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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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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웁니다

재수생맘 조회수 : 3,872
작성일 : 2017-10-02 18:42:19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우울한 마음이 좀 풀리네요 그저 우리애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게 기도나 해야겠습니다
IP : 116.127.xxx.25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 6:45 PM (116.127.xxx.250)

    에효 ㅠㅠ

  • 2. ...
    '17.10.2 6:45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조칸데...했다가
    아이디가 재수생맘 ㅠㅠㅠ
    가지마세요 토닥토닥 올해 좋은대학 척 붙을거에요 힘내세요

  • 3. ㅇㅇ
    '17.10.2 6:45 PM (49.142.xxx.181)

    음.. 보기 싫을것 같아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다들 공부 잘했구나 알아봐줄것을 왜 자기입으로 초를 치는지..

  • 4. 샬랄라
    '17.10.2 6:46 PM (211.36.xxx.234)

    인생 끝까지 가봐야 하는 것 잘 모르십니까?

    여기도 이야기 한 번씩 올라 오던데

    503호 보세요
    얼마전까지만해도.......

  • 5. ...
    '17.10.2 6:46 PM (1.238.xxx.31)

    인생 길어요
    님 마음 알겠지만 조카 의대 졸업할 때즈음이면 님도좋을거에요 님 아이들도
    젊을 때는 몰라도 나이 들어가니 집안에 의사 한명은있어야겠더라구요 조언 듣기도 쉽고

  • 6. ...
    '17.10.2 6:47 PM (1.238.xxx.31)

    죄송 닉을 못 봤네요 에효 ㅠㅠ

  • 7. ㅇㅇ
    '17.10.2 6:49 PM (39.7.xxx.58) - 삭제된댓글

    각자 인생이 있는데 열받고 의대 조카랑 원글님 아이하고 비교하면서 애 구박하지마세요

  • 8. 엄마 친구 분 중에
    '17.10.2 6:50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

    자식들을 다 인서울 의대에 보낸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친구들이 왜 다들 자기를 피하는지
    끝까지 이해를 못 하시더라고요.

  • 9. ㅇㅇ
    '17.10.2 6:50 PM (39.7.xxx.58)

    각자 인생이 있는데 열받고 의대 조카랑 원글님 아이하고 비교하면서 애 구박하지마세요
    의사 판사인 남의 자식보다 평범해도 내 자식이
    최고니 원글님 욕심으로 애 기죽이지 마세요

  • 10. 가기싫다고 하시는 것보니
    '17.10.2 6:55 PM (115.140.xxx.66)

    결국은 원글님도 의대부심에 동조한다는 말이군요
    윗동서나 원글이나 거기서 거기 구만
    재수생아들에 대해 당당했음 좋겠어요.
    재수할 수도 있는거죠.

  • 11. 그래도
    '17.10.2 6:59 PM (61.253.xxx.47)

    저 삼수생맘인데 아랫 동서네 조카가 의대 다녀요
    저희 아인 의대가 목표도 아니고 그냥 인서울 아무 과라도 좋겠네요

  • 12. ㅇㅇ
    '17.10.2 7:01 PM (39.7.xxx.58)

    좋은 학교 갔다고 부심 부리는거 가볍게 좀 봐 넘길수 있는 내공도 좀 쌓으세요
    나보다 잘난 사람 내자식보다 잘난 자식 가지고 부심 부리면서 자랑하는것도 무심하게 봐주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원글님이 이걸 인정 못하면 원글님의 마음이 자식에게 그대로 전해져서 귀하디 귀한 원글님 자식만 기 못펴고 살아요
    자식은 잘난자식 자랑질하는 친척 어른이나 이웃 아줌마 때문에 기 죽는게 아니라 그런 자랑 듣고 분해하거나 부러워하는 부모 때문에 기 죽고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 13. 부심
    '17.10.2 7:04 PM (221.148.xxx.8)

    친척들 앞에서 부리지 어디서 부리겠어요
    일년에 두번인데 그냥 덕 쌓는다 생각하고 보아 넘겨주세요

  • 14. .......
    '17.10.2 7:10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

    그냥 내 조카 잘되서 좋다 생각하세요. 제가 좋은 대학 나왔는데 우리 친가 외가 사촌들은 다 그저그런 대학 갔어요. 근데 친가 어른들이나 사촌들은 잘됐다고 좋아하시고 외가 사람들은 질투하고 깎아내리고 그래요.
    성향이 그런 거 알아서 부모님께서 저 학생 때부터 저 공부 잘하는 거 친가 사람들한테만 말했어요. 외가사람들한테는 그냥 괜찮게 한다식으로 말하다가 대학 쓸 때 놀라면서 그 대학 아무나 가는 거 아니라고 그러더라구요.
    친가 사람들한테는 뭐 하나라도 도움 줄 일 있으면 적극적이 되서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데 외가 사람들한테는 부탁도 받고 싶지 않아요.

