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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과 검찰청 입구에 수많은 시민들이 나와 곽노현 교육감의 영장실질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촛불 밝힌 아이와 엄마.
*
구한말부터 남의 손으로 시작된 학교교육!
일제를 거치면서 100년간의 부정부패구조가 하루 아침에 개혁되리란 꿈이 헛된 것!
곽감의 곤경은 이 역사적 부패구조의 건재를 알리는 방점!
그러나 교육개혁의 불길은 이로부터 불타오를 것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법원과 검찰청 앞에서 촛불 밝힌 아이와 엄마.
참맛 조회수 : 2,809
작성일 : 2011-09-09 23:04:08
IP : 121.151.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9.9 11:08 PM (125.187.xxx.175)날도 쌀쌀한데 고생하시네요.
울 아이들이 아프지 않으면 저도 가보고 싶은데...
마음으로 함께 기도해봅니다.
곽교육감님 꼭 좋은 소식 있기를.2. 우리가지킨다
'11.9.9 11:10 PM (14.42.xxx.32)저도 비록 집에서지만 잠안자고 기각소식 기다릴려구요..
오늘 교육감님의 최후진술보니... 정말 이 시대의 참스승이요,참선비십니다 ㅠㅠ3. 피곤
'11.9.9 11:11 PM (210.106.xxx.165)명절 앞두고 가뜩이나 힘든데 잠도 못자네요.
결과 가슴 조이며 기다리느라...촛불 들고 계신분들 참 고맙네요.4. 저도...
'11.9.9 11:14 PM (122.32.xxx.10)영장 기각소식 듣고 자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시간에 저곳에서 촛불을 들고 계신 분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기다리고 있는 결과가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5. 감사
'11.9.9 11:20 PM (119.71.xxx.165)마음 졸이며 기각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데,
법원 앞에서 촛불 드는 건 생각을 못했네요.
고맙습니다.......6. 오하나야상
'11.9.9 11:24 PM (125.177.xxx.83)상식적이면서도 기쁜 소식 들려오길 기원합니다
7. 교돌이맘
'11.9.9 11:47 PM (175.125.xxx.178)저도 마음 졸이며 기각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데,
법원 앞에서 촛불 드는 건 생각을 못했네요222222222222222222222222
아기와 촛불 든 저 분을 위해서라도 아니 우리 모두를 위해서라도
상식적인 판단을 법원에서 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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