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괘씸하고 배은망덕한 사람들

....... 조회수 : 3,433
작성일 : 2017-10-05 17:24:30
제가 너무 잘해주고 결혼할 인연까지 소개시켜줬는데도

무시하고 고마워 하지도 않던 한 때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과 연을 끊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저는 친구라고 생각했던 것이였는데

그 사람은 절 호구 또는 시녀로 알더군요.

인연이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질질 끌다가 드디어

잘랐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꿈에 나온다 어쩐다 이래서 한 번

만났더니 여전히 무시하는 언행이며 싸가지는 여전하더라구요

끊은 건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걔가 저한테 한

괘씸한 행동들 자꾸 생각나고 생각할 수록 열받고 화가 나요

아무 소리도 못했던 제 자신에게도 화가 나요

잊을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밤마다 생각나서 괴로워요

아예 생각안하고 싶어요
IP : 175.223.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5 5:26 PM (39.121.xxx.103)

    저도 그런 인간들 있어요...괴로워해봤자 원글님만 손해예요.
    그런 싸가지들 언젠가는 되돌려받을거니 걱정마세요.

  • 2. . .
    '17.10.5 5:27 PM (175.223.xxx.7)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이들이 있더라구요
    무섭지만 그래요

  • 3. 대부분은
    '17.10.5 5:30 PM (110.47.xxx.25)

    은혜를 원수로 갚습니다.
    은혜를 입고 은혜를 갚기는 커녕 최소한 고맙게라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별로 많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님만 당하는 일이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4. ..
    '17.10.5 8:5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너무 잘해주고 배려하면 관계 끝나요.
    그게 서로 생각이 달라서 그렇더라고요.

  • 5. ㄷㄷㄷㄷㄷㄷㄷ
    '17.10.6 3:15 AM (79.184.xxx.239)

    돈 빌려주고 못 받았나요? 아니면 마음에 그 사람을 담아두지 마세요 그 더러운 사람은 왜 자꾸 내 마음에 담아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731 나솔 현재 동접자수 충격이네요 1 ........ 02:01:55 171
1813730 김세의 이런사람은 거짓을 말하면서 죄책감이 5 ㅊㅊㅊ 01:33:46 312
1813729 대단하네요 라방보니 10 ... 01:32:28 975
1813728 31기 보고 느낀 점 6 ... 01:30:31 704
1813727 죄송하지만 라방은 어디서 봐요? 2 .. 01:24:35 419
1813726 31기 라방보는데 사과를 안했데요 4 . 01:22:17 771
1813725 예전 어느 직장에서 집사라는분이 매일같이 보내던 1 예전 01:18:22 316
1813724 김세의 구속된 얘기, 최다글에 갔었어요? 4 가세연 01:17:11 244
1813723 최진실의 우리들의 천국이 일일드라마였나요. 7 .. 01:02:28 338
1813722 나솔 라이브 보는 중인데요. 5 ... 01:01:38 1,091
1813721 골드랜드 9-10화 보신분? 1 릴리 01:00:15 152
1813720 나솔 라이브 전부 다 나왔어요 대단하네요 5 ... 00:59:27 1,059
1813719 [더러움 주의] 설4 엄청 하는데 뭘 먹긴해야할텐데 어쩌죠 6 ㅇㅇ 00:48:03 193
1813718 마음에 드는 옷을 샀는데요. 1 자라에서 00:41:58 507
1813717 26년 여름에 창조성을 일깨우기 위한 습관을 만들 동지를 구합니.. 1 여름 00:36:14 270
1813716 정원오가 제2의 박원순이라니.. 21 00:21:53 998
1813715 나솔 몇커플 됐어요? 3 00:18:37 1,560
1813714 뉴올리언스 이번 세기내에 잠길수 있대요 무섭 00:10:59 468
1813713 경수같은 애는 16 최악 00:05:19 2,369
1813712 재미있고 즐거운게 너무 없는데... 3 나만뒤로가나.. 00:04:23 786
1813711 31기 영호 10 ........ 00:03:28 1,938
1813710 시중깐마늘로 장아찌 담아도~~ 마늘 00:01:28 173
1813709 당근에서 산 옷 냄새 9 옷냄새 00:01:28 1,042
1813708 옥순 진짜.. 10 진짜 2026/05/27 2,408
1813707 펌 - 이해민의원 기자간담회중 김용남 대응 관련 발언입니다 3 ㅇㅇ 2026/05/27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