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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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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담배냄새가 너무 납니다.

오레오 조회수 : 4,001
작성일 : 2017-10-08 20:59:16
복도와 안방화장실, 안방 베란다에 너무 냄새가 많이 나요.
아파트 저희동 저희라인 누군가로 추정되는게
하루종일 안방화장실 문 닫아뒀다가 열어보니 화생방인줄 알았어요.
관리실에서 엘리베이터 앞에 경고문도 붙여두고
주민들이 그 경고문에 볼펜으로 호소문을 많이 써두었는데도
여전하네요.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민감합니다...
해결방법은 이사 뿐인가요?ㅜㅜ
IP : 121.179.xxx.21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찬웃음
    '17.10.8 9:06 PM (39.7.xxx.32)

    오늘 베란다에서 큰소리로 외쳤네요.. 담배피지말라구요.. 정말 아이들도 있는데 왕짜증입니다~

  • 2. ililll
    '17.10.8 9:10 P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화장실 환풍구 막았어요. (전 시트지로 붙여버림요)
    환풍기는 전원 차단하구요.
    이사오자마자 막았으니 9년차네요.
    그 뒤론 안 나요.범인은 윗집같은대..
    자체 해결했어요.

  • 3. 안방화장실
    '17.10.8 9:11 PM (14.32.xxx.70)

    안방화장실은 전동댐퍼다세요
    냄새 전혀안나요.

  • 4. 결국 내 돈 들여
    '17.10.8 9:12 PM (211.178.xxx.174)

    댐퍼달린 환기구로 바꿔달았네요.
    안방,거실 두개 7만원정도.
    진작할걸 그랬어요.ㅠㅠ

    어느집이 범인인지 알수가 없거든요.
    아랫집일지,그 아랫집일지.

    댐퍼 달린 환기통..아시겠지만
    평소엔 환기구가 닫혀있다가 환풍기를 켜면
    벌어지는 타입이요.
    정 못견디시겠으면 달아보세요.
    저희는 100퍼센트 해결됐습니다.

  • 5. ..
    '17.10.8 9:15 PM (1.243.xxx.44)

    담배 연기땜에 죽는 사람보다,
    술땜에 죽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담배 피우는 사람은 사람 죽이지 않지만,
    술 먹고 머리 돌아간 사람들은 범죄로 연결되기도 하지요.
    희안한게 우리나라는 술먹는 씬은 모자이크 처리 안하고,
    담배 피우는건 모자이크 처리 하더군요.
    그러면서 정부에서 담배와 인삼을 같이 팔지요.
    뭐 담배피우고 인삼 먹으라는건지.
    암튼, 중국 미세먼지보다 덜 해로우니, 걱정마세요.
    제 나이 40세 중반.. 거의 20년 가까이 방안에서 피욷던 아빠의 담배연기에도 폐암 안걸리고 잘살고 있습니다.
    왜 담배갖고 지랄들인지.

  • 6. 술도 지랄병이고
    '17.10.8 9:19 PM (211.178.xxx.174)

    담배도 지랄병자들입니다.

  • 7. ㅋㅋㅋㅋ
    '17.10.8 9:21 PM (117.111.xxx.50)

    냄새가 싫으니까 지랄하죠
    저도 흡연자였다가 끊은 지 1년 정도 됐는데 내 집으로 오는 담배냄새 진짜 역겹습니다.
    흡연자일 때 집에서 피우다가 이웃집에서 담배냄새난다고 하는 소리도 들어보고 물벼락도 맞아봤어요 ㅋㅋ
    방구냄새랑 똥냄새를 내 몸에 특히 해로워서 싫어하나요? 역겨우니까 싫은 거지
    문 꼭 처닫고 피우고 민폐 좀 끼치지 마세요

  • 8. ..
    '17.10.8 9:22 PM (1.243.xxx.44)

    ㅋ 간접흡연 얼마나 된다고.

  • 9. 얼마나 되든말든
    '17.10.8 9:23 PM (211.178.xxx.174)

    그냥 구리다구.역겹고.

  • 10. 원글
    '17.10.8 9:24 PM (121.179.xxx.213)

    간접흡연이 더 위험한거 아닌가요?
    폐암 안걸리더라도 냄새자체가 불쾌하고
    발코니에 빨래에 냄새배고 넘 힘든데... 쿨하셔서 좋으시겠어요

  • 11. 담배
    '17.10.8 9:24 PM (125.177.xxx.106)

    피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길에다 담배꽁초도 함부로 버리고
    차 타고 가다 창밖으로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보면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어요.

