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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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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보았어요

tree1 조회수 : 3,352
작성일 : 2017-10-06 18:02:45

제가 며칠전에 추천헀는데

오늘 2회까지 봤어요

이게 10부작이잖아요

ㅎㅎ

처음에 보는데 재미가 없는거에요

아 난감했죠

다운은 받았고 어떻게 하나

저는 이런 찜찜한 상태를 못 견디거든요


그래서 정말 재미없단 말이야


계속봤어요

다행히 다행이

재미있었어요

1화가 끝나갈즈음에요

그냥아니고

상당히 재미있고

설정이나 캐릭터 스토리나 특이하고 재미있었어요

그러면서 내용 전개하면서

보여주는

주제 같은게

진짜 가슴을 저리게 만들어주면서

힐링시켜주더군요

카모메 식당에 너무 감동해서

일드 죽 다운한건데

카모메 식당보다 오히려 깊었어요

막 가슴이 뻐근하면서

강해져요..


이런거죠..

그냥 보통 자기 처지나 고통을 생각하면서 절망하고

아 나는 이제 가망이 없나봐

나는 정말 잘못되엇나봐

나보다 나쁜 인생은 없을거야

뭐 이런 생각하는데..


이 드라마를 보고 나니

그런 생각이 좀 바뀐느거에요

일드에 보면 진짜 가슴 후벼파는

고통받는 사람들 많이 나오잖아요..


그러면서..

내가 제일 나쁜 사람이 아니다 이걸 알게되는건 아니고..


그런 나쁜 인생일지라도

다시 자기가 그걸 극복하고

사람답게

거기서 가장 어렵다는 사랑을 꽃피우면 되는거라고..

그게 정말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하는..


그런걸 알게 된다고 할까요..


꼴랑 자기 힘듬에 포기하는게 아니라..

그걸 극복하는거라고..

그런 인생이 더 가치있고 아름다운건데..

그렇게 살면 되잖아요

그렇게 살수 있는데

왜 포기합니까...


얼마든지 아름다운 성공한 인생의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까..ㅎㅎㅎ

그걸 극복하는게 더 아름다운 인생인데...

자기가 아무리 지금 힘들다 할지라도

그걸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것..

그런 아름다운 인생의 가능성이 남아있잖아요...



그래야 똑똑한 사람이죠..


뭐 그런걸 알게되었습니다..

이게 수준높은 작품들이고..

좀 이런면에서

수준이 높은 작품들이 있죠..

IP : 122.254.xxx.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7.10.6 6:06 PM (122.254.xxx.22)

    이게 처음본 일드에요
    저는 일드가 뭐 어떤지 잘 몰랐는데
    물론 이 작품은 일드중에서도 최고수준작인데..

    그렇더라도
    좀 놀랬어요
    일드 수준 높더군요...

  • 2. 수박
    '17.10.6 6:09 PM (14.32.xxx.196)

    보신것 맞으신지...
    뭐 극복하란 주제가 전혀 아닌데요
    십년도 더 전의 일드 1/5보시고 글 쓰지 마시고 마저 다 보세요

  • 3. ㅇㅇ
    '17.10.6 6:14 PM (121.173.xxx.69)

    제가 며칠전에 추천헀는데

    오늘 2회까지 봤어요

    --------------------------------

    본인이 추천하고 이제 보기 시작했다고요?
    이게 대체 뭔 소리지?

  • 4. tree1
    '17.10.6 6:22 PM (122.254.xxx.22)

    어떤 작품의 단몇초를 보고도 느낄수 있는거 아닙니까
    자기하고 다른게 느끼면 그 작품 안본겁니까
    그리고 10부작 다보고 꼭 리뷰써야 한다는 법이있습니까..
    자유게시판에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카모메 식당보고 검색해서 다운만했다고 며칠전에 썼잖아요
    그런 장르있으니까
    혹시 맘있으시면 보시라고요..

  • 5. tree1
    '17.10.6 6:23 PM (122.254.xxx.22)

    자기가 모르는 얘기하면
    자기하고 다르면
    다 거짓말입니까..

    그런 식으로 함부로 단정해도 됩니까...

  • 6. 요즘
    '17.10.6 6:33 PM (223.62.xxx.199)

    게시판 왜 이러죠 충분히 이상하다 느껴질 글을 쓴 다음 지적하는 글에 전투적이네요. 저라면 추천할거 같으면 다 보고 추천했을거 같고 그 뒤에 겨우 두개 보고나서 글 올리는 건 안 할거 같지만 사람은 다 여러종류가 있는거니까요
    그냥 좀 나가서 사람 좀 만나고 그러세요
    인터넷이 어그로를 좀 잘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데 차라리 트윗 하시면 어때요?
    외로우시면.

  • 7. tree1
    '17.10.6 6:35 PM (122.254.xxx.22)

    그동안 너무 악플에 ㅅ ㅣ달려서
    과민반응했나봐요..ㅎㅎㅎ

  • 8. tree1
    '17.10.6 6:39 PM (122.254.xxx.22)

    심심해서 그냥 영화죽 몰아보는 김에
    글도 써보고 싶고 해서 씁니다
    그게 그렇게 큰일날 일입니까

    다른 분들은 전혀 아 ㄴ외로우시고
    전혀 심리적 문제도 없으시고 그러십니까..

  • 9. tree1
    '17.10.6 6:42 PM (122.254.xxx.22)

    영화는 심심해서 보는거는 아니고..
    필요하니까 보는거고,..

    도움이 되니까 보고요..

    글은 심심해서 씁니다...
    ㅋㅋㅋ

  • 10. tree1
    '17.10.6 6:48 PM (122.254.xxx.22)

    여기쓰는 이유는 사람이 제일 많아서
    제일 빨이 피드백을 받을수 있어서입니다^^

    악플도 피드백이 되니까요
    제가 어느정도 필요한 한에서는..
    저렇게 세상에 저런 사람들이 있구나
    이런것도 피드백 아닙니까

    이제 제가 필요한 피드백이 다 끝나면 글쓰지 않습니다..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 11. tree1
    '17.10.6 6:49 PM (122.254.xxx.22)

    그럼 ㅡㄲㅌ냄은 제가 의도하는게 아니고요
    제 무의식이 그렇게 합니다
    이제 필요없어지면
    제 무의식이 끝냅니다..
    안그러면 계속 쓸거고...

  • 12. 얼른
    '17.10.6 7:09 PM (223.38.xxx.42)

    댓글 보니 마음이 단단히 아프신 분인데. 나쁜 뜻 아니구여. 현대를 살면서 마음이 한군데쯤 안아픈 사람 없으니 얼른 치료하세요. 생각해보니 트윗은 바보같은 혼잣말 날리기엔 좋아도 누군가 답은 잘 안주니까요.
    그런데 악플도 괜찮다시면서 화를 버럭 내면 사실 악플이라고 단것도 아니고 그냥 님처럼 느낀데로 쓴 사람도 상처 받죠.
    왜 추천은 먼저 했을까. 보지도 않은걸.
    그래놓고 이제 보는데 두개만 보고 감상평을 올린다.
    에지간히도 말이하고 싶었나보다.
    화를 버럭버럭내기도 하고
    얼굴도 안보이는데 별 상관없지만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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