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 아플때 주변에서 제발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았으면 해요

ㅇㅇㅇ 조회수 : 1,729
작성일 : 2017-10-06 16:00:24
세돌된 아들 잔병치레를 꽤 했어요.
어린이집도 안가는데 온갖 유행하는 병은 필수 한번씩 걸렸고요.
응급실도 여러번 가고 입원도 두어번 했는데
문제는 친정엄마랑 여동생이에요.
동생이 시집을 일찍가서 애가 벌써 셋이고
저는 늦어서 이제 하나인데... 자기 경험에 비추어 자꾸 머라 하는데
이게 스트레스네요 ㅠㅠ
열이 40도가 나서 입원했다 하면
자기 첫째 둘째는 40도여도 해열제 먹이며 버텨서 나았다 등등...
친정엄마도 젊을때 저희 키우셨던 경험을 자꾸 말하며
제가 괜히 병원에 가서 애를 괴롭힌다거나
병원과 약을 맹신한다고 비난하십니다.
문제는 저희 남편이 의사인데 수술하는 과 의사거든요.
알아서 한다고 하면 외과계열 의사들은 무식해서 이런거 모른다
등등 자꾸 비난하시네요.
옆동에 살아서 항상 교류하고 아기도 자주 돌봐주셔서
비밀로 하긴 힘들고...
저도 아이가 아프면 걱정되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나름 열심히 하는데
거의 남편까지 거의 인신공격을 하니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IP : 121.179.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6 4:01 PM (125.185.xxx.178)

    예하고 무시하셔야죠.
    아니면 이사가시던지요.

  • 2.
    '17.10.6 4:02 PM (180.182.xxx.23) - 삭제된댓글

    의사 식구도 못 믿어서 잔소리라니;;;;;
    답이 없네요;;;
    옆에서 보고 배울 생각들을 해야지;;;;

  • 3. ㅇㅇ
    '17.10.6 4:02 PM (49.142.xxx.181)

    제가 하는 방법인데.. 응 하고 내맘대로 하기거든요.
    비난하면 아니라고 반박하지 않아요. 안바뀌고 기운빠지니까..
    그냥 응응응응 하고 결론은 내맘대로 합니다.
    병원과 약을 맹신한다 뭐라 하면 네 알았어요. 하고 내맘대로 입원시킵니다.
    또 뭐라 하면 네 하고 또 내맘대로 ㅋ

  • 4. ㅇㅇㅇ
    '17.10.6 4:04 PM (121.179.xxx.213)

    아기가 소중해서 그런거겠지 하고 이해하려 해도
    화가 나고,
    전에 열이 많이 났는데 하도 뭐라해서 그냥 집에서 돌봤는데
    뇌수막염이었어요.. 정말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 5. 문제는
    '17.10.6 4:06 PM (180.182.xxx.23) - 삭제된댓글

    님이 휘둘리시는게 문제네요
    뭐라하든 듣지 마시고 본인 주관대로 하세요
    옆에서 하도뭐라한다고 집에 있다가 뇌수막염일 경우는 누구 잘못이다?

  • 6. ㅇㅇㅇ
    '17.10.6 4:07 PM (121.179.xxx.213)

    제잘못 맞지요. 항상 마이웨이 하다가 딱한번 잔소리에 휘둘렸더니
    애가 고생한게 마음이 아파 두고두고 신경쓰여요...
    근데 그때 일은 잊고 또 이래라 저래라 하니 화가 나요

  • 7. ㅎㅎㅎ
    '17.10.6 4:19 PM (222.233.xxx.7) - 삭제된댓글

    당신들 의견을 충분히 들었으니,
    내맘대로 하시면 됩니다.
    들어만 주세요~

  • 8. ..
    '17.10.6 4:50 PM (49.170.xxx.24)

    무시할 줄도 아셔야해요. 님이 흔들리시면 그 사람들 계속 그럴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64 일리캡슐 어디서 사세요? 핫딜이 너무 없어요 ㅠㅠ ㅇㅇ 07:00:55 125
1801963 정성호 봉욱 안짜르는 이유?? 7 ㅡㅡ 06:47:32 395
1801962 호텔 결혼식 이요, 반대로 받으신분들 궁금해요 9 ,,, 06:09:09 1,319
1801961 민주당지지자들 82점령이 그냥 말 많고 시간 많고 화 많아서임.. 6 게시판 05:56:19 467
1801960 이나영 연기 너무 못해요 4 아우 05:21:37 2,113
1801959 중보기도요청) ㅌㅇㄱ 댓글부대가 여론을 점령하려고 날뛰는군요. 5 끔찍하군요 04:46:28 725
180195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04:44:49 540
1801957 美 싱크탱크, 중국은 한국 여론·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 9 .... 04:31:16 1,491
1801956 박시영 임은정 다 알고있었다는거죠 6 .. 04:21:22 3,674
1801955 "검·경에 대통령실까지...쿠팡, 72명 전관 방어막&.. 1 ㅇㅇ 03:34:02 1,125
1801954 내가 공부를 못 한 이유!!! 공부 03:01:16 1,085
1801953 가슴부분에 아토피있는분 계시나요 2 ... 01:52:46 465
1801952 초등생 먹일 두부 양념 뭐가 좋을까요 5 바바라 01:44:44 530
1801951 나쏠 남자들 쪼잔하네요 4 ef 01:43:15 2,411
1801950 정부 총리실산하 검찰개혁추진단 공청회 제목 16 .. 01:14:42 1,320
1801949 아휴 가증스러운 군인 김명수 1 .. 01:08:15 1,197
1801948 베스트글의 이혼한 시동생글에 11 이해됨 00:58:42 3,504
1801947 도대체 왜!!!!!! 노무현 같은분은 없나요 ㅠ 18 d 00:56:35 2,100
1801946 엄마 보고싶어요 8 00:52:07 1,560
1801945 모임 갯수 얘기 많은데 6 bb 00:48:17 1,183
1801944 유튜버 쿠팡 제품 링크 거는 거요. 7 궁금 00:44:17 868
1801943 매불쇼 최욱 - 검찰개혁관련 민주당 몇몇의원의 논의자체를 봉쇄하.. 18 말도 못하나.. 00:41:43 2,284
1801942 이제 홀로서기.혼자놀기 연습 해야... 3 이제는 00:33:19 1,906
1801941 루이비통 신상쇼에 등장한 오줌싸개 키 3 한류 00:33:01 2,357
1801940 '통닭구이 고문' 덮으려.. 보조금 5천만원에 사라진 기사 ... 그냥 00:25:25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