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심한 남편

가을이올까요 조회수 : 1,730
작성일 : 2017-10-06 18:21:20
친정 갔다가 오늘 올라왔습니다
참 무심한 남편...소위 말하는 넉살 좋은 스타일 아니예요
친정 가면 꿔다놓은 보릿자루..딸이랑 아들이랑 얘기하고 정작 친정부모님이랑 말 잘 못 섞고 .진짜 왜 저러는지 진짜 ..
부모님이 안쓰럽네요
참 조금만 더 따뜻한 사람이랑 결혼했음 좋았을텐데..
제 잘못이죠 뭐
제가 시댁 가서 애교 부리고 분위기 좋게 하는건 좋아하면서
울 집오면 자기는 왜저리 뚱하고 있는지..
저도 진짜 똑같이 뚱하게 있어주고 싶네요
IP : 49.164.xxx.1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우가 달라요
    '17.10.6 7:13 PM (183.99.xxx.120)

    남자는 특별히 친하지도 않은 윗연배의 남성과 대면하는게 사실 많이 어색합니다..사회생활하는 남자들은 특히요...그걸 이해해 주셔야죠...여자는 시아버지 될 사람에게 애교부려도 되고 적당히 넘어갈 수있지만
    남자는 애교 부리기도 뭐하고 나이차이는 많이 나는데 딱히 공통된 관심사도 없고...그냥 매우 어색한 관계랍니다

  • 2. 경우가 다르긴 뭐가 달라?
    '17.10.7 2:34 PM (14.40.xxx.26)

    여자도 특별히 친하지도 않은 윗연배의 사람과 대면하는게 사실 많이 어색합니다.
    여자는 쉬워서 그 짓 하고 사는 줄 알고 있네요.

    그걸 이해해 주셔야죠??
    남자XX들 여기 안들어 왔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948 취준생 아이 자소서 알려주는곳 있을까요 1 22:52:40 42
1815947 얼굴 레이저 하고 붉은끼 언제까지? .... 22:38:23 110
1815946 차기 총리는 김부겸 했으면 좋겠어요.... 10 ㅇㅇ 22:34:30 584
1815945 서울시장, 대구시장, 경남도지사 부정선거 같아요. 7 .. 22:21:41 1,039
1815944 욕창 에어매트 추천해주세요 5 ........ 22:16:48 174
1815943 무서운 삼재 이야기 1 실화 22:04:02 1,273
1815942 우파가 보는 좌파의 하루 44 우주마미 22:03:30 1,808
1815941 서울시장 지난 얘기긴 한데요 27 .. 22:00:36 1,503
1815940 외신도 관심 집중…“한국, 용지 부족해 투표 못해” 5 .. 21:59:39 478
1815939 고요한 바람이 바로 내 옆에 있네요 1 러브 21:58:24 617
1815938 수상한 선관위? 12 .. 21:54:33 1,073
1815937 전원주씨 12 후회 21:50:37 2,259
1815936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 보시나요? 3 .. 21:50:35 973
1815935 대만 여행왔는데 1 !!! 21:45:44 1,049
1815934 어제 셀렙샵 플리츠가디건 재입고 1 예뻐 21:44:46 635
1815933 차에서 에어컨 켤 때 내기순환 모드 필수인가요? 6 ㅇㅇ 21:37:10 723
1815932 실버 제품은 어디서 살까요 2 주얼리 21:36:53 403
1815931 통새우만두, 통오징어만두 저렴해요 4 비비고 21:36:21 832
1815930 울산시장 단일화를 정청래는 결사반대했다 32 사실일까 21:11:05 2,370
1815929 꿀잼ㅡ명태균 페북ㅋ 8 ㄱㄴ 21:10:54 1,926
1815928 홈플러스 ‘영업 중단’ 37개 점포 폐점키로…3000여명 희망퇴.. 3 홈플 21:09:01 1,695
1815927 다음달부터 정형외과 도수치료 4만원대 24 도수치료 21:02:48 3,274
1815926 사춘기딸. 제가 잘 대처하고있는지봐주세요 10 mm 20:59:40 918
1815925 쇼핑을 이번달에 2백만원가까이 했어요. 8 쇼핑 20:55:48 2,230
1815924 안믿었는데 27 절대 20:51:05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