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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시어머니가 바뀌었어요

미련곰탱이 조회수 : 4,608
작성일 : 2017-10-02 11:01:27

시어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님이 바뀌셨어요. ㅎㅎㅎㅎㅎ

원래 하고싶은 말 다 하시고 '야', '새꺄' '나 이거 안먹을란다' '짜다'

'시다' 하던 양반인데...

갑자기 요조숙녀가 되셨어요!! 왜케 웃기죠.

조곤조곤 말씀하시고,

약한 척 하시고,

모른 척 하시고..





IP : 1.241.xxx.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첨엔 그래요,
    '17.10.2 11:04 AM (124.50.xxx.94) - 삭제된댓글

    울 시엄니도 첨에 딱 그러더니 도로 원성격 나오는데 얼마 안걸리고 오히려 더 억지며 횡폭이 심해짐.

  • 2. 그 시엄니
    '17.10.2 11:06 AM (114.206.xxx.36)

    82 가족인가보쥬

  • 3. 스트레스의
    '17.10.2 11:20 A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근원이 사라지셨나봐요

  • 4. 아니아니
    '17.10.2 11:24 AM (1.241.xxx.3)

    스트레스가 사라진게 아니고 아들 앞에서 약한 척 하고 싶은 거죠 ㅎㅎ
    너무 보여서 웃기다는 거구요 ㅎㅎ

  • 5. 그렇군요
    '17.10.2 11:33 A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남편대타가 아들이 되었네요.
    청상 홀시어머니 며느리인데. 보아하니 웃으실 상황이 아닌듯요.

  • 6. 그게
    '17.10.2 11:34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배우자를 잃으면 충격이 무지 크대요.
    사이가 안좋았어도 나이가 많아도.
    돌아 가신지 얼마 안되었다면 심적으로 힘드시겠지요.

  • 7. ....
    '17.10.2 11:44 AM (121.124.xxx.53)

    약한척 하는거죠.
    자신이 약자로 불쌍하게 보여야 자식들이 가까이 해줄거 같으니..
    참 웃기네요 웃겨..

  • 8. 어이
    '17.10.2 12:25 PM (110.11.xxx.85)

    어이없네요 늙은 여우인가

  • 9. ...
    '17.10.2 1:00 PM (118.38.xxx.29)

    약한척 하는거죠.

  • 10. 5656
    '17.10.2 2:00 PM (175.209.xxx.151)

    근데 왜 약한척 하시는거예요?

  • 11. .....
    '17.10.2 4:14 PM (175.223.xxx.70) - 삭제된댓글

    약한척 하시면서 합가 바라시는거 아닐까요? ^^;;;;;

  • 12. 곰탱
    '17.10.2 10:42 PM (122.45.xxx.208)

    윗글님 말대로 아들 부재시 본 모습으로 돌아오시네요. ㅎㅎㅎ 야, 늙은 냉장고 괄시말고 청소 하구 살아
    주 7일 일하고 뻗으려는 고 찰나를 이용하시네요
    아들앞에선 이러십니다.

    아이구 딱하지 피곤해서 어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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