위 사퇴하셨네요 23 욕나옴 10:30:34 958
1825561 워킹맘 넋두리 3 ** 10:30:24 274
1825560 저랑 안맞는 사람(운전안하는사람, 뜨개질이나 바느질 하는 사람).. 32 10:24:41 1,154
1825559 당원들이 막을 방법은 없나요 12 ... 10:24:14 461
1825558 선호 투표제 결국 통과 됐나보네 15 ... 10:24:01 706
1825557 문자 단체방 ..ㅡ 10:18:57 121
1825556 방산업도 망했어요 11 망조 10:18:12 1,723
1825555 가본 여행지 중 가장 화려한 도시가 어디였나요? 5 ㅁㅁ 10:17:55 524
1825554 디즈니 플러스 연장 안하려고요. 어떤 드라마 볼까요 9 ㅇㅇ 10:15:09 422
1825553 미술은 시범보여줘야해서 대신 그려줄 수 밖에 없나요? 6 .. 10:11:27 277
1825552 현재 뉴욕에 계신분들 날씨 어때요? 2 지금 10:10:12 250
1825551 천주교 신자인데 영등굿 11 튼튼맘 10:08:52 530
1825550 나스닥 선물도 양전했네요 5 ... 10:06:59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