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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을 추석에 뭐하세요?

40대후반 조회수 : 3,415
작성일 : 2017-10-02 10:57:41
실수도 없고 친구도 없는 저 같으신 분들 계사나요? 10일.....너무 길고 외롭네요...
IP : 221.138.xxx.9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싱글
    '17.10.2 10:59 AM (221.138.xxx.99)

    실수× =식구ㅇ

  • 2.
    '17.10.2 10:59 AM (211.36.xxx.17)

    시즈오카 갑니다
    위에글 ㅋㅋㅋㅋㅋ

  • 3. ..
    '17.10.2 10:59 AM (220.85.xxx.236)

    저라면 영화랑 만화책..ㅎ 고구마랑 옥수수 계란 쪄서 맘껏놀듯

  • 4. ㅇㅇ
    '17.10.2 10:59 AM (121.135.xxx.185)

    직장 안 다니세요? 일 안하시나요??
    평소 바삐 일하는 분이라면.. 그 10일을 혼자 보내던 같이 보내던 금쪽같은 시간이실 텐데 ^^
    그냥 침대 속에서 뒹구는 것만으로 후딱 갈겁니다 ㅋㅋ
    전 모처럼 늦잠자고 여유로운 월욜 만끽하며 좋아하는 빵집 (그동안 아침일찍 못가서 좋아하는 빵 못먹으뮤) 가서 빵 골라오고 와서 먹고 밀린 책 좀 보려고요 ~

  • 5. Bb67
    '17.10.2 11:01 AM (114.204.xxx.21)

    전 이따 피부마사지실..전 혼자 뒹글거리는게 넘 좋아요

  • 6. 밀린
    '17.10.2 11:01 AM (210.222.xxx.158)

    책 보고 수목원 가요

  • 7. ....
    '17.10.2 11:04 AM (221.138.xxx.99)

    외로움에 투정 부르는데 습관이 되었어요... 주변에 우울~우울~이 넘쳐나고요.....
    윗 분들 굴 보니 부끄럽네요. 시간과 현재를 즐기자. 감사하고 누리고 즐기려 해볼렵나다.^^

  • 8. ...
    '17.10.2 11:09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고궁 공짜라는데, 고궁순례 하세요. 전 귀찮아서 못가지만 대신 ㅎㅎ

  • 9. 이 기회에
    '17.10.2 11:11 AM (182.239.xxx.224)

    경락마사지 이런거 받으세요
    나라면 완벽히 나를 위한 투자하겠어요
    피부샾 페이셜도 하고

  • 10.
    '17.10.2 11:17 AM (117.123.xxx.61)

    돌싱인데

    평일에 일하느라 잠이부족
    어제 수면유도제먹고 12시간잤어요
    근데 개운하지가 않네요 ㅜㅜ

    저도 자고 영화보고
    먹고싶은거먹고 하려구요 ㅋ

  • 11. ~~~
    '17.10.2 11:23 AM (116.33.xxx.71)

    아오~댓글들 넘 부럽습니다
    제가 원하는것, 2박3일 혼자 집에서 먹다가 자다가 티비보다 먹다가 자다가 티비보다 하는것~~
    애딸린 집안일 많은 아줌마는 넘 부럽네요~~

  • 12. ....
    '17.10.2 11:23 AM (60.36.xxx.15)

    미리미리 준비하시고 예약하시지요..
    1월 초에 항공권 예약하며서 추석연휴가 언제 오냐
    싶었는데.. 7월에 호텔예약..8월에 JR패스 예약
    9월에 와이파이 예약..환전..하다보니 시간 후딱 지나내요.
    지금 히로시마 미야지마 와서 이쓰쿠시마신사 보고
    오모테산도 상점가에서 굴우동 굴구이 나마비루
    주문해 놓고 있어요.

  • 13. 부럽
    '17.10.2 11:25 AM (175.223.xxx.166)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서 iptv영화보고 책보고 넘 좋을거 같습니당

  • 14. rudrleh
    '17.10.2 11:28 AM (116.39.xxx.173)

    일단 책 여러권 준비되어있구요

    매일 한편씩 영화 세 편 정도 보러나갈 거에요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 길어서 하루는 회사가서 몇시간 앉아있다가
    ㅎㅎ 산책도 가고 친구들 시댁친정다녀오면 잠깐 만나서 좋은 카페도 가려고요 ^^

  • 15. ....
    '17.10.2 11:32 AM (121.129.xxx.140)

    계속 딩굴거리는 중입니다.
    일때문에 시달리다 피곤한채로 맞이한 연휴라서.
    지금 본가에 갈 예매한 기차표 취소할까 생각중이고요.
    늘어져서 마냥 쉬고만 싶네요.

    연휴 끝날때즘이면 체력충전이 되어있을듯.

  • 16. 부산이면 도보동회회 오세요
    '17.10.2 11:47 AM (203.226.xxx.108)

    휴일 매일 경치좋은곳 걷기 운동합니다. 열린 공간 힐링 트레킹 검색하셔서 오세요

  • 17. 아무것도 안하려다가
    '17.10.2 11:50 AM (113.131.xxx.188)

    홀린 듯이 며칠전에 스카이스캐너 비행기 검색해보다가 표 있는 거 보고 오사카 표 끊었어요. 4일 본가에 갔다가 5일부터 9일까지 오사카 교토 여행이요.

    전 여행 안 가면 냉장고 싹 청소하고 집안에 필요없는 물건 정리하고 대청소 하려고 했어요. 하루는 직장 나가서 책상 대 청소 하고요. 몇 달동안 일하면서 쌓인 출력물들이 엄청나요. 다 버려야 되요. 오늘 냉장고 청소 합니다.

  • 18. yy
    '17.10.2 12:30 PM (117.111.xxx.66)

    지금은 미용실에서 케어받는중 이고요
    엄마아빠집 가서 맛난거 먹고 뒹굴거리다가 목요일에 집으로 올 계획이예요 금요일부터 일하거든요

  • 19. ..
    '17.10.2 1:53 PM (223.55.xxx.178)

    시간 금방 가요. 밥 먹고 딩굴거리다 평소 미뤄둔 미용실, 병원 다녀오고. 마시지도 받고. 책 보거나 가죽공예 배우는거 진도 나가고 몇 달 못그리던 그림 그리고 등등

  • 20. ...
    '17.10.2 5:24 PM (175.223.xxx.147)

    설악산 대청봉 갈겁니다
    평상시같으면 꿈도 못 꿀 10시간 산행인데 휴일이 기니 다녀와서 널부러질 수 있어서 시도합니다
    그나마 더 나이들면 못가니 싶어서 욕심내서 다녀올랍니다

    오늘 저녁 8시까지 근무인데 내일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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