  • 15. 그동서
    '17.10.2 7:11 PM (175.214.xxx.113)

    그 윗동서는 아들이 의대라서 부심부리는것도 있지만 원래 성격이 그런 사람이예요
    잘난 아들 있어도 드러내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뭐 어쩌겠어요
    그렇게 생겨먹은 윗동서를 안 볼 수 도 없는거고 그냥 원래 저런 부심부리는 낙에 사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해야죠
    사람이 어찌될지 길고 짧은거는 나중에 두고 봐요 아는거예요

  • 16. .......
    '17.10.2 7:11 PM (222.101.xxx.27)

    그냥 내 조카 잘되서 좋다 생각하세요. 제가 좋은 대학 나왔는데 우리 친가 외가 사촌들은 다 그저그런 대학 갔어요. 근데 친가 어른들이나 사촌들은 잘됐다고 좋아하시고 외가 사람들은 질투하고 깎아내리고 그래요.
    성향이 그런 거 알아서 부모님께서 저 학생 때부터 저 공부 잘하는 거 친가 사람들한테만 말했어요. 외가사람들한테는 그냥 괜찮게 한다식으로 말하다가 대학 쓸 때 놀라면서 그 대학 아무나 가는 거 아니라고 그러더라구요. 자랑한 적 없는데도 사소한 거 꼬주리 잡아서 잘난척 한다 그래요.
    친가 사람들한테는 뭐 하나라도 도움 줄 일 있으면 적극적이 되서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데 외가 사람들한테는 부탁도 받고 싶지 않아요.

  • 17. 그리고
    '17.10.2 7:24 PM (221.148.xxx.8)

    인생길다,
    나중 되봐야 안다
    이런 말도 좀 전 무서운게
    얼굴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누군가의 아들 조카 의대 다니는 어느 젊은이의 미래가 나쁠지도 모른다는 걸 전제로 하는 얘기잖아요
    더 무섭고 이상해요

  • 18. ..
    '17.10.2 7:25 PM (61.74.xxx.90)

    조카가 잘되서 뭐가 좋은가요..물론 지지리궁상보담은 낫겠지만..

  • 19. 조카
    '17.10.2 7:25 PM (124.53.xxx.3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조카가 의사면 나중에편해요
    덕볼일있습니다
    내아이들도 좋구요

    빌빌대며 취직시켜달라 돈빌려달라하는 조카도있으니 그에비하면 인맥하나쌓는다 치세요
    전 부럽네요

  • 20. ..
    '17.10.2 7:29 PM (116.127.xxx.250)

    그엄마에 그딸이라고 인성이 별로라 덕보고 싶은 마음 없내요

  • 21.
    '17.10.2 7:33 PM (221.148.xxx.8)

    마지막 댓글 휴....
    휴.......

  • 22. 점둘
    '17.10.2 7:42 PM (221.140.xxx.36) - 삭제된댓글

    인생 길게봐라
    엎어지는 거 하루아침이다
    조카 잘되서 뭐가 좋냐
    이건 아니지 않나요?

    상대배려 안하고 멋대로 부심 부리는 건
    비난 받아 마땅할 일이지만요

  • 23. 역이용
    '17.10.2 7:46 PM (211.244.xxx.52)

    오히려 원글님이 말할때마다 언급하세요.질리도록
    어머 명문대 나온 형님이 전을 부쳐도 저보다 백배 낫겠죠 형님이 다하세요~~
    어머 의대생 아들 둔 형님이 한턱 쏘세요.
    이런식으로요
    고만해 소리가 나오면
    왜요?형님이 그렇게 자랑하시는데
    저도 장단을 맞춰드려야죠.
    하시고요 ㅋ
    그러다 쌈날수가 있긴하지만
    자랑질은 줄어들거에요.

  • 24. 역이용
    '17.10.2 7:47 PM (211.244.xxx.52)

    -->의대생 딸

  • 25. . .
    '17.10.2 7:48 PM (122.34.xxx.5) - 삭제된댓글

    동갑 사촌끼리 시누네 아이는 서울대 붙고, 저희는 떨어져 재수 결정했는데 저희한테 전화해서 자랑 실컷하던 시누도 있어요;;;. 저는 시조카가 이쁘고 성실히 공부한걸 아니 진심으로 축하해줬는데 남편이 난리더군요.
    그런 모습 볼 아이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 보세요. 죄 지은것 같이 위축되고 불안하겠죠. 자식 키우면서 가능하면 좋은 마음, 행동하려고 합니다. 내 자식들한테 돌아올까봐요.

  • 26. ㅇㅇ
    '17.10.2 8:03 PM (49.142.xxx.181)

    겸손하기가 그리 힘든가보네요.. 2남1녀 셋다 서울대 의대, 물리학과, 영문과 보낸 저희 외삼촌네는 정말
    대단한 양반들이신듯..
    저희 엄마도 그런말씀 하시더라고요. 부부 둘다 애들 학교나 직업 자랑하는거 못봤다고요.
    그냥 말나오면 평범한 자식 얘기하듯 하고, 일반대학 다니듯 말하지 그걸 특별하게 생각하질 않으시더라고요.
    참 보기 좋고 그리 하니 오히려 부모 품성때문에 그 사촌들이 더 빛이 나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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