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가 아이들과 얘기나누는 장면을 보고 신구가 하는 대사
“눈은 애들은 이뻐하는데 손은 안 그래. 저 이쁜 것들 머리 한 번을 안 쓰다듬잖아”
하는데 딱 그 장면을 보니 어느 여인이 생각나네요.
감옥에 계신 분.
서 있는 자세도 글코. 감독이 염두에 둔 걸까요. 급 궁금해지네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펀지 중에
yaani 조회수 : 652
작성일 : 2017-10-06 14:34:35
IP : 211.210.xxx.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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