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머릿니때문에 피부과 가보신분? ( 더러움주의)

조회수 : 4,257
작성일 : 2017-10-02 13:15:44

해외여행 중에 아이가 머릿니가 옮아와서

여행중에 갑자기 가렵다고 하더니 집에와서 계속 그러던걸 비듬 생겼다고 심상하게 여기다가

나중에 혹시 해서 참빗으로 내려보니 이가 생겼더라구요..

황당해서 주위에 물어보고 약국에서 이잡는 약 바르고 퍼머까지 하고 나서

다 죽은 줄 알았는데

한달 지나 보니 다시 가렵다고..ㅠㅠ

들춰보니 서캐들을 다 못빼서 다시 생겼나봐요


생전 그런 경험이없어 이 시절에 무슨 서캐가... 싶었는데

도저히 또 약바르고 일일이 서캐빼고 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피부과 데려가보려는데 지식이 없어서요


혹시 피부과 가면 머릿니 관련 치료도 해주나요?

아니면 또 집에서 약바르고 서캐잡아야하는데 너무 힘들고 효과도 없고....ㅠ

IP : 175.116.xxx.1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상
    '17.10.2 1:21 PM (211.36.xxx.222)

    샴푸처방해주는데 그걸로 머리감고도 한달간은 계속 머리에 있는 서캐같은거 떼어줬던거같아요.

  • 2. ??
    '17.10.2 1:23 PM (14.47.xxx.244)

    약국에 파는 머릿니샴푸로 머리감고 일주일후 그 샴푸로 다시 머리감기면 다 없어지던데요
    샴푸할때 참빗으로 빗어주면 따로 서캐 잡을 필요없어요..
    이 잡는 약이 뭐에요?

  • 3.
    '17.10.2 1:26 PM (84.106.xxx.219)

    아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고대기아이론으로 머리카락 조금씩 잡아서
    꼼꼼히 땡겨주세요.
    열에 타서 서캐가 다 죽어요.
    머릿니샴푸 넘 독한 거 같아서
    전 아이 머릿니 생겼을 때
    한 번 샴푸 쓰고 그 후론 머릿니비로 빗기고
    하나하나 들춰서 3일 정도 꼼꼼히 서캐 잡아냈어요.
    제 머리에도 옮아서 제 머리는 고대기로 머리 땡겼더니
    없어졌어요.

  • 4. 원글
    '17.10.2 1:28 PM (175.116.xxx.169)

    윗분들 감사합니다.! 그럼 일단 고대기를 사야하겠네요. 그건 몰랐어요
    저번에 약국에 파는 머릿니 샴푸로 머리감고 한달동안 다 끝난줄알고 아무것도 안했거든요
    혹시 그래서 번진걸까요? ㅠㅠ

  • 5. ㅡㅡ
    '17.10.2 1:29 PM (112.150.xxx.194)

    샴푸 한번쓰고. 스텐으로된 빗 있어요.
    그걸로 몇번 빗어줬어요.
    이는 못보고 서캐가 있었던거 같은데.

  • 6. ㅇㅇ
    '17.10.2 1:31 PM (112.184.xxx.17)

    수건 다 삶으세요.

  • 7. ....
    '17.10.2 1:57 PM (117.111.xxx.175)

    밝은곳에서 흰색서캐를 하나하나 잡는게 젤 나은듯해요 ㅠㅠ 힘은들지만

  • 8. 귀찮으셔도
    '17.10.2 2:06 PM (211.195.xxx.35)

    잡으시는게 제일 정확할것 같아요

  • 9. 그거
    '17.10.2 2:21 PM (211.58.xxx.224)

    서캐 다 빼주셔야 해요
    일주일이상 철저히 뒤져서 소탕하셔야 해요
    그냥 나두면 도루묵

  • 10.
    '17.10.2 2:22 PM (124.106.xxx.225)

    근데 서캐가 뭔가요? 이랑 다른 건가요?

