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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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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긴 시댁이네요

ㅎㅎ 조회수 : 6,186
작성일 : 2017-10-05 03:17:54

남.편이 술먹고 들어와 부수고 저까지 때려서

시댁으로 보내고 별거중인데요.

거기서 시부 시모랑 얼마나 작당질을 했는지...ㅎㅎ


제가 며칠전 남편 불러서 때린거 사과하라니 못한다고 해서

그럼 너도 맞아라하고 뺨을 때렸어요.결국 또 몸싸움을 하고..

저 크면서 저희 부모님께 야단 한번 맞은적 없어요.

그런데 참 인간 망가지기 우습네요.

 또 가서 쪼르르 자기 부모님께 일렀는지..

시어머니 바로 전화 하네요. 오라고


왜 때리냐?

전 더 맞았는데요.

왜 명절에 안 오냐?

어머니같음 맞고 명절 옵니까?

너 아직 이혼 안했자나.그럼 며느리자나

그럼 와서 전 부쳐야지..

이혼은 어머니 아들도 안했어요.

아직 사위예요.

내가 남들은 아들 며느리 자랑한다고 하면 풀이 죽는다.자랑할게 없어서..(생활비 6년째 200씩 드려요. 연금이죠.ㅎ)

너희 아버지가 내가 밥 안먹으니 안쓰러워 어제도 바닷가가서 회 사주더라.

좋으시겠어요.전 잘해주는 남편도 없어요


째려보고 꼻아보고 난리네요.ㅎㅎ

누굴 원망하겠어요

사람 못 고른 제 눈을 찔러야죠

IP : 175.215.xxx.2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모는 미쳤고
    '17.10.5 3:36 AM (211.178.xxx.174)

    남편은 범죄자에. ..
    그냥 맞고 고발하시죠.유치장에나 가게.
    그리고 이혼.
    남편이랑 시가가 개막장인데 뭘 말을 섞고있나요.

  • 2.
    '17.10.5 3:44 AM (175.215.xxx.242)

    하도 말 안되는 소릴 말 인냥 하니까
    저까지 이상해지네요.
    말 안 섞을라구요.
    말할수록 상처 받는건 저네요.

  • 3.
    '17.10.5 4:00 AM (76.20.xxx.59)

    이혼 전 며느리는 남편에게 맞아도 전 부치고 앉아있어야 하는 존재?
    며느리가 맞은 것보다 자기 기 죽는게 더 중대한 일?
    에효...답 없는 집안이네요.

  • 4. 미친
    '17.10.5 4:02 AM (61.80.xxx.147)

    지 입맛 없어서
    지 남편이 회 사준 걸
    어쩌라고...
    전 못 처 먹어 죽은 귀신이 붙었나?
    나이만 처 먹은 인생 막장이네요.

  • 5.
    '17.10.5 5:19 AM (118.34.xxx.205)

    시모도 남편에게 얻어터져보길 바라는 나쁜마음이 드네요

  • 6.
    '17.10.5 5:27 AM (223.33.xxx.167)

    미칬네요 제정신아닌것들 ‥ 무르게 안나간거 잘하신거에요

  • 7.
    '17.10.5 8:15 AM (118.34.xxx.205)

    시댁아니고 시가

  • 8. ...
    '17.10.5 9:04 AM (114.204.xxx.212)

    시댁은 무슨
    이혼 절차 들어가요 6년이나 왜 참아요

  • 9.
    '17.10.5 10:40 AM (175.209.xxx.57)

    일일이 대화를 하시나요. 전화 차단하고 그냥 이혼하세요. 훤해요.

  • 10. ....
    '17.10.5 11:07 AM (175.223.xxx.97)

    아이고.. 아직도 저런 집구석이 있네요..

    저런거 참고 살면 볕보는 날 올거같죠?
    안와요. 경험자로서 하는 말인데
    싹수 노란 집안이면 초장에 확 잡든가,
    이혼하고 새 길 찾아 떠나든가...
    이도 저도 아니면 평생을 맘고생하면서 고생길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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