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랑이 퇴근해서 담밸를
1. 세상에
'17.10.6 7:49 PM (124.50.xxx.3)연기는 아랫집이 아니라 위로 올라가요
글구 요즈음은 직장이건 친척들인건 금연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2. ..
'17.10.6 7:49 PM (124.111.xxx.201)거의 한시간 간격으로 핀다는건데
하루에 한갑은 피겠네요.
아랫집이 아니라 윗집에서 괴롭죠.3. ..
'17.10.6 8:26 PM (118.36.xxx.221)아까도 담배냄새올라와서 어떤 미친놈이냐고 난리첬어요.
4. ..
'17.10.6 8:32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요즘 집에서 담배피는 남자도 있나요.
원글 남편은 대단한 권력가네요, 집에서는.
대부분은 통로에서 피는 것도 욕 먹어서 엘베타고 내려가는데.5. 니코틴 중독
'17.10.6 8:43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원글님 맞춤법 좀 지켜요
수정 하세요 부디~~~
뭔 말인지 되짚어 생각해야 알 수 있는 글들이 왜 이렇게 많아지는지 짜증스러워요.
본인이 쓰고 맞춤법에 맞는지 오타는 없는지 정도는 확인하고 글 올리는 태도를 기릅시다 좀!6. 진짜
'17.10.6 9:13 PM (211.244.xxx.154)한 동에 담배 피우는 사람 있으면 그 부인까지 궁금해지는데..
지금이 딱 그 상황이네요. 애효..
우리동 남자 중 하나는 나와서 피우는데 출근을 대체 언제하는지 꼭 남 차려입고 출근하는데 동 현관 앞에 그것도 보도블럭 정 중앙에서... 확 걷어차삘 수도 없고 그냥 확 그냥 막 그냥...7. ㅌㅌ
'17.10.6 10:08 PM (36.38.xxx.243)맞춤법 참 거슬리네요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8. 동행
'17.10.6 11:11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원글님 동남아에서 오신 분 아닐까요?
9. 개진상
'17.10.6 11:14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윗집에서 완전 저주합니다
여섯개에서 열개라니.
요새도 집에서 저렇게 피워대는 남자가 있군요
그래서 제가 흡연자를 싫어해요 흡연자들 보면 자기 흡연이 먼저지 남생각 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