    전 직접 찾아가 해결했어요. 아랫집인 줄 알았는데
    윗집 연기도 내려오더라구요.
    아랫집 아주머니는 떳떳하다며 들어와 확인시켜 주셨는데
    윗집 총각은 안폈다고 거짓말 하더니 내가 직접 들어가
    화장실문 열었더니 담배 냄새가 가득하더라구요.
    변명하는데 담배냄새 다 내려온다 화장실에서는 피지말라고 했어요.
    너네 집에서 피든말든 상관없는데 화장실에서는 피지말라구요.

    담배 피더라고 제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안주고 폈으면 좋겠어요.
    담배꽁초도 쓰레기통에 좀 버리구요. 제발~~~~

  • 12. ..
    '17.10.8 9:32 PM (1.243.xxx.44)

    공기청정기 틀고, 베란다 문 다 닫고 사세요.
    미세먼지 오는 날엔 나가지도 말고,
    가스렌지도 켜지 마시고.
    부디 오래오래 사시길.

  • 13. ..
    '17.10.8 9:51 PM (180.66.xxx.164)

    위님아? 너나 문닫고 담배피고 오래 오래 사세요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 14. 찬웃음
    '17.10.8 9:54 PM (39.7.xxx.46)

    네.. 쩜쩜님.. 공기청청기 3대구요.. 미세먼지 많은날은 베란다 문 닫고있어요.. 공기좋을때 열어놓으니 베란다로 담배연기까지..ㅠㅠ.. 가스렌지 안켜고 전기 인덕션 사용합니다..
    아파트살면서 남에게 피해 안주려고 노력합니다.. 공동생활이쟎아요.. 담배피고싶으면 그냥 문닫고 거실이나 안방에서 피지.. 베란다에서 피거나 화장실에서 환풍기 켜놓고 피는건 가족들이 싫어하거나 가족들이 냄새맡는걸 싫어하거나.. 뭔가 이유가 있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담배냄새는..머리카락.. 속옷에서까지 냄새가 금방 스며들어요.. 별거 아니라 생각되시면 문닫고 가족들끼리 나누시구요.. 오래오래사는거보다는 건강하게 살만큼 살고싶을뿐입니다..

  • 15. ..
    '17.10.8 10:02 PM (1.243.xxx.44)

    ㅋ 건강하게 사시라니까요?
    뭘 그리.
    담배 술 안한다고 오래사나..
    왜들 담배냄새에 부들부들.
    그걸로 죽는 사람들 많지 않을텐데.

    저는 윗집 락스 냄새 혐오해요.
    매일 락스청소. 것도 새벽 6시. 저절로 잠이 깹니다.
    뭐 결백증 있으신가
    미친건가.
    문열고 자다가도 그냄새 물내려가는 소음에 깨니,
    담배 냄새보다 더 스트레스예요.

  • 16. 1.243
    '17.10.8 10:20 P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

    아가리 똥내 쩔 듯.

  • 17. 1.243
    '17.10.8 10:20 PM (106.102.xxx.107)

    아가리 똥내 쩔 듯.

  • 18. 그러니까요
    '17.10.8 10:48 PM (211.178.xxx.174)

    락스냄새처럼 깨끗한건 싫고
    구린내 나는건 영원히 맡고싶나보네요.
    화장실담배테러가 진짜 개그지새끼인게
    지네집은 담배냄새 차는게 싫은거에요.
    환풍기틀어제끼면서 지네집 연기는 빼내면서
    피워다니까요.

  • 19. 에효
    '17.10.8 11:06 PM (112.150.xxx.153)

    전 밑에층이 이사온 날부터 담배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참다참다 남편이 직접 내려가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앞베란다에서 창문열고 피길래.. 차라리 이게 낫다 하며 문닫고 (환기도 냄새맡아가며) 지냈는데

    어느날 이사가더라구요 ^^

    그날 즤집은 파티를 했답니다.

  • 20. ...
    '17.10.9 8:44 AM (211.36.xxx.144)

    담배 안 피는데 락스 냄새가 훨씬 위험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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