  • 11. ......
    '17.10.2 2:23 PM (125.129.xxx.238) - 삭제된댓글

    저는 다니던 소아과에서 샴푸처방 받았어요
    남자아이라서 머리 짧게 깎고
    샴푸 몇번 썼더니 없어지더라구요

  • 12. T.t
    '17.10.2 3:32 PM (222.107.xxx.154)

    일단 그 전용샴푸로일주일에 한번씩 두번해주시고 이불빨래는 참빗으로 이가 안보일때까지 며칠은 계속했어요 수건이랑..서캐는 참빗으로 하고 안되는건 눈으로 확인해서 다 빼주고요 둘째가 백일일때 첫째가 생겨서 엄청고생했네오

  • 13. 머리
    '17.10.2 4:27 PM (124.5.xxx.71)

    자주 감기고 흰천이나 대야에 물 받아서 그 위에서 참빗질하고 , 꼼꼼히 서캐 잡아주고 해야해요. 한 번하고 그만두는게 아니라 일주일은 집중적으로 , 그 다음 한달 동안은 이틀에 한 번씩 자주 해줘야 해요.
    머리 피부가 흰색이고, 알도 흰색이라 살아있는 건 모근 근처에 붙어 있어서 잘 안보여요. 동생 어렸을때 경험이 있어요.

  • 14. 힘들어도
    '17.10.2 4:31 PM (121.140.xxx.97) - 삭제된댓글

    바닥에 달력 뒷장..하얀거를 놓고
    참빗으로 엎드리게 해서 싹삭 빗습니다.
    바닥에 떨어지는 이는 바로바로 죽이고,
    엎드리게 해서, 머리 사이사이 헤쳐서 서캐 한알씩 뽑아야 합니다.
    벌레가 나온 껍질도 있는데, 그것도 다 뽑아주고요.
    손통으로 뽑아 주는 방법뿐이 없어요.
    손톱으로 뽑아서, 종이 바닥에 놓고 손톱으로 누르면 톡 소리 나고 죽습니다.
    반드시..톡 소리나게 죽여야지...안 그러면, 거기서 새끼가 나와서 여기저기 퍼집니다.

  • 15. ..
    '17.10.3 8:09 AM (175.207.xxx.88)

    저도 그래서 위 방법들 하고는 아이 베게와 침대패드도 삶았어요. 힘내세요 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15 증권앱 뭐 쓰세요? 2 저요 01:56:01 61
1790614 유시민옹 박주민티비에 나왔던데 1 ... 01:42:36 201
1790613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3 !! 01:16:37 571
1790612 은행일이던 뭐든 못하는 옆사람 3 00:57:44 741
1790611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2 .. 00:46:48 363
1790610 서일정보산업고는 어떤 고등학교인가요? ... 00:46:26 180
1790609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러브미 00:44:17 531
1790608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2 RIP 00:42:20 531
1790607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1 지역의사제 00:35:52 191
1790606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6 루피루피 00:31:50 722
1790605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9 ㅡㅡㅡ.. 00:17:45 1,263
1790604 도쿄투어했는데요 12 ㅇㅅ 00:15:27 1,238
1790603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4 .... 00:09:38 1,413
1790602 대기업에서 아이 대학입학할 때 복지가 뭔가요? 12 ... 00:05:34 1,119
1790601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9 죽으라는법은.. 00:04:17 2,142
1790600 수세미 뜨개질 9 시간 2026/01/20 696
1790599 이병헌 ㅇㅇ 2026/01/20 1,018
1790598 오늘 생각보다는 덜 춥지 않았나요 13 .. 2026/01/20 1,938
1790597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1 ㅇㅇ 2026/01/20 3,041
1790596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13 -- 2026/01/20 3,152
1790595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5 2026/01/20 1,452
1790594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4 추천 2026/01/20 1,704
1790593 퇴사하고 할 것들 11 그리고 2026/01/20 2,217
1790592 수치의 벽이 둘러져 있네요 페루 리마 2026/01/20 901
1790591 오래 살고싶지가 않은데요 11 노후 2026/01/20 2,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